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배송 이후 사후 조치 미이행 및 상담 응대 신뢰 훼손 관련 추가 의견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배달의민족 ] 오배송 이후 사후 조치 미이행 및 상담 응대 신뢰 훼손 관련 추가 의견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홍려은
  • 조회수 : 338회
  • 작성일 : 26-01-04 11:39:31

본문

본 건은 단순 배달 오류가 아닌, 오배송 발생 이후 플랫폼의 사후 조치 미흡 및 상담 응대 신뢰성 문제에 대한 사안으로 판단되어 의견을 제출합니다.

해당 주문은 실제 주소와 다른 장소에 배달 완료 처리되었으며, 
저는 음식의 상태(식음 여부)와 무관하게 이미 배달된 음식을 그대로 전달받기를 요청하였습니다. 
이는 재조리나 추가 비용을 요구한 것이 아닌, 기존 배송물에 대한 단순 전달 요청이었습니다.

그러나 상담 과정에서 다음과 같은 문제점이 발생하였습니다.

첫째, 상담원은 배송기사가 “퇴근하여 확인 및 전달이 어렵다”고 단정적으로 안내하였으나, 
해당 내용은 기사 본인 확인에 근거한 설명이 아니라 상담원의 일방적 판단에 따른 안내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후 다른 부서에서는 기사 연결 가능성을 언급하여, 
초기 상담 안내의 신뢰성에 심각한 의문이 발생하였습니다.

둘째, 고객이 제안한 합리적인 대안(다른 배달원 배정, 퀵 서비스 활용 등)에 대해 
시스템상 불가 사유나 내부 규정에 대한 설명 없이 
단순히 “안 된다”는 답변만 반복되었습니다. 
이는 문제 해결을 위한 검토나 중재 의지가 있었는지 의문을 갖게 하는 부분입니다.

셋째, 환불은 최종적으로 이루어졌으나, 
그 이전 과정에서 고객은 배송물의 실제 처리 경위에 대해 
어떠한 설명도 제공받지 못했습니다. 
해당 음식이 회수·폐기되었는지, 제3자에게 전달되었는지, 
또는 다른 방식으로 처리되었는지 전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대응은 
- 배송 사고 발생 이후의 책임 소재가 불분명하고 
- 상담 응대 내용이 부서별로 상이하며 
- 고객에게 정확한 사실 안내가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점에서 
플랫폼의 사후 관리 체계 전반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됩니다.

본 사안에 대해 
① 오배송 이후 실제 처리 경위 
② 상담원이 제공한 ‘기사 퇴근으로 확인 불가’ 안내의 근거 
③ 동일 상황 발생 시 소비자에게 제공되는 표준 처리 절차 
에 대한 확인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상과 같은 사유로 본 건은 단순 환불로 종결되기 어려운 사안이며, 
소비자에게 제공되는 정보의 정확성과 
플랫폼의 분쟁 처리 책임 범위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판단되어 
추가 의견으로 제출합니다.

홍려은

첨부파일

댓글

댓글목록

담 당 자님의 댓글

담 당 자 작성일

앞서 올려주신 제보가 이미 접수되어있으므로 혼돈을 피하기 위해 중복 접수건에 대해 -처리-로 돌려두니 이 점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17262 생활가전 삼성전자 김희정 2026-06-05
1517261 생활용품 삼성전자 박병준 2026-06-05
1517260 통신 tlxyebfgj.com 엄경숙 2026-06-05
1517259 유통 아비오스 한상희 2026-06-05
1517258 기타 다이아커머스 박지연 2026-06-05
1517257 생활용품 미스릴컴퍼니

처리중

환불안돔 N
김서인 2026-06-05
1517256 생활가전 로이첸

처리중

AS접수 N
이하나 2026-06-05
1517255 서비스 비밀번호 비밀번호까먹음 2026-06-05
1517254 유통 주식회사세븐쇼핑몰

처리중

배송기만 N
고정우 2026-06-05
1517251 유통 Kuaitoiiy.com

처리중

환불안됨 N
유지원 2026-06-05
1517248 기타 세이브오피스

처리중

환불거부 N
김재혁 2026-06-05
1517247 기타 클린클리어 김성겸 2026-06-05
1517246 통신 KT

처리중

곽수민 N
서창희 2026-06-05
1517245 생활용품 바크 김정화 2026-06-05
1517244 기타 오늘의분위기 노순애 2026-06-05
1517243 생활용품 BARC 바크 백인걸 2026-06-05
1517242 기타 삼점삼

처리중

운영방식 N
김미화 2026-06-05
1517227 유통 다이치(DAIICHI) 김단우 2026-06-05
1517224 기타 바크 이아라 2026-06-05
1517220 기타 탑스칼프 강서마곡점 박연희 2026-06-05
1517214 유통 지니어트 전송희 2026-06-05
1517213 식음료 강씨네밥상 장해진 2026-06-05
1517212 유통 현대샵 유현민 2026-06-05
1517211 식음료 육케아 이지원 2026-06-05
1517210 자동차 기아자동차 김재옥 2026-06-05
1517209 기타 쿠팡 최남근 2026-06-05
1517208 유통 김캡쳐 양우길 2026-06-05
1517207 생활가전 신일전자 권순완 2026-06-05
1517200 생활용품 (주) 엘에스 이인경 2026-06-05
1517198 생활가전 삼성전자 유재희 2026-06-05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