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월만에 고장난 신차에 대한 르노삼성의 몰상식 대응 고발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르노삼성자동차 ] 2개월만에 고장난 신차에 대한 르노삼성의 몰상식 대응 고발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홍성표
  • 조회수 : 68회
  • 작성일 : 12-12-23 12:13:30

본문

지난 10월 제 아내가 sm5를 샀는데, 12월 19일 저녁 시동을 켰더니 계기판이 나가 버렸더군요.

이튿날 차량을 구입한 직원(서울 목동지점 배상천)에게 이에 대한 문의 및 항의를 했으나 고객센터 전화번호 알려주고
'동일한 고장이 3회 이상 돼야 신차 교환이 가능하다' 는 말만 되풀이 하더군요.

'구입한 지 2개월만에 계기판이 나가버린 것에 대한 진심어린 사죄가 없는 것' 에 화가 났지만 우선 알려준 정비소 전화번호로 전화를 했습니다.(02 2693 0889) 그랬더니 거기선 '차량을 직접 몰고 와라' 라고 하더군요.차량을 직접 몰 수가 없으니까 정비가 필요하다 하는 건데, 정말 황당하더군요. 그 이후에 또 구입한 직원에게 전화를 걸었더니 이번엔 '긴급 출동' 을 이용해야 한다면서 고객센터 전화번호를 알려주더군요.  '자기가 판매한 고객의 차가 2개월만에 계기판이 나가 버려 운행이 불가능한 상태인데, 참 무성의하다' 라는 생각에 불쾌했지만 또 다시 긴급 출동을 불러 가까운 효자지점으로 차량을 갖고 가 정비를 의뢰했습니다.

그런데, 2시간쯤 후 '정비 원인 규명을 하지 못하겠으니 성수 사업소에 입고를 시켜야 한다.' 는 연락이 왔는데, 역시 긴급 출동을 불러 차량을 견인해 가야 하는 것은 제 몫이었습니다. 구입 직원에게 전화했더니 '성수 사업소는 예약 없이는 오래 걸린다. 차량 수리가 오래 걸리면 무상렌트가 가능하다' 는 말만 하더군요. 전 다시 긴급 출동을 불러 성수사업소까지 가야했고 수리를 접수한 후 무상 렌트를 얘기했더니 '대기 시간은 제외하고 순수 정비 시간이 48시간 이상 돼야 가능하다.' 는 말만 듣고 나왔습니다

직원의 무성의한 태도와 맞지 않는 말을 항의하고자 전화를 했더니 '전에 됐었는데, 안되나 보다. 그리고 내가 해줄 수 있는 건 없고 니가 아쉬우면 고객 센터에 항의해야 뭔가 생긴다.' 는 식으로 대응을 하더군요 어이가 없고 화가 나서 '난 판매했으니 이제 아쉬울 거 없다' 는 식이냐고 따졌더니 '어쨌건 나는 해줄 수 있는 게 없다.' 는 식으로 대꾸를 하더군요. 너무나 어이가 없어서 웃음이 나오더군요

전화를 끊고 고객센터에 전화를 해 내가 2개월만에 계기판이 나가는 일을 당했다 내 상식으로는 이런 경우에는 적어도 구입 직원이 죄송하다 하고 차량 수리 접수부터 정비까지 일련의 과정을 다 본사나 직원이 해줘야 하는 것 같은데, 난 종일 직장에서 일도 못하고 결국 성수까지 왔다, 그래서 이런 몰상식한 행위를 직원에게 항의했더니 본사 고객센터에 따져라고 해서 어쩔 수 없이 여기에 전화했다. 뭐 이런 식으로 직원을 교육시키고 차를 팔아먹냐며 항의했습니다.(12월 20일 16시 30분경부터 약 30분 정도 항의)

그랬더니 상담원은 이를 담당하는 상급부서 팀장님이 내일 고객님께 연락을 취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그걸 믿고 전화를 끊었는데, 다음날 영업 시간 마감이 20분 전이 되어도 전화가 오지 않아 제가 다시 전화를 해서 항의를 했더니 그제서야 전화를 끊은 지 20분쯤 후 팀장이라는 사람이 전화를 했습니다

여기까지 이르는 과정에서 전 대리점 직원의 몰상식한 행위 및 고객 센터에서 반복되는 차량 번호, 차주, 본인의 이름 및 전화번호를 대라는 요구를 7차례나 받았고 '규정 상 아무 문제 없다 난 차를 팔았으니 아쉬울 거 없다' 는 직원의 언행에서 엄청난 불쾌감을 감내해야 했고 전 하루 종일 직장 업무에 불성실하게 임해야 하는(아주 바쁜 연말인데..) 걸 감수해야 했습니다

그런데, 팀장님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규정대로 잘 정비해 주겠다 ' 는 식의 얘기만을 되풀이 하더군요...

본사에게 묻고 싶네요

1. 신차 고장의 원인이 명백한 기계 결함인데, 왜 제가 하루 종일 여기 저기 전화하면서 제 일도 못하고 동동거리고 기분 상해야 하는 건가요

2. 당연히 대리점 직원과 본사의 사과와 성의있는 후속 조치가 이어져야 하는데, 왜 그런 일이 발생하지 않는 건가요

3. 2개월만에 망가지는 신차라면 당연히 새차 교환이나 그에 준하는 보상책이 규정되어 있어야 하는데, 왜 그렇지 않나요

제 부친과 장인 어른도 sm3와 7을 구입했는데 르노 이런 회사였군요
요즘 차가 잘 팔려서 잔업도 재개하고 희망 퇴직도 중단되었다고 하는데, 그래서 이딴 식으로 고객을 박대하는지 모르겠지만
이런 식으로 하면 르노 전체가 망하지 않을까 싶네요. 이따위로 장사하지 마시죠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올려주신 제보 내용은 해당 업체에 전달해 해결을 촉구하겠습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18068 항공·여행 파라타항공 김주리 2026-06-08
1518067 생활용품 주식회사 딥다이브(DEEPDIVE INC.) 이하람 2026-06-08
1518066 유통 디월트페밀리 정도산업 김기성 2026-06-08
1518065 항공·여행 아시아나항공

처리중

결항
이미지 2026-06-08
1518064 유통 G마켓 정유철 2026-06-08
1518063 생활가전 한일전기 김성미 2026-06-08
1518062 기타 참 다루 참 다루 서구청점 2026-06-08
1518061 기타 욕실 리모델링 전문업체 타일박사 김주안 2026-06-08
1518059 식음료 크리스탈제이드 이시영 2026-06-08
1518058 항공·여행 가평 넘버나인 펜션 김예지 2026-06-08
1518057 유통 구름마켓 한솔미 2026-06-08
1518056 기타 제이로지 삼송점 이태리 2026-06-08
1518055 생활가전 슬룸

처리중

반품 안됨
최정화 2026-06-08
1518054 자동차 고저스리무진(카니발 특장) 오동환 2026-06-08
1518053 식음료 카톡 톡딜

처리중

카톡 톡딜
박재순 2026-06-08
1518052 기타 주식회사 엠에이치익스프레스 신은요 2026-06-08
1518051 생활용품 잡화끝판왕 / 네이버입점 스토어 김소원 2026-06-08
1518050 생활용품 (주 )데일리앤코 박병운 2026-06-08
1518049 생활가전 위니아 냉장고 한정희 2026-06-08
1518048 기타 건설기계 이기영 2026-06-08
1518047 생활가전 한경희 생활과학

처리중

As 거부
정영호 2026-06-08
1518046 기타 Guangzhou Kunhan E-commerce Co 이예복 2026-06-08
1518045 생활가전 스마트삼육 한상중 2026-06-08
1518044 생활용품 초원세탁 윤경수 2026-06-08
1518043 생활가전 (주)울산비투비 조동수 2026-06-08
1518041 생활가전 LG전자

처리중

기기결함
김종순 2026-06-08
1518040 생활가전 미소청소 임연서 2026-06-08
1518039 기타 쿠팡 이준문 2026-06-08
1518038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6-06-08
1518037 생활용품 Golping 유상호 2026-06-08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