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카메라 어이 상실...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캐논카메라 어이 상실...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최영숙
  • 조회수 : 65회
  • 작성일 : 12-04-26 18:31:14

본문

아 정말 억울하고 억울하고 또 억울해서 제목이 조금 과장되었네요. ㅠㅠ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 되는건지 도와주세요. ㅠㅠ



3일전 오픈마켓으로 카메라를 샀습니다. 90만원정도 하더군요.

알아보고 알아보고 가격이나 상품평이 좋은 데서 샀습니다.



화요일날 물건이 오고 비싼 카메라 처음 구매한지라.

떨리는 맘으로 아는 사진작가 스튜디오로 고이 모시고 가서 제품을 개봉했습니다.

다루는 법도 배우고 저희는 잘모르니깐요...



사진기를 보시던 사진작가님이 어 이거 뭐지?? 먼지가 있네?

하면서 카메라를 보셨습니다.  별거 아니겠지 하고 넘겼다가

집에 와서 보니 카메라 화면 안쪽 (LCD 화면 안쪽) 에 먼지가 들어가 있었습니다.

이건 저희가 찍어놓았습니다. 다른 카메라로.



그리고 담날 판매자한테 전화를 했더니 판매자는 자기네 잘못이 아니고

불량이 아니기 때문에 교환 환불이 안된답니다. 한 30분을 싸웠는데

판매자님께서 나중에 흥분하셔서 적당히 하라며 소리치더라구요. 생각만 해도 열받네요.



저는 그때 통화하는 당사자가 아니였고 스피커폰으로 듣고 있었습니다. ㅠㅠ

여튼 그 판매자님 말씀은 본사 (C****)에다가 연락해서 초기불량 판정서를 받아서 오면

다 해드린다는 겁니다.

아 저희는 판매자님이랑 거래를 했는데 제조사랑 알아서 하라니...ㅠㅠ

저희가 돈을 지불하는건 판매자인데 이것또한 이해 불가입니다. 왜 소비자가 직접 다 알아보고 발로 뛰어서 본사랑 해결을 봐야 되는지요. 저희는 판매자님과 거래를 하고 판매자님이 본사랑 알아서 해야 되는거

아닌지요..?



어쨌든 그래서 제조사C랑 직접 연락했더니 확인하고 연락준다고 제품을 보내랍니다.

카메라를 고이 싸서 다시 보내드렸습니다.

그리고 이틀뒤인 오늘 연락이 왔습니다.



먼지는 제품 불량이 아니라 교환을 해줄수 없다는 겁니다.

수리가 가능하답니다. 수리할려면 어떻게 하냐 했더니 뜯어서 먼지를 제거하면 된답니다.



100만원 가까이 되는 새제품을 뜯어서 먼지를 제거 한다는것도 기분 상하는데 

태도도 너무나 열받습니다.

이건 저도 옆에서 듣고 있다가 미치는줄 알아서 나도 모르게 소리지르고 싶더군요.

여튼 저희는 좋게 좋게 교환을 원했는데 교환 환불 반품 모두 불가능하고 오직 수리라는 태도가

너무나 속상합니다.

다른 방도는 없다며 .. 고객님 자꾸 했던 말 또 합니다 .. 이런 식입니다.

저희의 선택권은 없습니다.

100만원가량의 카메라를 사고 먼지가 들어가 있고 저희는 그냥 뜯어서 먼지 제거 하고

써야 되는 겁니다.



아시는분은 아실지 모르지만 카메라는 제품의 박스만 없어도 값어치가 떨어지고

그렇게 수리해서 쓸거였으면 새제품 안사고 중고를 샀겠지요.

새차를 샀는데 범퍼에 기스가 났으면 당연히 다른 새차를 줘야지요.

어찌 범퍼를 갈아서 준다는겁니까.

정말 이해가 안됩니다. 흙.



큰맘 먹고 비싼 카메라 한번 사보자 했던게 지금 이 상황까지 온겁니다.

이럴땐 어떻게 해야 되는건가요. ?

정말 너무나 급합니다. 도와주세요. ㅠㅠ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새로구입한 카메라에서 먼지가 확인되어 교환요청을 하였는데 해당업체에서 교환거부를 하여 상심이 크시겠습니다. 공산품관련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거 품질보증기간 내 동일하자에 대해 2회 수리하였으나 하자가 재발하는 경우 또는 여러 부위 하자에 대해 4회까지 수리하였으나 하자가 재발하는 경우 수리 불가능한 것으로 판단하여 제품교환 또는 구입가 환급 처리가 가능합니다. 이때 교환이나 환급을 위한 수리횟수는 '성능 기능상의 하자'에 대한 수리로서 단순 점검이나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등은 수리횟수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올려주신 제보 내용은 해당업체에 전달하여 해결을 강력히 촉구하겠습니다. 모쪼록 편안한 오후 되시기 바랍니다.

편집국님의 댓글

편집국 작성일

해당 제보건은 기사보도 위해 제보관련 기자 배정되어 업체와 확인 진행중입니다. 참고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16464 통신 스텔라그로브

처리중

사기판매 N
정보겸 11:34
1516463 식음료 욜로부로 윤칠수 11:34
1516461 자동차 (주)엘리모터스 방효남 11:30
1516459 식음료 비엔날17

처리중

상품권 사용 N
전미화 11:28
1516458 생활용품 카시오

처리중

반품거부 N
최고운 11:28
1516456 생활가전 비에스온 지성현 11:26
1516455 생활가전 삼성전자 남정미 11:25
1516453 생활용품 아티레이크 신정원 11:19
1516448 유통 포근해(닥터프렌드)-침구 외 김태영 11:16
1516447 유통 신세계몰(SSG닷컴) 임보라 11:13
1516442 기타 카바조 서병태 11:11
1516441 기타 프리즘코리아 권현진 11:10
1516440 건설 삼례 노루표 페인트 대리점 이찬구 11:07
1516439 유통 그린테크라이프 차지혜 11:05
1516438 기타 네이버비너스플러스샵 주정연 11:03
1516436 생활용품 쿠팡 이재진 11:00
1516434 통신 KT

처리중

핸드폰 요금 N
이지연 10:57
1516433 항공·여행 국외항공사 최민채 10:57
1516430 생활용품 미송세탁 김영철 10:54
1516429 기타 이사곰 강선아 10:54
1516425 NW Micki Cuper 10:51
1516424 기타 SLOWFORU(슬로포유) 이보현 10:47
1516423 유통 테무 신성하 10:44
1516421 생활용품 네이버쇼핑(독일마마) 윤지영 10:38
1516420 금융 주식회사 에이치에너지(모햇) 박기태 10:37
1516419 유통 (주)리씽크 / 1544-0860 정낙규 10:35
1516416 건설 포스코건설 최민채 10:32
1516415 서비스 머리카락 검사 DNA 업체 최민채 10:27
1516414 기타 기자디스패치업체, 압구정부동산업체들 최민채 10:22
1516413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10:22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