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전자 ] LG 에어컨, 소비자 기만 행위에 대한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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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오영석
- 조회수 : 353회
- 작성일 : 25-07-09 21: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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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에도 어김없이 2025년 에어컨 고장 신고를 접수하니, 지난 6월17일 방문한 기사님께서 원인을, 실외기 응축기 고장이라, 실외기 전체를 교체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비용은 총 60만원 상당 중, 부품비 약 20만원은 LG전자가 부담하고, 기타 실외기 철거비와 재설치 비용 및 수리비 등 약 40만원을 소비자가 부담하라고 합니다. 무상 수리 기간 내에는 근본적인 해결 없이, 매년 시간만 끌어오다가, 무상 수리 기간 지나고 이제 와서 소비자에게 고액의 수리비를 부담하라는 LG전자 측의 행태, 매우 부당합니다.
⚫ 그렇다고 실외기만 교체한다고 하여, gas 문제가 해결된다는 보장도 없습니다. 본인은 에어컨 전체의 문제(에어컨 자체 내에서 gas가 새는지, 아니면 기사님 설명처럼 실외기 응축기에서 gas가 새는지..)로 보이며, 모든 것이 의심스러운 상황입니다.
⚫ 타사 제품 에어컨을 지금껏 15~20년 이상 사용하고 있고, 차량 에어컨조차도 gas 충전 이슈는 한 번도 없었습니다. 에어컨은 한 번 구매하면 최소 20년 이상 써왔습니다. 참
고로, 지금 고장 난 에어컨은 한여름 한정, 주 1~2회 미만으로 사용하고 있는, 고장 날 수조차 없는 새 제품이라, 고장의 이유는 ‘초기 불량 제품을 새 상품으로 둔갑하여 판매’한 꼴로 밖에,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 LG전자에서는 무상 수리 기간 중에 적당히 gas 충전만 해주고, 몇 년 동안 근본적인 해결 없이 (동일한 부위, 매년 고장) gas 충전만으로 시간을 끌어오다, 6년이 지나가는 지금에 와서, 무상 수리 기간이 지났으니 고액의 수리비를 소비자에게 내라는 것입니다. 이는, 고객을 상대로 한 기만 행위입니다. 게다가 과연 LG A/S센터 측에서 요구한 40만원만으로, 앞으로 약 20년 무탈하게 사용 가능할까요?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 즉, LG전자는 하자 있는 불량품을, 고가의 새 상품 가격 그대로 고객에게 판매한 것입니다. 이에 요청합니다! 매년 에어컨 고장으로 인해 받았을, 정신적/시간적 피해 보상을, 에어컨 및 실외기 등 새 상품으로 ‘전체 무상 교체’를 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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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목록
담 당 자님의 댓글
담 당 자 작성일
해당에어컨 하자로 사용에 많은 불편이 있으시리라 생각합니다.
공산품관련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의거 품질보증기간이 지난 경우 제품 하자발생 시 유상수리한다 정하고있습니다. 언급하신 것처럼 업계에서는 최소한의 보상기준을 최대한의 서비스로 해석하고 적용할 것이 아니라 보상기준을 뛰어넘어 업계 자정의 노력으로 품질보증기간을 연장하고, 정당한 가격을 지불하고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서비스를 해야 할 것이나 현재로써는 강제권이 없는 유관기관으로서 품질보증기간 경과 시 사업체 측의 유상수리에 대해 별다른 제재를 가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건강한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