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직영대리점 불친절 과연 불친절만 있을까?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SK 직영대리점 불친절 과연 불친절만 있을까?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신원경
  • 조회수 : 69회
  • 작성일 : 12-07-09 13:38:23

본문

해지하려고 왔는데요

월요일은 안됩니다.

이런 대리점이 다있냐며 문을 열고 나가는데

뭐 이런 손님이 다 있는냐는 거예요
전 영업점 문에 월요일은 핸드폰 해지가 된다는 문구나 명시되어있지도 않았으며
왜 해지할 수없는지에 대한 충분한 설명을 듣지도 못했습니다.
예약업무가 밀려서 일못한다고 내일 오라는 말만 들었을뿐
미안합니다. 죄송하다는 말도 듣지 못했습니다.

지금 저한테 시비 거시는거냐고
그랬더니 신고하라고
신고해도 되냐고 물었더니
신고하라고 하셨습니다.

신고해서
상담센터 분들의 도움을 받아

대리점에가서 사과받고 해지받으면 되겠다 싶어
가기싫었지만 저도 잘 풀고싶은마음에
해지하러 갔습니다.
괜히 미심찍어 상담센터 직원분께 같이 가주시면 안되겠냐고 부탁도 했건만..
잘 되겠지싶어.
대리점으로 갔습니다.

여직원한테 해지안내받고 제가 해지절차에 대해 잘못알았던 점도 알고 업무안내 받고
사과받고 풀려고 기다렸는데
신규상담만 연신하시고
제기준엔 20분남짓
기다린것만 같았습니다.

저랑 몇번이나 눈 마주치시고 하셨는데
제생각엔
아~ 해지하러 온 손님은 이제 해지하는 손님이니까
나몰라라 하고 일많다고 내일 오라고하고 한것만 같고
잘 풀려고 미안하다는 말한마디면 되었는데 분함 밀려왔습니다.

SK라는 대기업에 취직하고싶지만..

그 이름만으로 신뢰가 가는데
 대리점 친절 교육도 없이.. 아무리 시골이지만 직영대리점 마크 줬나싶었습니다.

미안하다 죄송하다는 말도 없이
아 신규 갤3 팔려고 3G 니 LTE니 하면서 한 아주머니분을 구워삶고 계시는모습이
어찌나 간사하고 속보이는 짓같아 보이던지

사람 혹해서
핸드폰 팔려고 실적올리려는 수작이 눈에 보이는것같아..
너무 화가났습니다.

아까 저랑 대할때랑은 아주 다르시다며
신규 손님한테는 굉장히 친절하시네요하며
불쑥 말이 먼저 튀어 나왔습니다.
순간 그말보다 대리점에 권동욱이라는 분께서
미안하다고 할테니
기다리라고

저한테 사과가 더 먼저 아니시냐고 했더니
그래서 상황설명을 하는데
지금 영업방해하냐고
신고 했지않냐고
신고 했으면 됐지
내 사과까지 받아야 하나
이렇게 대하시는데
결국 여직원 손에 이끌려 문밖으로 끌려나오고
너무 억울해서
진짜 울먹거리며.. 주차장에서 계속 울었습니다.
이한선이라는 고객담당하는분께 전화해서 막 울면서 너무 억울하다고
서운하다고 했더니 또 대리점 사장님 입장에서만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그냥.. 안가면 그만 해지하면 되는데..
문득 감정을 추스리고 생각해보니..

시골이고 사람들이 서비스가 불편해도 잘 모르니까 고냥고냥 넘어가는데
저같은 사람이 과연 나 하나일까 그런생각이 들었습니다.

친절도 친절이지만..
신규판매에만 열올리는 대기업 직영이라는 간판걸고
해지서비스나 타업무시 불편함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정말.. 약한자는
여자가 맞는지요
낮에.. 여자혼자서 옷도 캐주월에 바쁘다고 하고 대리점이 이곳엔
이 시골엔 하나니까.. 가라고 하면 가겠지..기분나빠해봤자.. 지가 어쩌겠어..혼자의 힘으로
신고해 신고해서 지가 뭘 어쩌겠어..

하는 행태가 정말 너무 합니다.
중간 상담원분께 울면서 제가 당한 경우를 말씀드리고 소비자 센터에 말하겠다고 하니까
그제서야  만나자고 합니다.

제가 느낀건
아~내가 만약 이렇게 따지고 들지않았으면 전 해지에 대한 정확한 안내나 서비스를 들을수도 없었을것이며..
아 이렇게 분노해야만..일이 되는것이..참..
지리적인 것일수도있지만..
첨 현명하고 지혜롭지 않은 업무 형태라 느껴졌습니다.

앞으로 이러한  경우로 다들 저처럼 황당한 일을 많은 분들이 겪지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신규판촉으로 다른 업무는 등한시하는 경우도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업체의 불만족스러운 서비스와 불쾌한 업무태도로 인해 상심이 크셨겠습니다.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해 업체의 서비스방식과 업무형태 또는 직원의 불친절함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단, 해당업체에 동 내용을 통보하고 시정 및 관리에 힘쓸 것을 권고할 수 있습니다. 올려주신 제보 내용은 해당업체에 전달하겠습니다. 모쪼록 편안한 오후 되시기 바랍니다.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업체로부터 회신이 왔습니다.
제보자분께 사과차 연락을 드렸으나 연락이 안 되어 문자메시지 남겨 두었고 현재까지 연락이 전혀 없는 상황임을 전해 왔습니다. 참고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14690 통신 웰태스 백은정 2026-05-30
1514689 생활용품 샤르드 나명선 2026-05-30
1514688 기타 직꾸(알리바바 타오바오 구매대행) 한주엽 2026-05-30
1514687 항공·여행 스르르스테이 광면사거리점 김소희 2026-05-30
1514686 유통 당근마켓 (화개장터) 김예지 2026-05-30
1514685 통신 LGU+ 신찬유 2026-05-30
1514684 유통 쿠팡 지영철 2026-05-30
1514683 서비스 크린토피아 권정민 2026-05-30
1514682 식음료 맘스터치 광주봉선점 조현명 2026-05-30
1514681 기타 (주)가파덴트 인터내셔널 문정욱 2026-05-30
1514680 생활용품 https://dm-cn.aliyuncs.com/trace/v1/report?bid=202657&env=600000305122633167&extra=1-&mac=180996&mf=service%40kr-vipshop.com&msgid=9eac4d41-fe91-4ed8-870e-81c675636fff%40alibaba.com&sac=0&tag=delivery&tid=task202657&to=casvill1%40naver.com&tpl=&ts=1778112 김영순 2026-05-30
1514679 서비스 단풍나무짐 마포점 오문경 2026-05-30
1514678 유통 네이버쇼핑 신태진 2026-05-30
1514677 기타 https://d2bt9e96upsk6k.cloudfront.net/detail/uyiIen3y2ZsBQEFT5bVN?from=google&utm_content=23794043164&adset_id=195557391723&ad_id=806563010850&opt_id=633556&aatid=6791947433&gad_source=2&gad_campaignid=23794043164&gclid=CjwKCAjw8uTQBhAdEiwAVvtJygyJhbMFhiQ 조현주 2026-05-30
1514676 휴대전화 그린테크라이프 박선주 2026-05-30
1514675 생활용품 레스토닉침대 이용학 2026-05-30
1514674 생활가전 이마트

처리중

AS건
김소희 2026-05-30
1514673 기타 마들 성모 내과 의원 김경욱 2026-05-30
1514672 생활용품 나이키 김면희 2026-05-30
1514671 식음료 은화수식당 장은우 2026-05-30
1514670 기타 (주) 우아한 형제들 명현정 2026-05-30
1514669 기타 chigt8

처리중

중고판매
이미은 2026-05-30
1514668 기타 피트니스 오늘&필라테스

처리중

pt 환불금
김기태 2026-05-30
1514667 유통 쿠팡 이성숙 2026-05-30
1514666 식음료 피자헛 신매점 김나영 2026-05-30
1514665 유통 쿠팡 이율화 2026-05-30
1514664 유통 신건호멸치 이한비 2026-05-30
1514662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6-05-30
1514661 유통 Oznffxz(베이징 유리 건강 기술 유한회사) 박지열 2026-05-30
1514660 유통 비비안속옷

처리중

교환
송태미 2026-05-30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