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B손해보험 ] 보험설계사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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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선희
- 조회수 : 37회
- 작성일 : 24-01-17 10: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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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동창이 보험설계사라서 DB손해보험 설계사에게 신랑과 저에 대한 질병보험과 실손보험에 대한 컨설팅을 받았습니다. 컨설팅후 그 전에 들었던 보험을 해약하고 2020년 10월경 질병보험과 실손보험에 가입했습니다. 설명을 들은후 사인하라고 하는곳에 사인을 했고 저희는 당연히 보험과 실손보험에 가입되어있는줄 알았습니다.
작년 7월경 실손보험 청구할 일이 있어서 신랑과 저의 서류를 보험설계사에게 전달하였습니다. 그런데 처리가 되지 않았고 신랑이 23년 8월 18일에 보험청구가 언제쯤 처리되냐고 문자를 보냈더니 "담주 완료될겁니다"라는 문자가 왔습니다. 그런데 처리가 되지 않았고 또 물어보니 이삼일후에 처리될거라고 했습니다. 그렇게 23년이 끝이났고 실손보험처리는 되지 않았습니다.
24년 첫주에 제가 전화를 했더니 이번주까지 기다려달라고 합니다. 그래서 한번 더 기다렸습니다. DB손해보험에 전화해서 저희 서류가 접수가 되었냐고 물었더니 접수된건이 없다고 합니다. 8일 월요일에 통화하면서 제가 물어봤습니다. 접수하는게 힘들면 저희한테 직접하라고 했으면 했을텐데 왜 남의 개인정보가 들어있는 서류를 6개월이상 가지고 있는거냐고 물으니 "이유를 대자면 제가 게을러서요"라는 황당 답변을 합니다. 수요일에는 꼭 처리가 될거라고 해서 기다렸는데 또 처리가 되지 않았습니다.
결국 설계사를 변경했고 바뀐 설계사분이 저는 실손보험이 들어있는데 신랑은 실손보험이 없다는 겁니다. 그제야 왜 저희 서류를 가지고 접수를 못했는지 퍼즐이 풀렸습니다. 신랑한테는 보험과 실손보험에 대해 설명해놓고 보험은 들었는데 실손보험이 아닌 집 화재보험을 들었답니다.
신랑이 왜 실손보험이 안들어있냐고 물으니 "사인은 신랑이 했고 자기는 책임이 없다"고 했다네요.
이게 말이나 됩니까? 어떻게 이렇게 양심도 없고 미안함도 없고 피해를 고스란히 고객에게 넘길수있을까요?
너무 어이없고 화가납니다. 도와주세요. 어떻게 하면 될까요?
상품명 : 실손보험
가입시기 : 2020년 8월 1일
가입경로 : 설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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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가입하신 보험이 안내받으신 내용과 달라 매우 실망스러우시겠습니다.
관련규정 : 청약관련 서류에 본인이 서명날인하고, 중요내용설명서에 설명을 들었다고 서명 날인을 하였다면 담당F.C가 잘못설명하였다는 사실은 청약자에게 입증책임이 있습니다. 만약 입증하지 못한다면 부당계약을 이유로 해지를 청구할 수 없습니다.
도움받을 수 있는 곳 : 관련 기관인 금융감독원(02-3771-5114, WWW.FSS.OR.KR )에 문의하여 진행할 것을 권유할 수 있습니다. 건강한 오후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