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페이스 A/S 안일한 태도 !!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노스페이스 A/S 안일한 태도 !!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구봉준
  • 조회수 : 927회
  • 작성일 : 11-11-19 21:29:12

본문

작년 겨울 쯤 알바를 하여 어머니께 부평 문화의거리에 있는 노스페이스 매장에서 점퍼(nfd00990보라색)를 사드렸습니다. 시기는 겨울이 끝날쯤 대략 2011년 1~2월쯤 이였습니다.

그런데 어머니께서 털이 너무 많이 빠진다고 하여 몇일전 롯데백화점 인천점으로 A/S 를 맞기러 갔습니다.
그 곳에서는 A/S는 불가능 하고 소비자 연맹이라는 곳에 의뢰를 하여 제품에 문제가있는지 아니면 소비자 과실인지 심의를 받아여 한다 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렇게 하도록 하였습니다.

 몇일 뒤 롯데 인천점에서 연락이왔는데 제품의 문제가 있다고 판명이 나서 제품을 다른 상품으로 교환 해주겠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그래서 백화점에 갔더니 구매 한 곳으로 가야 한다고 해서 의뢰한 결과서와 함께 처음 구매한 부평 문화의거리점으로 갔습니다.
 전화를 넣어 놨다고 해서 가면 알아서 처리해준다고 했건만 처음 듣는다는 마냥 잘 모르시길래 다시 자세히 자초지정을 설명해드리고 교환을 요청했습니다.  여기서 부터가 황당합니다.
영수증을 보여달라는 것이였습니다. 솔찍히 약 1년 이라는 시간이 지났는데 대한민국 국민 중 얼마나 영수증을 보관하고 있겠습니까? 혹여나 카드로 구매를 했다면 기록이라도 있겠지만 현금으로 했다면 정말 암담한 상황이였습니다. 

 더욱이 어이없던 것은 그런 의뢰하고 받은 확인서는 자기내들과 상관이 없다고 하는 것이였습니다.
정말 어이 없더군요. 노스페이스 매장에 가서 맞겨 받은 확인서가 한낫 종이쪼가리로 전락해 버리는 순간이였습니다. 그럼 멋하러 그런 소비자 연맹에 의뢰하는 제도를 만들었담니까 ? !!

아무튼 카드로 했는지 현금으로 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하여 매장에서 구매 기록을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대략 구매시기가 2011년 1~2월 쯤인데 처음 2월달은 구매 기록이 없었습니다. 그 다음 1월달 기록을 보여 달라하였는데 조회를 하고 기록을 보면서 화면을 내리던 도중 갑자기 절 밀치며 안보여 주시는 것이였습니다. 제 기억에 언듯 구매한 기록이 보였던거 같은데.. 그래서 인지 제가 안보여 주실려고 그랫던게 아닌가 싶습니다.
(나중에 집에와서 확인해 보니 역시나 1월 27일날 부평문화의 거리점 이라고 떡하니 구매 기록이 있었습니다.)

여튼 그렇게 실랑이를 벌이다 결찰을 부르게 되었습니다.  자초지정을 설명하고 나서 나중에 경찰관께서 저를 밖으로 부르더니 여기는 백화점과는 다르게 개인이 물건을 사다가 파는 것이기 때문에 백날 그렇게 얘기해봤자 소용 없다는 것이였습니다. 그러니 집에가서 카드내역을 뽑아보고 없을 시에는 백화점 가서 여기서 샀다고 우기라더군요 .. 그럼 그 사람들은 이미지 때문에 다 바꿔 준다면서요 ....

나참.. 속으론 어이가 없더군요.  하지만 어떻게 하겠습니다. 여기서 계속 정당한 권리를 세워봤자 여기 사람들한테 통할 일 없고, 결국 굽혀 주기로 했습니다. 
정말 왜왜왜왜 인지...  난 정당히 돈주고 샀고 노스페이스에서 마련한 제도에 따라서 심의를 받았으며 그 결과 제조상의 제품에 문제가 있는 걸로 나와서 정당한 권리를 주장했을 뿐인데..  정말 기가 차서 말이 안나옴니다.

아무튼 밖에서 어머니도 계속 기다리시고 그래서 머리를 숙이고 불쌍한 척좀 했습니다. 그러더니 나중엔 인심쓰는 마냥 다른 제품으로 바꿔 주더군요 .. 그닥 맘에 드는 물건은 아니였지만 더이상의 선택의 기회가 없엇습니다.
결과적으로 다른 제품으로 교환은 받았지만 먼가 참 찝찝하고 그렇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결정적으로 어이 없던 것은 부평 문화의 거리 지점 사장이라는 사람이 그러더군요. 교환 받으로 가져갔던 제품이 실패작이라고.. 여러가지 문제가 많았던 제품이라더군요 ... -_-;; 
분명 저뿐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이와 같은 불이익을 격은 사람이 있을 것이라 생각 됩니다.

제가 몇시간의 우여곡절 끝에 교환을 받았지만 이와 같은 노스페이스의 안일한 태도 정말 맘에 안듭니다.
 그러한 심의 제도는 왜 있는 것이며, 제품에 문제가 있었던 것이라면 그 제품(nfd00990)이 A/S가  들어왔을때 적절한 대처를 해 놨어야 했습니다.
 솔찍히 여기에 글을 올린다고 해서 얼마나 간의 기별이나 갈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저는 저와 비슷한 또다른 피해자가 발생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조금이나마 각성 할 수 있기를 바라며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참고 : 카드 사용 내역을 올립니다.)

첨부파일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 업체의 불합리하게 느껴지는 교환처리에 매우 분통터지시겠습니다. 기사보도관련하여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은 중재적인 입장이기때문에 편집국의 신중한 검토 후 기사보도가 결정되는 부분이니 이점 양지바랍니다. 편안한 저녁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13804 자동차 르노코리아 박지웅 12:44
1513803 자동차 쏘카 박현민 12:34
1513802 유통 여왕의 품격 김정순 12:34
1513801 통신 LGU+ 안병국 12:19
1513800 기타 르셍블랑 홍경희 12:19
1513799 생활용품 홍콩창롱디지털테크놀러지유한회사 신정현 12:18
1513798 기타 에이블메디스킨 안산점 최세희 12:18
1513797 기타 한국다이와(주) 이태석 12:15
1513796 생활가전 LG전자 박종천 12:15
1513795 생활가전 삼성전자 길정희 12:12
1513794 기타 메이저골프(주) 정서인 12:12
1513793 생활용품 신선희가구디자인 황태영 12:11
1513792 생활가전 대유위니아 박성진 12:08
1513791 휴대전화 삼성전자 이예환 12:05
1513790 유통 Meadser

처리중

제품 불량건 N
허규하 12:04
1513789 금융 프리드라이프 이혜영 11:59
1513788 생활가전 라이프썸 김영애 11:58
1513787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11:58
1513785 통신 Olleh u+sk 통합 이유진 11:46
1513784 유통 아치핀맥스(주식회사 데이즈) 이종득 11:40
1513783 금융 삼성화재 신성하 11:40
1513782 생활용품 HONG KONG ZHIHUI ELECTRONIC TECHNOLOGY CO., LIMITED 김봉미 11:40
1513781 식음료 안녕짬뽕 신재훈 11:37
1513779 생활용품 더모즈 윤성재 11:27
1513777 통신 SK브로드밴드 장은환 11:20
1513776 생활가전 코웨이 서명원 11:20
1513775 기타 바디코치 야탑점 육나영 11:20
1513774 금융 업체

접수

제목 N
익명 11:19
1513772 유통 쿠팡

처리중

쿠팡 N
조재한 11:14
1513771 자동차 태성시스템 오성근 11:12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