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11번가의 도서정가를 가지고 장난을 치네요... > 소비자 상담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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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 11번가의 도서정가를 가지고 장난을 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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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김미령
  • 조회수 : 1,204회
  • 작성일 : 12-06-28 17:3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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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9일 화요일 도서 11번가에서 4권의 책을 주문 했습니다.
도서를 받은건 6월23일 토요일 이구요..

포장을 뜯어보곤 어이없는 상황에 기가 막히더군요.
주문한 책 중 2권의 정가가 각 각 4,500원/5,500원인 책을 도서11번가에선
정가 7,000원으로 둔갑 시켜서 20%할인된 금액인 5,600원으로 판매를 했으니까요.
오히려 도서에 기재된 정가가 할인된 금액보다 더 저렴한 상태 였습니다.

고객센터로 전화를 해서 여자 상담원(이름은 기재를 못했습니다) 상황을 얘기 하고
그 상담원 휴대폰으로 제목과 정가가 보이도록 사진을 찍어 전송을 시켰습니다.
잠시뒤에 전화가 와서 한다는 말이..
할인된 금액에서 도서정가 4,500원/5,500원인 금액을 제한 나머지 1,22원에 대해서
환불조치를 하겠다더군요.

고객 입장에서 인터넷 서점을 이용 하는건 신간일지언정 10%이상은 할인된 금액으로..
나온지 된 도서는 20%정도 할인이 되기 때문에 시간이 걸리더라도 기다리면서 이용을 하는건데..
애초 주문할때 정가에 20%측정된 금액으로 도서를 주문한거니
그대로 20%할인가로 처리해 달라고 했습니다.
그건 고객입장에선 당연한 거지요.
업체에 알아보고 6월25일 월요일 오후에 전화를 주겠다길래 오후2시까지를 약속했습니다.

월요일 2시 약속전화는 커녕 그날 저녁6시01분에 문자만 왔더군요.
가격오류 처리지원껀 .. 익일 연락 주겠다구요.
그리곤 끝입니다.
어떠한 양해의 전화나 문자도 없더군요.

금액차이야 얼마 되지 않지만 가격을 올려 받았다느거와
너무나 안일하게 생각하며 연락도 없는 도서11번가의 태도가 화가 나서
오늘 오후 4시 30분경 다시 전화를 했습니다.
'조창현'이라는 남자 상담원이 전화를 받았고 내용을 다시 얘기했더니
업체에 알아봐야 한다는 말만 하더군요.
그리곤 전화가 와서 한다는 말이...한마디로 고객을 갖고 놉니다.
것도 아주 똥배짱으로!!

업체에서 도서표지에 4,500원/5,500원으로 기재되어 있어도
7,000원으로 올린 책이기 때문에 11번가에선 그 가격대로 판매를 했고,
자기네는 어떤한 처리도 할수 없다는 겁니다.
아주 당당하게...!
그래서 토요일 상담원의 말 중 , 책에 기재된 정가대로 처리해 주겠다는 말은 또 뭐냐고 물었더니..
그 상담원이 일이 미숙해서 잘못 얘기한거라나요...

그러면 소비자고발센터에 접수해서 된던 안되던 일 처리를 진행하겠다고 했더니
자기네를 상대로 그리 해도 자기네는 처리할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다고 장담하면서 그리 하라고 하더군요.

그러고 나서 잠시뒤에 다시 두번의 전화가 왔습니다.
첫번째는 책표지 정가대로 처리 하겠다..
싫다고 했겠지요.
두번째는 그 정가에서 10%하향조정해서 포인트로 적립하겠다..입니다.
도서판매 규정상 10%이상은 할인이 안된다나요..
그럼 애초에 7,000원으로 정가를 메기곤 20%가인 5,600원에 판매한건 뭐냐고 하니까..
엉뚱한 소리만 하더군요.
전혀 납득도 되지않는....자기네가 20%할인을 해 준거라나 뭐라나..
그럼 도서판매 규정상 10%이상 할인이 안된다면 그거또한 규정위반 아닙니까?

무슨 거지 적선하는거도 아니고...
선심 쓰듯이 자기가 최선의 노력을 다 한냥 생색을 내가면서...
토요일 상담원의 미숙함만 들먹이고..

너무다 당당한 그 태도에 더 화가 났습니다.
비굴하게 굴라는건 아닙니다.
최소한 통화상 고객이 느끼기에 기분은 나쁘지 말아야 하는거 아닙니까?
업체가 책값을 올렸건 말건 그건 고객이 알바 아니지요..
고객은 일단,  모든건 표지에 나와있는 정가를 보고 확인을 하는데.
말도 안되는 소릴 해가며 상황이 이러니 니가 납득해라 내지는..
선심쓰듯 정가에 맞춰 1,200원 환불해 줄께.
것도 아님 조금 더 쓸까? 그 정가에서 10% 할인해서 포인트 적립해 줄께.
그거도 소비자 고발센터 접수 하겠다는 말 뒤로요...
것도 싫음 니 알아서 해라...
딱..이거거든요. 그 조창현이란 상담원 태도가.

돈이 문제가 아닌..
일단 약속이행이 되지 않은게 화가 나고..
처리가 늦어지면 늦어진다는 양해조차 없이...
만약 제가 오늘 전화를 하지 않았다면 여지껏 업체확인만 운운하며 연락도 없었는데 언제 연락이 왔겠냐구요...
그런데 그 따위로 배짱 튕겨가며 고객을 갖고 놀고 있으니...
내가 무슨 돈 2,000여원으로 떼부자가 되는거도 아니고..
도서11번가에서 도서를 한해 두해 구매한거도 아니고..

이런경유.. 대체 어째야 하나요?
도대체 화가 나서 견딜수가 없네요...

빠른 처리 바랍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사이트에서 정가보다 높은 가격으로 책을 판매하였다니 많이 당황하셨겠습니다.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해 업체의 서비스방식과 업무형태 또는 직원의 불친절함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단, 해당업체에 동 내용을 통보하고 시정 및 관리에 힘쓸 것을 권고할 수 있습니다. 올려주신 제보내용과 같은 피해가 추후 반복되지 않도록 기사보도로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는 방안을 검토하겠습니다. 모쪼록 편안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편집국님의 댓글

편집국 작성일

해당 제보건은 기사보도 위해 제보관련 기자 배정되어 업체와 확인 진행중입니다. 참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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