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노벨아이학습? 너무나두 억울하구 분통이 터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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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두진
- 조회수 : 891회
- 작성일 : 12-02-04 21: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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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거창에서 처와 3명의 자녀를 두고있는 가장입니다.
제가 너무억울해서 여기저기 하소연을 해봐도 방법이없구
그래도 가장믿을수있는곳이 여기라 하여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2년전 전 큰아이와 둘째 아이가 공부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것같아 고민하구있었습니다.
참고로 둘다 초등학교에 다니구있구 당시 큰아이는 4학년 작은아이는 2학년이였습니다(남자아이)
그러던중 가정판매를 하던 노벨아이라는 회사의 판매원의 방문을 받게되었습니다.
아이들의 공부에 고민을 하던 저에게는 반가운 손님이였지요
그분 말씀이 아이들이 공부에 흥미를 느끼구 공부에 좀더 친숙해질수있는 방법으로 노벨아이참고서및
여러 문제집들을 추천했었고 제 유일한 희망인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수있는거라면 어떻게해서든
전 해야만했습니다.
다들 그러시겠지만 저에게도 그당시는 유난히 힘든 경제난과 어려움에 힘든 삶을 살구있었지만
그래도 아이들을 위해서라면 잠을 안자구 일을 해서라도 가르치려했습니다.
해서 그분과 여러상담을 거치구 2년을 계약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전 한가지 고민이있었습니다. 제 아이들이 두놈다 남자 아이들이다 보니 흥미를 금방 잃구
하더라구요 해서 제가 그분께 만약 아이들이 흥미를 잃어 하면 어떻게 하느냐 2년이나 계약해도 되겠느냐
라구 물었지요 했더니 그분께서 이건 형식적인것일뿐 신경쓰실필요없다. 아이들이 흥미를 잃으면 그냥
해지하시면 된다 하더라구요 저에게는 어떠한 피해도 없을것이라구 했습니다.
그말에 아이들만 생각하던 저는 덜컥 노벨아이라는 악의 구렁텅이게 빠지게 되었습니다.
한달에 6만원씩 두아이의 교육비로 12만원이라는 돈이 다달이 빠지게 되었지요
문제는 시작과 동시에 생겨습니다.
문제집과 참고서는 아이들의 흥미는 커녕 오히려 점점더 공부의 흥미를 잃게 만들었습니다
전 처음이니까 그러겠지 하구 아이들을 격려하면서 꾸준히 보면 나질테니까 열심히 해보라구 격려하는 수밖에는 방법이 없었습니다.
그렇게 1년여가 여전히 아이들은 노벨아이의 교육을 원하지 않더군요. 아이들 방한구석에 쳐박혀있는 참고서와 문제집을 보면서 저또한 한숨만 늘어갔지요
물론 우리 아이들이 문제도있겠지만 아비된 입장에서 당당히 돈을 내구 구입했는데 우리 아이들에게 더욱
효율적인 교육을 하구싶은 마음 세상어느 누가 안그렇겠습니까?
더이상 이건 아니다 싶더라구요 해서 아이엄마와 상의끝에 다른교육을 한번 시켜보자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구 전 다음날 바로 노벨아이본사에 전화를 걸어 이런모든상황을 자세히 설명하구 그만해야겠다구 했습니다.
근데!!!! 상담원왈 2년약정을 했기때문에 위약금과 나머지 기간의 모든 돈을 내야한다는겁니다.
전 너무어처구니가없구 어의가없었습니다. 분명히 처음 상담했을때 제가 요구하면 언제든지 해약할수있으며
어떠한 피해도 없을거라던 그 친절한 의미지의 회사가 아니였습니다.
일방적으로 제말을 들을필요도 없다는 식의 말로 회사 방침이니 자기들도 어쩔수없다. 무조건 돈을 내야한다.
막무가네 식이였습니다. 하다하다 저두 언성이 높아졌구 서로 안좋은 말들도 오고갔습니다.
그러던중 상담원이 이런말을 하더군요 아빠라를 사람이 아이들을 위해서 뭘해준거나 있냐, 제가 문제라서 아이들이 공부에 흥미를 못느끼는거다 라는는 말을 들었습니다. 순간 전 미쳐버렸습니다.
제아이들을 사랑하는 저의 마음이 고작 돈몇푼에 팔려버린 순간이였습니다. 전 그말에 아 여긴 정말 아니구나
라는 확신이들었구 이런 학습지를 권한 제가 아이들에게 너무 미안했습니다.
해서 절대 안한다구 하였더니 그상담원왈 다른 학습지를 하나 권하더니 할려면 하구 말라면 말라는 식으로 예기 하더군요 전 안한다구했습니다. 했더니 전화를 그냥끈더군요 다시 전화했습니다. 안받습니다. 다시 전화했습니다. 안받습니다. 또했습니다 받더군요 다른 상담원이받더군요 그러더니 방금 상담한 상담원이 없으니
자기에게 말하랍니다. 해서 전 말했습니다. 똑같은 예기를 반복하더군요. 방법이 없답니다. 나머지 기간의 돈을 다 입금하랍니다. 법적으로 자기들은 불리할게없답니다. 오늘 전 나머지 돈을 다 입금했습니다.
어려운삶에서 81만원이라는 돈은 저에게 너무나두 큰돈입니다. 배운것 없구 오로지 아이들을 위해서 살구있는 저로서는 어디에도 하소연할곳이없습니다. 너무억울하고 눈물이 납니다.
도와주십시오 이건 정말 말도안되는거 아닙니까 아이들을 키우고있는 분들이라면 꼭한번 생각해 주십시오
그리구 알려주십시오 도져히 방법이 없는겁니까 전 앞으로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어떤 교율을 받게 해야
하는겁니까 겁이 납니다. 제발 절 좀 도와주십시오 너무 억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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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자녀분의 학습지 중도해지시 위약금부과와 관련하여 정말 당혹스러우시겠습니다.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따라 학습지계약을 소비자사정으로 중도 해지할 경우 미경과 계약기간의 구독료 10%를 위약금으로 지불한다 정하고있으며 규정에 따르면 중도해지는 "서면 계약해지의사 도달일"을 기준으로 합니다. 해지시 서면(내용증명우편)으로 해지의사를 통보하시기 바라며 해당업체와의 부당계약에 대하여 법률자문이 필요하실 경우 대한법률구조공단(법률상담 국번없이 132) 등 법률상담 기관을 이용하여 도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추운날씨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