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염된 가방을 배상하지 않습니다.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H&M ] 이염된 가방을 배상하지 않습니다.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이*선
  • 조회수 : 164회
  • 작성일 : 13-08-29 02:56:59

본문

H&M 압구정로데오점에서 구입한 H&M의 니트제품을 처음 시착하고 2~3시간 후
메고 있던 분홍색 인조가죽 가방이 이염된 것을 알게 됐습니다.
안에 입은 상의 브레지어 역시 이염되어 있었습니다.

며칠 후 매장에 가서 말하니, 해당제품은 환불을 해주었고,
이염된 속옷과 가방은 본사의 검토를 거쳐야 한다며 가져갔습니다.

2주후 속옷은 세탁이 됐지만, 가방은 세탁이 안된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보상은 불가하다, 가방제품에 이염의 소지가 있다고
표기되어 있다며, 자사제품의 책임으로 볼 수 없다고 했습니다.

H&M이 근거로 내세운 주의사항을 알아보니
<소재의 특성상 장시간의 마찰이나 짙은 색상 착용시
서로 이염의 소지가 있다>는 조항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까지 그 가방은 다른 어떤 의류와도 이염의 문제가 없었고
H&M의 제품은 가방 외에도 속옷까지 이염시켰습니다.
또한 시착 후 2~3시간 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이를 장시간 마찰이라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현재 H&M은 저에게 가방제품의 문제인지를 알아보라며
제품을 택배로 보내겠다고 합니다.

H&M은 자사 제품의 문제점을 소비자의 과실과 타 제품의 문제로
돌리는 조항을 찾아내어 끼워맞추기식 대응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에 대해 H&M의 사과와 더불어 가방제품의 보상을 원합니다.

첨부파일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옷을 착용 후 가방에 이염 피해를 입으시어 몹시 당혹스러우시겠습니다. 만일 소비자가 입은 옷에  이염 가능성에 대한 경고문구의 취급주의 표시가 적시되어 있었다면, 이는 소비자가 이염 및 오염 가능성을 인지한 상황에서 해당 제품을 사용하였다고 볼 수 있으므로 핸드백 내지 의류 제조업체에 보상을 요구하기 어려우며 반대로 이염 및 오염 가능성에 대한 안내가 없는 경우에는 의류 제조업체가 해당 하자에 대한 위험성을 소비자에게 제대로 고지하지 않은 책임이 크므로, 이에 대한 보상 요구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더운날씨 모쪼록 건강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22587 기타 구글플레이 박성미 2026-06-16
1522586 유통 롯데마트 최유준 2026-06-16
1522583 기타 배관누수공사 홍지영 2026-06-16
1522581 기타 배달의민족(우아한형제들) 이도우 2026-06-16
1522579 유통 현대홈쇼핑 고혜주 2026-06-16
1522578 유통 무신사 신미진 2026-06-16
1522577 식음료 흥부곳간 (당근앱) 윤향아 2026-06-16
1522572 항공·여행 NOL(야놀자) 황수민 2026-06-16
1522569 기타 스마트파킹 김도 2026-06-16
1522567 건설 디자인도모 임충권 2026-06-16
1522563 금융 토스증권 김근수 2026-06-16
1522562 유통 Zerobody

처리중

하자제품
김세윤 2026-06-16
1522561 기타 헤스본 코리아 jiiiiiiiiiwz 2026-06-16
1522560 생활가전 삼성전자 박승찬 2026-06-16
1522559 자동차 현대자동차 김병철 2026-06-16
1522555 기타 요양병원 이서원 2026-06-16
1522549 항공·여행 티웨이항공

처리중

고객대응
권미송 2026-06-16
1522546 생활용품 비즈브릭스 최민경 2026-06-16
1522545 식음료 NS홈쇼핑 이정범 2026-06-16
1522543 식음료 카페 채영 2026-06-16
1522541 통신 LG헬로비전 윤상돈 2026-06-16
1522535 생활용품 업체

처리중

제목
익명 2026-06-16
1522534 생활가전 대유위니아 임성현 2026-06-16
1522533 식음료 NS홈쇼핑 이정범 2026-06-16
1522532 생활용품 쿠팡 김정훈 2026-06-16
1522531 기타 Cj대한통운 하이 2026-06-16
1522530 기타 산후도우미교육 손주연 2026-06-16
1522529 유통 레딜코리아 조봉상 2026-06-16
1522528 유통 알리익스프레스 최미영 2026-06-16
1522527 유통 G마켓 배희정 2026-06-16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