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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미산천문대 ] 중미산천문대 갑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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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최은영
  • 조회수 : 600회
  • 작성일 : 26-02-23 14:20:21

본문

약 1년 전쯤, 아이와 별을 보여주려고 경기도 소재의 중미산 천문대 프로그램을 예약했습니다.
처음 구매후에는 날씨가 안좋아도 예약날짜에 별도 안내없어 방문을 하였습니다. 그날 오늘 날씨가 안좋아 다음에 연락후 1년안에 재방문 해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양평까지 날짜 마춰 가는게 쉽지 않고 시간 내서 맞벌이 직장인들이라가기전에 문의 후 가려고 하면 천문대 측으로부터 "기상 악화로 관측이 불가능하니  추후방문 안내를 받았습니다. 처음엔 '그럴 수 있지' 하고 다음에 다시 예약했습니다.
그렇게 몇달이 지났고, 심지어 전화는 받지도 않는 날들이 수두룩 해서 . 아직 시간남았으니... 그러려니 했습니다.
문제는 그 뒤로 만기가 거의 다가오니 발생했습니다.

주말마다 예약을 잡으려 하면 기상 악화... 이런 식으로 1년이라는 시간이 흘러버려서, 단 한 번도 망원경 근처에도 못 가봤네요.
ebs에서 나오는 우주관련 영상들로 교육만 받은게.....전부네요..

이제는 도저히 안 되겠다 싶어 환불 및 환불이 안디면 기간 연장을 요구했더니 천문대 측 답변이 황당합니다.
1. 내부 규정상 1년이 지나면 환불 및 재방문이 절대 안 된다. (그럼 기한지나면 그냥 ... 없어지는돈?? 먹튀같은 느낌?? )
2. 날씨는 자기들 잘못이 아니니 재방문 기회를 준 것만으로 의무를 다했다. (백번 이해합니다. 날씨 어쩌지 못하지만  일반 박물관이 아닌 전문적인 지식이 필요한 관람일땐.. 전문가가 괜히 관림을 시켜주는게 아니지않나요??  일기예보보고 알아서 오라...뇨???)
3. 그냥 다음에 날씨 좋을 때 다시 예약해서 오라 (언제 될지도 모르는데...)
아니, 1년 동안 단 한 번도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했는데, 날씨가 안 좋았던 게 제 잘못도 아니지 않나요?
제가 안 가겠다고 한 것도 아니고 업체에서 오지 말라고 해서 못 간 건데, 유효기간 지났다고 돈만 꿀꺽하겠다는 태도에 너무 화가나네요..(적은돈도 아니고 10만원정도 합니다.)

이대로 포기하기엔 저희같은 피해자가 한둘이 아닐거 같아 쉽게 포기가 안되네요.  너무너무 화가나고. 소비자 를 대하는태도고 배짜라는 식인게 더 화도 나고..
관리자를 바꾸랬더니, 자기가 관리자라며 우기고 오히려 저한테 화를 내더라고요. 
좋은 뜻으로 아이들에게 우주에 관해 좋은 추억 심어주려 시간들여 돈들여서 했던게..  악몽이 되어버렸습니다.
업체측에서 적반하장식으로 나오지만 않았어도 저도 이렇게 소비자 고발하겠다는 소리 안하고, 항의 안했을겁니다.
업체측도 이해되니까요.  날씨를 본인들이 어쩌겠어요.
하지만 억울한건, 천체에 대한 지식이 없는 사람들이 그냥 일기예보보고서 알아서 찾아와서 관람해라 라는 식의 어처구니 없는  대응때문에
그냥 넘어갈 수가없을것 같습니다.
돈 10만원 아깝지만 기부했다, 적선했다 할수있어요.  잘먹고 잘살아라.
근데 이건 아니죠.  돈을 떠나서 업체측에 대응이 너무 화가 났고, 특이한 관람의 형태에 따라 구매자들은 업체말을 들을수밖에없는 상황인데ㅡ
이런식으로 갑질 하는건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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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업체의 부실하고 무성의한 고객서비스행태에 몹시 불쾌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해 업체의 서비스방식과 업무형태 운영방식 또는 직원의 불친절함등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해당업체 본사 고객상담센터에 민원으로 이의를 제기하실 수 있습니다.  모쪼록 건강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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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작성일

해당업체의 부실하고 무성의한 고객서비스행태에 몹시 불쾌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해 업체의 서비스방식과 업무형태 운영방식 또는 직원의 불친절함등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해당업체 본사 고객상담센터에 민원으로 이의를 제기하실 수 있습니다.  모쪼록 건강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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