명의도용을 당했습니다.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명의도용을 당했습니다.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최근
  • 조회수 : 103회
  • 작성일 : 12-07-27 00:27:00

본문

2007년경입니다. 저희 부모님은 제가 4살경에 이혼을 하시고 전 성인이 될때까지 아버지 밑에서 자랐습니다.
그러다 2006년 11월 부터 07년 2월까지 약 3개월간 어머님 댁에서 지내게 되었고, 대학 진학을 위해 다시 아버지와 함께 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어머니 집에 두고 온 신분증과 통장, 인감이 발단이 되었습니다. 저는 신분증을 다시 가지고 올 시간적 여유가 되지 않아 분실신고를 하고 다시 재발급 받아 사용을 하고 있었는데 제 명의로 2007년경 6대 가량의 청호나이스 공기 청정기, 비데, 정수기가 가입이 되어 있었습니다. 2010년 경에는 인천케이블 티비도 가입이 되어 있더군요. 제가 가입을 한것도 아니고, 계약서에 싸인을 한것도 아니고, 가입의사를 뭍는 전화도 오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얼마전부터 채무 불이행으로 인한 법적 조치가 이뤄질거라는 문서상의 통보를 받았습니다. 금액을 확인해보니 청호나이스는 약560만원 정도의 채무가 있고 인천케이블엔 약25만원 가량의 채무가 있다고 합니다. 2008년에는 그 신분증으로 핸드폰을 3대나 개통을 하셨다가 제 핸드폰으로 연락이 오는 바람에 제가 명의도용으로 신고를 했는데 경찰이 그러더군요 가족간에는 신고가 불가능 하고, 기업대 개인은 소송을 걸어도 개인이 패할 확률이 더 많으니까 이번일은 없었던걸로 하라면서 끊어 버렸습니다. 그래서 잠시나마 개통중에 사용했던 요금도 아직 미납금으로 남아 있구요.
너무 답답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하나요. 너무 억울하고 이제 막 사회생활을 시작한 저에겐 너무 벅찬 빛입니다. 저좀 도와주세요.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명의도용이 되어 채권추심까지 당하시게 되셨다니 무척 상심이 크시리라 생각합니다. 명의도용은 회사의 체납요금 독촉과정이나 채권추심기관으로부터 요금체납을 통지받는 과정에서 주로 알게되며 피해자는 이에 다른 물질적, 정신적 부담을 받을 뿐 아니라, 요금체납자로 등록되는 경우 각종 서비스의 제한을 받습니다. 즉시 신분증 지참하고 관련회사를 방문하여 가입과 관련한 기본적인 사항을 확인하고 명의도용 여부를 확인 받아야 하며 명의도용자의 인적사항을 추정할 수 있는 근거가 확인될 경우엔 관할 경찰서에 형사고발 가능합니다. 관련하여 법률적인 조언이 필요하실 경우 무료법률기관인 대한법률구조공단(국번없이 132, www.klac.or.kr)으로 상담문의하실 수 있습니다. 모쪼록 건강한 하루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14662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6-05-30
1514661 유통 Oznffxz(베이징 유리 건강 기술 유한회사) 박지열 2026-05-30
1514660 유통 비비안속옷

처리중

교환
송태미 2026-05-30
1514659 생활용품 어썸스타일 박준석 2026-05-30
1514658 기타 이마트계양점 오헌저 2026-05-30
1514657 생활가전 삼성전자 김관현 2026-05-30
1514656 생활가전 현대큐밍

처리중

이전설치
정영점 2026-05-30
1514655 생활용품 한샘 안연주 2026-05-30
1514654 유통 쿠팡 지영철 2026-05-30
1514653 유통 cj 대한통운 강용석 2026-05-30
1514652 유통 루네수아 이채연 2026-05-30
1514651 유통 오늘의집 김다예 2026-05-30
1514650 유통 쓰니룸 최예지 2026-05-30
1514649 생활가전 LG전자

처리중

생활가전
우순자 2026-05-30
1514648 식음료 커피아저씨 박현화 2026-05-30
1514647 통신 SK텔레콤

처리

결제
김대연 2026-05-30
1514646 기타 구글페이먼트코리아유한회사

처리중

결제
김대연 2026-05-30
1514644 식음료 농업회사법인(유)감동 라태웅 2026-05-30
1514643 기타 프루티헤어용산 박지현 2026-05-30
1514642 기타 P3코코미(플렉스지) 최효순 2026-05-30
1514641 금융 KB손해보험 안호승 2026-05-30
1514626 기타 호남고속 윤수인 2026-05-30
1514618 유통 쿠팡

처리중

쿠팡 갑질
허정 2026-05-30
1514590 항공·여행 아고다 윤금비 2026-05-30
1514589 기타 택시 37 7347 김재환 2026-05-30
1514588 기타 헤이븐 류미진 2026-05-30
1514587 기타 하늘봄네일 백아란 2026-05-30
1514585 기타 집품(zippoom) 조양우 2026-05-30
1514584 자동차 한국klook 손정순 2026-05-30
1514583 통신 SK텔레콤

처리중

환불
이종하 2026-05-30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