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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강도 같은 LG 전자, LG U+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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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정성은
  • 조회수 : 775회
  • 작성일 : 12-07-25 01:18:58

본문

이하는 제가 엘지 유플러스 고객센터에 보낸 항의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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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4월에 개통하여 사용하게 된 옵티머스 마하 제품이 두번씩이나 같은 증상으로 고장이 났고, 이로 인해 업무상 너무나 중요한 차질이 빚어졌으며 하루라도 지체하기 곤란한 상황이라 다급하게 새로 장만하게 된 폰이 옵티머스 LTE2 입니다. 그런데 이 역시 구입한지 한달도 되지 않은 상황에서 배터리 충전이 끝난뒤 이미지 데이터가 모두 사라져버리는 말도 안되는 사고가 벌어졌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점검을 받아보라는 상담을 받았는데요....
문제는 제가 전에 사용하던 마하 폰의 할부요금이 아직 남아있다는 겁니다.
대리점에서는 '위약금' 은 면제해 주겠으나 폰의 할부금은 납부해야 된다고 했는데 저로서는 새 폰의 할부금도 앞으로 2년동안 내야하는 상황에서 사용하지도 않을 폰의 할부금을 왜 내야하느냐는 의문이 생길수밖에 없습니다.
이에 대해 엘지전자와 우선 상담했습니다. 할부금이라는 개념 때문에 유플러스와 상담해야 맞겠지만 원인 제공은 단말기의 불량 때문이었고, 제품 사용 기간이 1년이 지난 상황이었으므로 점검을 받아도 10만원이 훨씬 넘는 수리비를 지불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업무상 사진데이터가 너무나 중요한 저로서는 언제 또 고장날지 모르는 단말기를 계속 쓰는것이 말이 안되는 상황이었고 그렇게 엘지 제품에 대한 신뢰가 떨어진 상황에서 새로 장만한다면 타 회사의 믿을만한 제품으로 구입하려 했으나 UI등 이미 오랫동안 사용해와서 익숙한 엘지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업무상 빚어질 혼란에 그나마 덜 혼란을 빚을 것이라는 판단으로 엘지 폰 가운데 가장 신형이라는 LTE2를 구입하게 된 것입니다. 사실 언제 또 그때와 같은 증상으로 데이터가 사라질 지 몰라 데이터 백업기능과 N드라이브 이용 등, 저 나름대로의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만 어쨌든 말하고자 하는 것은 엘지 제품의 내구성은 인터넷 속도가 아무리 빠르다 해도 결코 나아진 바가 없다는 사실이며, 이런 제품을 '어쩔 수 없이 '사용하고 있는 본인의 입장에서는 <사용하지도 않는 단말기의 할부금>을 대체 왜! 납부해야 하는지 억울하고 화가 나고 이해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엘지전자 본사에 클레임을 넣었지만 엘지전자의 입장은 만약 제가 엘지 서비스센터에서 단말기의 고장을 점검받았다면 모르겠지만 고객 스스로 판단해서 새로 기기를 장만하였기에 엘지전자는 어떤 도움도 줄 수가 없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정말 기가막히고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일단 기기가 고장난 시점에서 다음날 바로 센터에 가져 가려 했지만 그 날이 하필 6월6일 현충일이어서 센터는 전화도 받지 않고 근무도 하지 않았습니다. 업무상 바로 필요한 상황이라
센터라는게 있어도 아무 도움도 되지 않았다는 거죠. 다음날 센터로 가져가 점검 받을까 했지만 그렇게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같은 증상이 두번이나 일어나 업무에 지장이 있었고, 더군다나 거기에 대해 점검을 받는다 해도 개통1년이 지났기 때문에 10만원이 넘는 수리비용을 지불해야 하며, 같은 증상이 또 한번 일어나지 않으리라는 보장도 없이 도대체 누가 그 기계를 사용하겠습니까 ? 어쩔 수 없이 새 기계를 구입하게 되었던 겁니다.
그런데 한술 더 떠,  최신 기기라는 것을 믿고 구입한 새 기기가 한달도 되지 않아 어이없는 데이터 유실이라는 사고를 낸 상황에서, 다시는 사용하고 싶지 않은 엘지 전자와 유플러스 통신요금제 모두에 분노하고 있는 이 시점에서 사용하지 않을 제품의 할부금을 내랴니, 그것도 2년 약정에 1년밖에 사용하지 않은데다가 중간에 고장이 두번이나 발생했는데. 이거 제가 내야 하나요? 진짜? 말도 안됩니다. 절대로 말도 안됩니다. 
참고로 제가 살고 있는 지역이 난청지역이어서 다른 통신사 수신은 중계기 달아도 모두 불통인데 반해 , 엘지 유플러스측에서 설치해준 중계기는 유일하게  수신 발신 모두 가능하게 했습니다. 
즉, 엘지 유플러스의 요금제나 서비스가 만족스러워서가 아니라 저희 집에서 유일하게 통화가 가능한 통신사이기 ㅤㄸㅒㅤ문에 어쩔수 없이 가입해 있는 건데요, 여기서 이사가지 않는 이상 앞으로 계속 엘지유플러스 고객으로 있겠죠.
그런 장기 고객에게 아무런 도움도 혜택도 주지 못하고 업무에 지장을 주며 할부금 따로 통신요금 따로 다 받아 챙겨가는 것은, 기업의 근무태만이며 횡포나 다름없는것 아닙니까?? 엘지 전자에서 제품을 허술하게 만들어 놓고 자기들은 판매만 하면 그만이라는 식의 태도와 생각을 알기에 대리점에서도 "그러니까 새 제품 사세요" 라는 식으로 꼬드기는 거겠죠.
엘지 유플러스는 사용하지 않는 기기의 할부금이라도 면제 해 주길 바랍니다 . 전 도저히 못 내겠네요. 억울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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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하는 제가 받은 답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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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객님
LG U+모바일 사이버 상담실 김미진입니다.
 

할부금 관련 글을 올려주셨는데요.


올려주신 글을 통해 부담과 또한 심려가 크실
고객님을 생각하니 저희 역시 너무나 안타까운 마음이니다.


다만 너무나 죄송하게도 저희 LG U+에서는
이동통신 관련 통화품질 장애나 통화요금, 요금제
기타 부가서비스등 서비스에 대해 상담과 도움을 드리고 있으며


단말기 자체적인 기능이나 업그레이드
이상으로 인한 단말 점검 및 A/S 수리업무등
단말 관련된 부분에 대해서는 제조사측에서
담당하여 책임을 지고 있습니다.


휴대폰 할부금은 이동통신 서비스 요금이 아닌
구입하신 휴대폰 실비로 기기변경 및 해지와 상관없이
휴대폰 할부 종료시까지 정상청구되는 점
부디 고객님의 깊으신 양해를 부탁드리며


제조사측의 AS수리업무 및 기준, 정책에 대해서는
저희측에서 확인이 가능하지 않아
도움을 드리기 어려운 점 부디 고객님의 깊으신
이해부탁드립니다.


휴대폰 이상으로 불편함이 크실텐데
문의주신 내용에 만족스러운 상담을 드리지 못하여
정말로 죄송합니다.


번거로우시더라도 단말기 제조사측으로
원만한 상담 받아보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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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답장이 왔는데요,
제조사라는 엘지전자에 문의하라는데 그쪽에서는 오히려 유플러스 쪽에 요금 문의 하라고
서로 떠넘기고 있는 상황입니다.
제조사에서 잘못 만든 제품으로 인한 상황을 어째서 제가 전부 부담해야 하는지 납득이 가지 않고
이런 억울한 일도 '어쩔수 없다' 며 요금을 다 내라는 대기업의 태도. 너무나 무책입한 것 아닌가요?
전 이미 엘지전자의 새 제품인 LTE2를 구입했고, 이전 제품보다 더 나을 성능을 기대했지만
여지없이 한달도 되지 않아 충전중에 데이터가 유실되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당사자들이 제품을 제대로 만들었다면 이런 일이 있었을까요 ?
단지 '사용했으니 요금을 내라' 는 식의 논리만을 밀어부치고 있는데
2년 약정으로 구입한 것은 2년 사용할 기간동안 요금을 나눠내라는 거잖아요?
그런데 단순 변심도 아니고 기계불량으로 1년만에 단말기를 바꿔야 하는
불가피한 상황이었는데 어째서 ㅋㅋㅋ 남은 할부금마저 다 내라는것인지, 이게 합당한건가요?
제 억울한 상황을 도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업체고부터 회신이 왔습니다.
무상보증기간 경과건으로 위약금 및 제품 환불은 어려우며 고장난 폰에 대해서는 센터 내방하시면 정확하게 진단후 유상 수리 가능함을 전해 왔습니다. 참고 바랍니다.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사용하시는 해당휴대폰의 하자에 대해 해당통신사 또한 단말기 제조사에서 서로 책임을 회피하는 행태에 정말 화가 나시리라 생각합니다. 제보자님께서 올려주신 제보내용은 해당업체에 전달해드리고 해결을 강력하게 촉구하겠습니다. 모쪼록 건강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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