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쿠팡에서 팬션예약하고 갔더니 추가요금 내라합니다. 인원당 만원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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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정애
- 조회수 : 66회
- 작성일 : 12-11-12 17:2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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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6명이라 했더니..알겠다고만 하고..
추가인원에 대한 추가금액은 언급조차 하지 않았다.
친구들과 일부러 팬션 근처를 여행지로 잡아서 여행 계획을 세웠다. 오후4시무렵 팬션을 방문했더니.. 2명 기준이므로,
추가인원 1명당 만원을 내야한다며.. 총4만원을 내라고 했다.
친구들과 난 어이없어.. 스마트폰으로 다시 접속해서 확인해 보니... 추가금액에 대한 내용은 명시되어 있지도 않은데..
황당해 하니.... 팬션 남자분이... 그럼 전액 환불해 줄테니... 계좌번호 적어달라 해서 적어놓고 왔다.
며칠이 지나도 계좌이체는 되지 않고 전화를 해도 받지 않고,
문자를 보내도 답이 없었다.
옆에서 보던 친구가 답답했던지 자기가 대신 전화를 해보겠다고했다.
난 쿠팡에 글을 남겼다.
그리고 생각해보니... 정말 어처구니 없었다.
추가금액을 사전에 미리 공지를 하던가..했으면... 예약도 하지 않았을텐데..
할인다 해서... 2인기준 85000원이라는 것이..
그 팬션까지 힘들게 찾아간 것도 화가나고..
아이들이 배고파하는데..다시 돌아 나왔던 것도 화가 나고..
불친절하게 대하는 것도 화가 나고..
시간도 아까웠다.
그래서 보상처리를 원했다.
기름값 보상처리..해달라고..
한데 8500원 보상처리 해준덴다...
쿠팡에서..
쿠팡에서 연락이 왔다.
원래 환불도 안해주는건데... 해준거다며...
더 이상 해줄 수 없다고 한다.
그리고 제대로 안보고 결제한 내 잘못이라는 듯이..
여름날 쿠팡에서 예약을 해서 리조트에서 1박을 한적이 있었다.
그때는추가금액이나 추가인원 이런건 언급조차 없었고..
업주가 그런 얘기도 꺼내지 않았다.
정확한 기준도 없는거냐 따지니..
업주의 성향마다 달라...그럴수 있는거라 한다..
그럼 소비자는 업주의 성향을 다 파악해야 한단 말인가?
일처리 하는 과정에서 또 황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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