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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총판사업부 ] 불법적으로 책 파시는분 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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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김완주
  • 조회수 : 40회
  • 작성일 : 13-05-31 11: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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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여름정도에 한 아줌마가 집 문앞에서 한글개정된거 프린트물 받아보셨냐길래 모른다했더니 책들도 다 바꼈다며 주시길래 받았더니 시원한 음료수한잔만 달라해서 냉장고에있던 이온음료를 드렸습니다
가실줄 알았더니 집안으로 들어오셔서는 책좀 봐주겠다며 애들방으로가서는 책꽂이를 보며 애들 나이를 묻더니 책이 수준에 맞는게 하나도 없다며 슬슬 본색을 드러내더라구요
임신중이라 우울증도 오고해서 짜증도나고 했는데 자기아들이 책을 많이 읽어 엄청 똑똑하다며 애들은 수준에 맞는책을 읽어줘야 어찌고 저찌고~하면서 자연스럽게 이얘기 저얘기 집안얘기하며 안보는책들을 싹다 애들수준에 맞는 책으로 바꿔주신다고 하더라구요 모자른부분은 상품권이나 금목걸이 애들돌반지등으로 채우며 된다면서요  그러더니 그런거 없다고하니 하고있던 귀걸이며귀찌며 다 빼달라고해서 그래~ 애들 책 사는데 라며 빼줬더니  안하는 것들 가져와보래서 14k귀걸이 두개더 갖다주고 나머진 악세사리통 통째로 줘버리고는 또 없냐길래 홈쇼핑상품도 되냐니 팔아도 돈안되니 나라도 써야지뭐 하시길래 하유미팩이며 파운데션 클렌징아스토니쉬세제 셰어프라이찜통 스텐냄비세트등 새거는 다꺼내주고 중고도된다해서 아기띠며 미니히타며  책좀 그냥 얻어보겠다고 다 내놨네요 얘기하랴 물건 찾으랴 시간이 5시가 다 되어가니 급하다며 전화한통에 아저씨가 책박스가져오니깐  아줌마가 책꽂이에 정리해주고가겠다면 본인이 박스뜯어 한세트 꽂아주며 환불절대 안된다고 합디다 나머지 한세트는 택배로 보내준다하며 그러더니 자기 현금있음 가져와봐라 없다했더니 그럼 카드로 12개월해도 된다고 부담안된다며 끝까지 얼마에 해준다는 말 없다가 박스다뜯고서나 55만원에 완전 자기가 손해보며 해주는거라고하더라구요 헉 소리났죠  이렇게 내놨는데도 카드로 55만원결재라니  근데 뭐라 대꾸할 시간도없이 밖에 사람들 기다린다며 카드종이에 긁어 바쁘게 나가더라구요
정말 순식간에 벌어진일이라 잠깐 정신이 몽롱해져서는 뭔가 손해본 기분이 들어 바로 친구며 동네 언니들한테 전화하니 당했구만 방송 나오던데 못 들었냐면서요 ㅜㅜ
어이없어 받은 명함들고 전화로 확인까지 했거든요  다들 사기라는데  저한테 그러신거 아니시죠~ 하면서요
원하는 책이 있었는데 한번은 전집 교환해주니깐 일단읽히고 담엔 교환해서 읽고 그 다음번부턴 차액지불하고 바꿔주면된다면서 자기네랑 거래하면 이래서 좋다는둥 헌책 정리도 되고 저렴하게 바꿔가면서 읽힐수있다면서요  그래서  그래~ 한번은 그냥 바꿔준다니깐  하고 지인들한테도 그걸 내세웠죠 사기 아닌것 같다면서요
그리고 집안에 들어와서 집안사정얘기까지 다 하며 들어주고 저도 눈물까지 보이며 햇는데 저한테 그럴겠거니하고 믿었어요 그리고 언니라면서 애기낳음 애기책도 챙겨주겠다고하더라구요  그래서 애기낳고 얘기했더니 보내주셨는데 애기책은 무슨 지금있는애들이 읽기도 어려운 고학년책을 보냈더라구요 조리중이라 걍 넘어갔어요  근데 올해 글도 아직 모르는데다 책 사놓고 제대로 들여다보지않았다가 큰아들이 엄마 이책은 글씨가 너무 길고 많아서 지루하고 힘들다고하길래  책파신분한테 연락을 취했더니  제가 원하는 책은 가격차이가 많이 난다며 중고책을 새책으로 교환해달라는 내가 어이없다며  차액을 지불하고 교환해준댔지 언제 그랬냐며 오리발이네요  분명히  사고 바로 확인전화하고  한달인가 지나 책 그냥 원했던걸로 교환해달라니 자기 믿고 더 읽혀보라고해서 말았었거든요    어이가 없어 들어놓은 엄마들카페에 글올려 문의하니 다들 55만원이면 정가로 사신건데 왜 집안물건들은 가져간거냐거하더라구요  싸게 준다면서 완전 암것도 모르는 아줌마한테 판거라면서요 ㅜㅜ  본인이 카톡으로 중고책은 12만원정도 밖에 안하는데 한세트는 28만원에 해준거라고 하더라고요 집에있던 웅진책이며 영어책이랑 펜이랑 얼추 백권도 넘게 싹다 가져갔거든요 그럼 나머지 한세트를 정가가 30만원정도하는걸 오만 물건 다 챙기고 55만원 카드결재까지 하게 한건 뭐가 잘못된거아닌가요?
 제가 꺼낸 물건들은 돈도 안된다면서 자기가 써야되겠다했었거든요 이제와서 제가 준건 현금화도 안된다고하면서 명예훼손아니냐며 카페댓글단 사람들 사이버수다대에 의뢰해서 고발조치하겠다네요 정가를 물어봐도 답도 안해주고  저도 불법적으로 책판거 가만 안 있겠다고 하니 마음대로 하라네요 자기는 저렴하게 판거라며 싸게팔면 문제가 된다며 지금껏 애교로 봐줬더니 신경써주고 싶지 않다는둥

완전 어이가 없네요

본사에 전화하니 총판 외주업첸데 그렇게 책팔면 불법이라고는 하시네요
그쪽에 통화하고 전화준다곤 하셧는데

너무 속상합니다

그냥 금액을 몰랐음 좋았을텐데 어쩃든 한번은 그냥 교환해준다는 말에 그럼 별 손핸 안보겠다하고 믿었거든요 이제와서 딴소리니  정가에 정직하게 판것도 아니고
고발하라고하니 여기에 글 올려봅니다

도서총판사업부 (수도권 전지역)  한국차일드아카데미 수석교육부장 김선아 핸폰 010-8355-3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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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작성일

방문판매로 반강제적으로 구입하신 교재와 관려하여 업체측으로 내용증명 발송하셔서 교환요청 의사를 전달하시기 바라며 해당업체가 방문판매등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것으로 판단되실 경우 판매업자 관할 시,군,구청의 방문판매업 신고 업무를 담당하는 부서에 위법사실에 대하여 신고할 수 있으며 제품 구입 시 소비자에게 법적인 기만행위에 의한 부당계약과 관련하여 법률적인 조언이 필요하실 경우 무료법률기관인 대한법률구조공단(국번없이 132, www.klac.or.kr)으로 상담문의하실 수 있습니다. 모쪼록 편안한 오후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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