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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지유플러스 통신장애로 인한 해지관련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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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조은영
  • 조회수 : 759회
  • 작성일 : 12-07-10 14:3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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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월에 사무실 이사를 하면서 인터넷과 인터넷 전화를 KT에서 엘지유플러스로 바꾸게 되었습니다.
인터넷으로 검색한 대리점에서 가입을 했고요.
인터넷 전화번호는 저희가 인터넷 쇼핑몰에서 물건판매할 때 쓰던 번호라 번호이전 신청을 하였고요.
하루종일 책상앞에 앉아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KT에서 사용했던 것처럼 착신전환 신청을 해서 제 핸드폰으로 전화를 받게 설정해놨었습니다.
그런데 상담 전화가 좀 안온다 싶었습니다.
하지만 그 2월에도 좀 판매가 잘 안되는 편이었고 이사 문제로 거의 한 달간 신경을 못 쓴 부분도 있어서 그런가 했습니다.
20여일 정도 지나고 사무실도 어느정도 안정화되어서 살펴보니 인터넷 전화가 문제였습니다.
제 핸드폰으로 연결되는 것이 아니라 전화를 받을 수 없다는 안내가 나오고 있던 것이었습니다.
바로 엘지쪽에 전화했더니 처음엔 문제를 잘 모르더군요.
상담사가 저희 번호로 걸어보더니 자기네 안내멘트가 아니라고 이상하다고..
그러더니 황당한 얘기를 하는 겁니다.
번호 이전을 받으려고 했는데 아직 받지 못한 거 같다고..
서로 번호 이전하는 과정에 문제가 생겼나본데 황당한 것은 아무도 그 사실을 알려주지 않았던 것입니다.
상담 전화인데 고객이 전화를 걸어도 받을 수 없다는 멘트만 20여일동안 나왔다니..
하지만 이 문제는 KT도 엘지쪽도 둘다 문제가 있다싶어서 엘지쪽에 큰 문제제기는 하지않았습니다.
바로 이전처리는 안된다고 해서 당장 문제는 해결해야겠어서 결국 엘지쪽에서 새번호를 받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제 핸드폰 번호로 착신전환신청을 했고요.
가끔 전화도 와서 이젠 잘 되나보다 했어요.
그런데 같이 일하는 저희 남편이 핸드폰을 사용못해서 하루 종일 인터넷전화로 업무를 보는 날이었어요.
전화를 걸면 한번에 안걸리고 좀 이상하다는 겁니다.
그래서 보니 가끔 전화기그림옆에X표시가 같이 있는 그림이 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엘지쪽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전화상으로 이렇게 해봐라 저렇게 해봐라라고 하더군요.
그래도 해결이 안되었고 기사를 보내준다 했습니다.
기사는 as를 해주고 또 그런문제가 생기면 자기한테 직접 전화해달라며 핸드폰번호도 알려주고 갔습니다.
좀 되나 싶었는데 잠시일뿐 다시 그 그림이 뜨고 그 그림 뜰때마다 다시 연결하는 버튼인가 누르면 되었다가 그랬습니다.
그렇다고 인터넷전화기를 계속 쳐다보고 있을 수도 없는 노릇이고 다시 기사한테 연락을 했습니다.
다시 와서 해주시는데 또 그러고..
세번째인가 와서 하는 말은 전화기를 교체해야겠다며 며칠 있다 가져오겠다고..
화가 났지만 그 때까진 참았습니다.
아니 그런데 전화기를 교체해도 해결이 안되는 겁니다.
본사에서 인증하는 뭔가가 있는데 안되는 거 같다고 자기가 처리하면 며칠 걸리니 저보고 직접 전화하면 더 빨리 될거라고..
고객센터 전화해보면 알겠지만 연결될 때까지 너무 기다립니다.
전화예약을 해놓으면 다음날 전화오고..
어쨌든 그것도 하려 했습니다.
그런데 정확한 이유는 모르겠지만 해결이 안됐습니다..
기사가 또 와서 해결하려다 결국 남편이 화가 났지요..
거의 한 달 넘게 인터넷전화를 제대로 쓰지도 못하고 있으니..
그냥 저거 쓰지 말고 다른데 알아보자 하더군요..
그래서 인터넷전화를 해지하려 했습니다..
그 때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솔직히 이건 저희문제가 아니라 해결을 못해주는 엘지쪽 문제가 아닙니까..
제대로 써보지도 못한 인터넷전화를 약정이라는 이유로 해지도 쉽게 해결이 안나는 겁니다..
실컷 얘기하면 어느 부서 연결해주겠다 또 다시 설명 또 설명..
너무 지치는 겁니다..
어찌 됐건 결국 며칠에 걸려 해결을 해준다는 부서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불편을 끼쳐 죄송하다며 위약금 없이 해지 처리 해주겠다고 그러면서 인터넷전화만 다른 곳에 하시면 불편하실텐데 원하시면 인터넷까지 같이 해지해주겠다고..
그 때까지 남편은 지금당장 와서 인터넷전화를 해결해주면 해지 안한다 해줄 수 있냐했는데 당장은 어렵다고..
그래서 결국 인터넷과 인터넷전화 모두 해지 하게 되었습니다.
가입한지 한 50일정도 지났을 시점입니다.
그리고 c&m인가 쪽에서 다시 신청하고 쓰는데 도대체 그동안 왜 골머리를 썩었나 싶을 정도로 인터넷전화 지금까지 아무 문제 없이 잘 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며칠 뒤 인터넷대리점이라며 가입할 때 받은 현금 16만원을 내라는 겁니다.
해지시 위약금 없다 했다고 이러저러한 사정으로 해지하게 되었다고..
그랬더니 그럼 본사쪽에서 위면해지로 처리되면 자기쪽도 청구안한다는 겁니다.
그게 뭔 말인지 모르지만 다시 고객센터에 또 설명했습니다.
제가 저 단어를 제대로 설명을 못한 건지 위약금없다고 뭐 그런 설명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해결된 건지 알았는데 며칠 뒤 또 인터넷대리점쪽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처리가 안된거 같다고 돈을 입금해달라고..
고객센터에 바로 전화했었다고 또 설명하고..
그러다 저희 남편이랑 대리점 쪽이랑 실갱이를 버렸습니다.
계속 이 문제로 자꾸 머리 아프니 화가 난 거죠..
대리점 쪽에서 법으로 해결하겠다 그럼 우리도 50일동안 제대로 영업못한거 손해청구하겠다..
그러다 연락이 없었는데 7월 6일에 문자가 왔습니다.
인터넷해지 현금 16만원 미수금 대법원전자독촉시스템으로 통하여 부당이득금 소송진행합니다.라고요.
엘지 고객센터에 전화를 하니 대리점쪽과 통화하고 연락준다하더군요.
그러더니 그 금액은 입금해야한다고..
위약금 없다하지 않았냐하니까 그건 대리점 쪽에서 본사에 보고안한 금액이기 때문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상품권 7만원은 본사에 보고한 건으로 돌려주지 않아도 되지만 현금은 아니라더군요..
아니 그런 얘기를 왜 이제 하냐니까 그건 자기들도 알 수 없는 내용이라고..
그럼 위면해지는 어떻게 된거냐니까 (그 단어도 바로 생각안나서 물어보니 혹시 이거아니냐며 알려주더군요) 그렇게 되어도 그건 돈이랑은 상관없다고..
아니 그럼 상관도 없는 얘기를 대리점은 요구를 했다는 말인지 아니면 본사에서 거짓말을 하는 건지..
해지할 땐 이렇게 자세히 알려주지도 않고 해지다하고 나서 이제와 생각지도 않던 16만원을 달라니요..
물론 3년 사용하기로 하고 받은 금액이니 돌려줄수도 있겠죠..
하지만 그럼 저희 손해는 아무보상도 없는겁니까?
영업과 관련된 전화를 거의 50일동안 제대로 된 사용도 못하게하고..
솔직히 위약금 없단 말에 그래 그 돈을 위로금으로치자한 마음도 있었는데 이렇게 될 줄 알았다면 그렇게 해지를 하지 말 걸 그랬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미 자기들 쪽에서는 해지된 건이니 계속 죄송합니다 고객님이란 말만 하고 있고..
그래서 그럼 인터넷은 사용하고 인터넷전화만 해지를 했다면 그 금액의 일부만 돌려줘도 되지 않았냐 하니 그렇답니다.
그럼 저희는 그 쪽 권유로 인터넷까지 해지한건데 이런 사실을 왜 안알려주었냐하니 또 죄송합니다
그래서 그럼 그 때 권유했던 상담사 다시 전화 좀 하라했습니다.
전화가 오니 종종 이런 일이 있다하네요.
아니 그럼 종종 이런 일이 있으면 해지 당시 혹시 대리점에서 상품권 말고 받으신 현금은 돌려주셔야 합니다.
라고 말을 해야하는 거 아닌가요?
그땐 위약금없단 말만 강조하더니..
그렇게 해서 우리가 해지한다고하는 말을 하게끔 한 건 아닌지란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위면해지는 뭐냐니까 그건 시간이 많이 걸려서 자기들이 우리 편의를 봐주려고 자기들이 해줄 수 있는 모든 걸 해주면서 바로 해지처리 해준거랍니다.
아니.. 그게 왜 우리 편의를 봐준거라는건지..
정말 그 처리로 16만원 안내는 거면 그 전화 계속 살려놓고 다른 인터넷전화 신청해서 사용하면서 위면해지 받으면 되는 거 아닌지..
그럼 우리 손해본건 어떻게 해줄거냐하니..
위약금 22만원도 자기들도 손해보고 상품권 7만원도 어쩌고 저쩌고..
아니 위약금은 우리가 생기게 하려고 한 금액도 아니고 어차피 자기들이 청구할 거 청구안한 거 뿐인데 마치 내가 그 돈만큼 혜택을 본 거처럼 얘기하더군요..
결국 하는 말은 죄송합니다.. 대리점과 협의를 보세요라고..
아니 협의를 볼 대리점이 그렇게 법원에 청구하고 문자를 보냈겠습니까?
우선은 알겠다고 남편과 얘기하겠다고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남편 명의로 가입한 거거든요)
끊고 나서 인터넷으로 이런 일이 또 있나 하고 검색해보다가 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 as기사가 세번왔다갔해도 처리안되면 자동 위면해지된다는 글도 있더군요..
그래서 as기사가 자기 핸드폰번호를 알려주고 간건지란 의심까지 듭니다.
고객센터를 통해 부른 게 아니니 기록이 안남아있는 건 아닌지..
아무튼 검색하다 소비자 고발센터도 알게 되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정말 저희가 이미 해지처리를 했기 때문에 본사에서는 아무런 조정을 해줄 수 없고 저희는 대리점쪽에 그 금액을 돌려줘야 하는 건지..
저희가 본 영업손실과 지금까지도 계속되는 이 스트레스와 몇번 걸었는지 기억도 안날만큼 고객센터에 전화를걸은 그 시간과 통화료 뭐 이런 건 손해 청구가 안되는지 궁금합니다.
그동안의 일들을 설명하다보니 글이 길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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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새로설치하신 사무실 인터넷전화의 하자로 이용하시는데 불편함이 많으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인터넷전화는 인터넷서비스를 기반으로 하므로 인터넷전화 장애는 여러 가지 복합적 원인으로 인해 발생될 수 있습니다. 계약서서상의 약정기간 유무를 확인해보되, 단말기는 공산품의 규정을 적용받으므로 수리, 교환,환급으로 처리 받을 수 있으며, 인터넷 접속(3시간 이상 또는 월 누적시간 12시간 초과하여 서비스 중지)불량에 대해서는 해당시간만큼 손해배상으로 요금 조정 가능합니다. 제보자님께서 올려주신 제보내용은 해당업체에 전달해 드리고 해결을 강력히 촉구하겠습니다. 건강한 오후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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