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 사용을 제한하는 이런 불합리한 시스템을 운영하다니 말이 됩니까?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신한카드 ] 신용카드 사용을 제한하는 이런 불합리한 시스템을 운영하다니 말이 됩니까?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김도균
  • 조회수 : 203회
  • 작성일 : 26-01-14 18:49:30

본문

안녕하십니까?

저는 해외에 거주하면서 한국의 인터넷 쇼핑몰에서 정기적으로 상품을 구매해서 해외배송대행사를 통해서 수령하는 소비자 입니다

저는 20년 동안 은행 계좌를 개설하고 신한 체크카드를 만들어서 큰 불편 없이 사용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연초에 어른들께 선물을 보내드리려고 SSG 사이트에서 주문을 하려는데 결제 과정에서 휴대전화 번호를 입력하고 인증 번호를 기재하라는 메시지가 떴습니다

그래서 오늘 해당 카드사에 전화를 해서 카드를 사용하려니 모바일 인증을 하라고 하는데  해외에서 거주하는 사람은 한국의 모바일 전화가 없는데 어떻해야 하는가? 라고 문의를 했습니다

그런데 2시간 뒤 해당 상담사가 관련 부서에 확인을 한 이후 전화를 줘서 이제 부터는 휴대전화 인증을 받지 않으면 신용카드로 결재를 할 수 없다는 답변을 해 줬습니다

신용카드나 체크카드 모두가 다 VISA 같이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브랜드 카드이고 이런 카드는 기본적으로 신용도가 있으니 발급과 재발급을 해 줬을 것인데 이런 카드를 사용함에 있어서 휴대전화 인증 과정을 거치라니 이게 말이 됩니까?

저도 외국에 거주하면서 거주국가의 신용카드를 소지하고 있고 금융 거래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거주하는 국가는 한국 처럼 카드 사용에 제약이 없습니다. 한도 범위 안에서 연체만 되지 않으면  얼마든지 편하게 카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물론 외국의 경우 한국의 공인인증서 같은 것을 만들어서 소비자를 귀찮게 하지도 않습니다

제가 계좌에 잔고가 없거나 카드대금이 연체가 되었다면 카드는 당연하게 사용하지 못하겠지요. 그런데 내 계좌에 잔고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은행에서 불필요한 과정을 하나 더 만들어서 소비자의 카드 사용을 제한단다는 것은 일종의 황포이며 갑질이라고 생각 합니다

도데체 무엇을 위해서 이렇게 소비자에게 불편을 가중시키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어쩔 수 없이 제가 거주하는 국가의 카드 즉 해당 쇼핑몰에서 "해외발급신용카드" 라고 기재된 카드를 사용해서 불필요한 환전 수수료와 해외사용 수수료를 부담하면서 필요한 상품을 구매할 수 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금융기관에서 신경 써서 보안 프로그램을 강화하면 될 것을 자신들은 노력하지도 않으면서 소비자의 불편을 강요하는 이런 횡포는 근절되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해외에서 거주하면 모바일 인증을 하지 못해서 한국의 쇼핑몰의 쓱 클럽 같은 것에 가입을 하지 못해서 소비자의 혜택도 받지 못합니다

그런데 이제는 신용카드사에서 아예 구매하는 것 마저 막아 버린다는 것은 신용카드를 발급하고 이용하도록 한 기본 취지에도 배치된다고 생각 됩니다

부디 이러한 불합리한 갑질로 부터 소비자를 보호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해 업체의 서비스방식과 업무형태 운영방식 또는 직원의 불친절함등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단, 해당업체에 동 내용을 통보하고 시정 및 관리에 힘쓸 것을 권고할 수 있습니다. 제보자님께서 올려주신 제보 내용은 해당업체에 빠른 해결을 촉구하도록 하겠습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16807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6-06-04
1516806 기타 이삿집센터 이명근 2026-06-04
1516805 휴대전화 Skt다이렉트 고객센터 장재호 2026-06-04
1516804 건설 압구정 재건축 무산 최민채 2026-06-04
1516803 서비스 이화필라테스 임정현 2026-06-04
1516802 생활용품 반다이클로 이소영 2026-06-04
1516799 서비스 이화필라테스 임정현 2026-06-04
1516798 서비스 윈조이포커 하정수 2026-06-04
1516791 항공·여행 트립닷컴 김미선 2026-06-04
1516790 통신 페이레더(주) 김숙명 2026-06-04
1516789 생활가전 LG전자 이재훈 2026-06-04
1516788 기타 바이크마루 김록호 2026-06-04
1516787 유통 신세계홈쇼핑 최민채 2026-06-04
1516786 생활용품 아와이 정서호 2026-06-04
1516785 유통 쿠팡 이성희 2026-06-04
1516784 생활용품 아디다스 유명열 2026-06-04
1516781 식음료 교촌치킨 문봄누리 2026-06-04
1516780 유통 알리익스프레스 김희정 2026-06-04
1516777 금융 임신 애급발달 20내에서 50대 대역 인력 증가 업체 최민채 2026-06-04
1516773 금융 삼성생명 김채원 2026-06-04
1516772 유통 악녀일기(에이블리) 임윤아 2026-06-04
1516770 기타 뤼튼테크놀로지스 김유민 2026-06-04
1516763 기타 대명포엠 김진수 2026-06-04
1516762 기타 뤼튼테크놀로지스 박솔 2026-06-04
1516759 기타 군산시청 건설과 이석판 2026-06-04
1516758 기타 대기업, 회장직들 최민채 2026-06-04
1516757 유통 엔터판매업자들 최민채 2026-06-04
1516756 기타 뤼튼테크놀로지스 이윤서 2026-06-04
1516755 휴대전화 삼성전자 문재필 2026-06-04
1516754 기타 차란 박순호 2026-06-04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