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몰에서 구입한 SODA 남성 스니커즈의 황당한 횡포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신세계몰에서 구입한 SODA 남성 스니커즈의 황당한 횡포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김순영
  • 조회수 : 53회
  • 작성일 : 12-05-05 02:06:00

본문

안녕하세요? 수고가 많으세요~ 너무 황당하고 답답해서 상담글 드립니다.

신세계몰에서 4월 17일 소다 남성 스니커즈를 구입했습니다.
먼저, 죽전신세계백화점에서 물건을 보았고 278,000원 정가에 백화점 세일기간이라 20% 할인을 적용해서  22만원대로 판매하는 물건이었고, 사이즈(250)가 없어서 현장 구매를 하지 못하고 귀가했어요.
집에서 신세계몰을 봤더니 같은 물건을 같은 가격에 판매하고 있었고, 할인쿠폰을 갖고 있어서 17만7천원을 주고 구입을 했습니다.
4월19일에 신세계몰에 전화해 배송문의했고, 20일자에 소다 고객센터라면서 전화가 왔어요. "주문제작되는 제품이어서 주말제외하고 12일이 소요되며 5월 4일 발송예정"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빨리 물건이 왔어요. 4월 26일에 물건을 받았는데, 새신발이 아니었습니다. 발바닥이 닿는 깔창 위 가죽 로고는 음각으로 새겨진 로고가 옅게 닳아 여러번 신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고, 아이보리색 가죽은 손때가 묻어 있었으며, 신발 끈 밑으로도 때가 껴 있는가 하면, 바닥으로 이어진 옆면으로도 접착제에 묻어 어찌할 수 없는 묵은 때가 있었고, 원래 잔 주름이 있는 제품이지만 마치 물에 젖은 가죽처럼 주름진 상태도 다소 심했습니다.
제가 받은 신발의 상태를 확실하게 해두기 위해서 다시 죽전 신세계백화점으로 가서 물건을 확인했습니다. 하지만 진열상품도 그 정도로 때가 심하거나 주름이 심하진 않더군요. 신발의 상태로 보아 새신발이 아닌 반품 신발이거나 백화점 진열상품인 것으로 추측되더군요.
4월 26일 교환신청을 했고, 4월 27일 물건이 회수됐고, 오늘 5월 4일 다시 물건을 받았는데, 이런~ 제가 일주일 전에 받았던 그 제품이었습니다.
아이보리색 가죽의 손 때만 닦아낸 상태였지만 어찌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겠습니까? 신발끈 밑 때는 여전했고, 주름이나 닳은 로고는 어쩔 수 없으니까요. 더군다나 제가 기존 제품을 사진으로 50장 정도 찍어 놓았거든요. 사실 구태여 사진과 비교하지 않아도 한눈에 알 수 있었습니다. 오염, 주름, 로고 등 그만큼 특징적으로 문제가 있었다는거죠. 더 기분이 나쁜건, 처음 발송할때는 사은품(미니구두솔세트)이 있었는데, 제가 함께 발송했는데 이번엔 그 사은품도 없이 같은 구두만 왔다는 거에요. 비싼돈주고 농락당하는 기분이 들어 너무 화가 나네요.
신랑이 이 구두를 너무 좋아해서 생일선물로 구입한것이거든요. 지금은 백화점 할인기간이 끝이나서 다시 27만8천원에 판매 되고 있습니다. 환불하고 백화점에 가서 구입하기엔 시간도 돈도 너무 아깝고 억울해요. 환불하면 끝이 아니냐고 하겠지만, 백화점에서 봤던 그 예쁜 구두가 단지 받고 싶을 뿐인거죠...휴우...소다라는 구두 업체의 이 실망스러운 횡포에 대해 제가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새 구두로 받을 수 있을까요?
너무 당연한 권리인데 이런 일을 계속 당하고 있어야 하는 제가 바보처럼 느껴져서 더 화가 나요~ 방법을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댓글

댓글목록

편집국님의 댓글

편집국 작성일

해당 제보건은 기사보도 위해 제보관련 기자 배정되어 업체와 확인 진행중입니다. 참고 바랍니다.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싸이트에서 구입한 신발이 중고제품으로 확인되어 상심이 크시겠습니다.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의하면 전자상거래소비자보호법상 통신판매업자는 물품을 주문받으면 7일 이내에, 미리 대금을 받은 경우(선불식 통신판매)에는 3영업일 이내에 물품 공급에 필요한 조치를 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또한 통신판매업자는 청약을 받은 재화 등을 공급하기 곤란하다는 것을 알았을 때에는 그 사유를 소비자에게 지체 없이 알려야 하고, 선불식 통신판매의 경우에는 소비자가 그 대금의 전부 또는 일부를 지급한 날부터 3영업일 이내에 환급하거나 환급에 필요한 조치를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올려주신 제보 내용은 해당업체에 전달하여 해결을 강력히 촉구하겠습니다. 모쪼록 편안한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16464 통신 스텔라그로브

처리중

사기판매 N
정보겸 11:34
1516463 식음료 욜로부로 윤칠수 11:34
1516461 자동차 (주)엘리모터스 방효남 11:30
1516459 식음료 비엔날17

처리중

상품권 사용 N
전미화 11:28
1516458 생활용품 카시오

처리중

반품거부 N
최고운 11:28
1516456 생활가전 비에스온 지성현 11:26
1516455 생활가전 삼성전자 남정미 11:25
1516453 생활용품 아티레이크 신정원 11:19
1516448 유통 포근해(닥터프렌드)-침구 외 김태영 11:16
1516447 유통 신세계몰(SSG닷컴) 임보라 11:13
1516442 기타 카바조 서병태 11:11
1516441 기타 프리즘코리아 권현진 11:10
1516440 건설 삼례 노루표 페인트 대리점 이찬구 11:07
1516439 유통 그린테크라이프 차지혜 11:05
1516438 기타 네이버비너스플러스샵 주정연 11:03
1516436 생활용품 쿠팡 이재진 11:00
1516434 통신 KT

처리중

핸드폰 요금 N
이지연 10:57
1516433 항공·여행 국외항공사 최민채 10:57
1516430 생활용품 미송세탁 김영철 10:54
1516429 기타 이사곰 강선아 10:54
1516425 NW Micki Cuper 10:51
1516424 기타 SLOWFORU(슬로포유) 이보현 10:47
1516423 유통 테무 신성하 10:44
1516421 생활용품 네이버쇼핑(독일마마) 윤지영 10:38
1516420 금융 주식회사 에이치에너지(모햇) 박기태 10:37
1516419 유통 (주)리씽크 / 1544-0860 정낙규 10:35
1516416 건설 포스코건설 최민채 10:32
1516415 서비스 머리카락 검사 DNA 업체 최민채 10:27
1516414 기타 기자디스패치업체, 압구정부동산업체들 최민채 10:22
1516413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10:22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