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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촌치킨 ] 치킨에서 금속이물질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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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나정운
  • 조회수 : 84회
  • 작성일 : 23-12-29 03: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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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5일, 교촌에프앤비(주) 하안 1호점에 기프티콘을 이용하여 치킨을 시켰습니다.
상품명 : 레허반반순살, +콜라 1.25L  / 26000원
치킨이 배달되고, 1/3 가량 먹던 도중 치킨에서 철 수세미르 보이는 이물질이 나왔고, 아버지가 해당 이물질을 씹어 이물질이 3등분이 났습니다. 이물질의 크기는 손가락 한마디 정도 되는 정도의 크기의 이물질이였으며, 매우 얇았기에 씹지 않고 이물질을 삼켰을 수도 있던 상황이였습니다.
저는 이물질이 나오자마자 해당 가게에 이물질이 나왔다고 항의전화를 하였으나, 금속 이물질을 씹거나 삼켜 이빨이나 위장에 문제가 생길 수 도 있는 가능성에 대해선 철저히 외면한 채 사장이 아닌 알바생 선에서 환불 및 교체로 응답하였습니다.
처음엔 경황도 없고 상황자체가 너무 당황하여 일단 알겠다하고 전화를 끊었지만, 금속이물질이 나온 상황에서 환불 및 교체로 해당 일을 무마하려는게 아닌가 하는 의구심에 매장에 다시 연락하였고, 해당 매장 사장이 전화를 받아 처음 응대한 사람이 알바생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저희는 앞서 서술한 저희가 부당하다 느꼈던 점을 사장에게 말하였고, 10분 정도 통화 중 합의점을 찾지 못하였습니다. 그러자 사장은 지금 가게가 바쁘니 추후에 전화하겠다고 통화를 일방적으로 끊기 원하여 피해자 입장으로서, 문제가 있는 고객을 응대하기 보다는 영업 매출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한다고 느껴져 실망감이 컸습니다.
이후 좀 전과 다른 점주가 전화를 걸어 상황 설명을 다시 했습니다. 그래서 직전에 통화한 다른 점주가 바쁜 시간이란 핑계로 우리에게 오히려 화를 내듯 통화를 끊자고 일방적으로 이야기 한 점, 알바생 선에서 먼저 환불 교환 정도로 끝내려고 한 점, 소비자에게 자꾸 뭘 원하냐 원하는 걸 말해보라라고 오히려 책임을 미루는 느낌을 받은 점 등을 이야기 하였습니다.
그러자 이 점주도 계속 똑같이 무엇을 원하는지 소비자에게 물었고 우리는 메뉴얼이 있으면 그대로 처리해 달라고 했습니다. 그렇지만 여전히 메뉴얼이 없고 원하는 걸 들어주겠다라고 이여기 하여
저희는 우선 아버지의 건강검진를 먼저 받아야겠다고 했습니자. 그러자 점주는 화재보험이 되어있으니 받고 오라 하며, 1차적인 보상인 건강검진은 받고 추후 2차 3차에 대한 보상들은 생각해서 이야기 해달라고 자진해서 이야기를 했으며 통화를 종료했습니다.
그러나 해당 시점이 연말인 점, 아버지가 업무로 평일은 시간이 없는 이유 등으로 인해 건강검진을 할 수 없었고,
12/23 토요일, 점주에게 다시 전화해 건강검진은 우리 사정이 이러니 받지 않아도 된다. 추후 건강에 문제가 와도 더이상 책임을 요구하지 않겠다 했습니다.
그리고나서 2,3차에 대한 보상은 어떤식으로 할지 논의를 하려 했으나 그 사이 점주가 주변 다른 교촌 체인점에 물어본 결과 다른 보상은 해주지 않는 선례가 있다고 이야기하며 다른 어떠한 보상도 해줄 수 없다고 이야기했습니다. 당시 저희는 환불을 받지 않은 상태였으며, 환불에 대해서도 먼저 물어보지 않고 손해 보지 않겠다는 심산으로 이런 이야기를 한다는 것 자체가 첫째로 불편했고 당시 철수세미로 보이는 물질이 들어간것을 본인들 눈으로 보지 않았기에 믿을 수 없다는 듯이 말하는 점들도 불쾌했습니다. 저희는 분명 사진도 보내줄 수 있다고 말했지만 사진 자체를 요구하지도 않았고, 진실을 들여다보고 사과를 하려는 느낌보다는 무마하려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당시 그런 물질이 나왔다는 것을 믿을 수 없다면 직접 찾아와서 상황 판단을 하고 사실이 확인 됐으면 진심 어린 사과를 하셨다면 저희가 오히려 사과를 받아들이고 넘어갈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유선상으로 대충 해결하려는 느낌과 함께 점점 우리를 블랙컨슈머로 취급한다는 느낌을 받았고, 시간이 지날 수록 더 대충 무마하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12/23 토요일 저희가 오히려 사진을 보내주겠다. 너무 억울하다라고 하며 자진으로 사진을 보냈을 정도입니다.

브랜드의 이미지와 가치를 믿고 꾸준히 소비하였지만 큰 배신감을 느꼈고, 이물질 관련 대응에서 큰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게되었습니다.
이에 이물질이 나왔음에도 안하무인 태도로 나오는 해당 체인점의 점주를 고발합니다.

1. 금속 이물질이 치킨에서 나온 점
2. 이물질이 나왔음에도 알바생 선에서 교환 및 환불로 대처하려 했던 점.
3. 이물질 관련 통화 중 가게가 바쁘다는 핑계로 업주가 통화를 중단하고 한 시간 뒤에 다시 통화를 한 점
4. 통화 중 이물질에 대해 항의하자 소비자에게 오히려 화를 내며 말한 점
5. 이물질 관련 메뉴얼이 따로 없고, 소비자에게 보상을 말해보라며 보상 정도를 간본 점
6. 책임소재가 분명한 케이스임에도 주변 체인점의 상황을 예로들며, 대충 상황을 무마하려 한 점.

해당 이물질 사진을 별도로 첨부하며, 해당 이물질은 현재 지퍼백으로 보관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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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음식의 불량한 상태에 매우 실망스러우셨으리라 생각합니다.
관련규정 :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서는 식품의 경우 함량, 용량, 중량, 개수 부족 및 표시 내용 상이와 부패, 변질 그리고 유통기한 경과와 이물혼입에 해당하는 경우 당해품목 교환 또는 구입가 환급 가능하다 정하고있습니다.
도움받을 수 있는 곳 : 부정불량식품신고센터 1399로 신고 할 수 있고 행정기관인 관할구청의 위생과에도 직접 신고 할 수 있으며 필요 시 적절한 조사 등을 거쳐 시정명령,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도 가능합니다. 모쪼록 건강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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