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싸면 다인가요? 아성산업 다이소의 물품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이은옥
- 조회수 : 49회
- 작성일 : 12-08-17 00:28:00
본문
7월 16일 다이소에서 유아 장화가 5,000원에 싸게 팔길래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싼 것에 눈독 들여 다이소를 방문한 제 잘못도 있겠지만요.
싼 물건도 좋지만 물건의 내구성, 품질 등.. 특히 유아, 어린이용품은 더 꼼꼼하게
검사하고 실제 사용해 보고 물건을 들여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물건, 싼 물건을 모토로 삼아 너무 검증되지 않은 물품들을 파는 것이
아닌가 의심이 됩니다.
한 달 전에 구입한 장화를 8월 15일 광복절에 서울 폭우로, 신고 나가게 되었습니다.
걸으면서도 물기가 묻으면서 피부가 계속 쓸리니까 아이가 아프다고 했지만
저는 괜한 투정, 어리광, 안아 달라고 하는 줄 알고 괜찮다고만 말하면서
지나쳤습니다.
하루가 지난 오늘 상처가 좀 심한게 아닙니다. 사진처럼...
마음이 아프네요.
싼 물건으로 소비자를 유인하는 우리 시대의 사업자와
빠듯한 생활비로 싼 물건만을 고집하는 우리 소비자와의 사이에
싸지만 좋은 물건이 있으면 좋으련만...
이래서 싼 게 비지떡이라는 옛말이 있나하는 씁쓸한 생각이 드네요.
다이소 아성산업은 판매 물건을 어떠한 검증 단계를 거쳐 승인을 하는지
아니면 그러한 단계 없이 무조건 싼 가격을 제시하면 물건을 들여 놓은지
확인이 필요하며
소비자의 피해 상황을 파악하여 적절한 조치를 요구합니다.
첨부파일
- 미친공화국.png (566.7K) DATE : 2012-08-17 00:28:00
- 이전글바디원을 고발합니다. 12.08.17
- 다음글인터넷사이트 12.08.17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해당 마트에서 구입하신 아동장화의 하자로 하루신고 다녔는데 발에 상처가 심하게 생겨 매우 속상하시리라 생각됩니다. 자녀분 상처 치료한 전문의 소견서를 첨부하여 치료비 청구를 하셔야할것으로 사료되며 해당 장화로 인한 상해를 입은경우 제품의 하자여부에 대한 심의나 시험검사가 필요하며 심의 가능한 곳은 한국소비자원(02-3460-3000),한국소비생활연구원(02-325-3300)등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모쪼록 건강한 하루보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