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행중 시동꺼짐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르노삼성자동차 ] 주행중 시동꺼짐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조차남
  • 조회수 : 58회
  • 작성일 : 14-03-06 10:01:20

본문

2012년 9월 출고한 NEW SM3 SE PLUS 2013형입니다.

지금까지 여닐곱번 시동꺼짐이 있었습니다.
첫 시동꺼짐이 1년 이내에 있었던 것은 말할 나위 없고요,
(정확히 기억하는 것이 2012년 8월 18일 14:30분경 신호대기중 차안이 더워져 송풍구에 손을 대 보니
뜨거운 바람이 나와서 어? 왜 이렇지? 에어컨 상황을 쳐다보며 의아해하다다 녹색신호를 받고 출발하는 순간에 가속이 안 먹히는 것을 깨닫고 에이~~~ 또 시동 꺼졌네 하면서 의연히 비상등 넣고 키 돌리고 다시 시동걸어 출발했으니까요)

그 외에는 출근시 신호대기중 두어번, 퇴근시 신호대기중 두어번 있었습니다.

하루라도 차가 없으면 안되고, 퇴근하면 써비스센타 업무종료시간이 지나고, 토요일도 출근하는지라 시간이 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어쩌다 시간이 맞아서 언젠가 엔진오일 주입하러 갔을때 그 몇일전에 발생했던 시동꺼짐에 대해
기사님께 말씀 드리니
뭔 설명을 해 주시며 산소밸브를 교체해 주셨고,
그 다음 또 얼마 지나지 않아 신호대기중 시동이 꺼져서 다음날 아침 출근을 미루고 A/S센타 들어갔더니
점검을 해 보겠다고 하는데, 당일 대차도 안되고 저는 출근을 해야겠기에 아이들링 재학습? 인가 뭔가를 해서 다시 운해하였습니다.

지금까지는 신호대기중에 시동이 꺼졌었는데
급기야 어제 낮에는 주행중에 U-TURN 하려고 속도를 줄여서 반대차선에 진입하여 가속하려는 순간에 가속페달이 안 먹혀서 보니까 또 시동이 꺼졌네요.
가로로 이쪽 저쪽 차선에 걸쳐서서 비상등 넣고 신호받고 출발하는 상대차선의 차들이 무리지어 달려와도
그동안의 경험으로 저는 또 의연히 대처했습니다. 아씨 또 시동꺼졌네...이러면서.

이래서는 안되겠다 싶어서 회사에 돌아와서 고객센타에 항의 전화를 했고
일선 상담원이 꾀꼬리 같은 목소리로, 앵무새 같은 답변만 늘어놓기에
윗선에 보고해서 윗선 담당자께서 성의 있는 답변을 가지고 전화를 주실것을 요청했고
팀장이라는 분께 전화를 받았습니다.

상담원 입장과 바뀐 것은 단 한가지,
회사 인근 부산 사하구쪽 써비스센타에 견인해 가겠노라고 최대한 성의를 표하시길래
그 위험한 차를 견인해 가는 것은 당연히 맞고(르노삼성측 답변: 고객님, 당연히는 아닙니다...)
차 가지러 오실 때, 오늘 당장 43M를 달려 퇴근할 차량, 내일 아침 출근시 용할 차량을 가지고 오라고 하였습니다.
출퇴근 왕복 85KM쯤 됩니다.
서울에서야 웬만한 거리겠지만, 지방에서는 꽤 먼 거리이지요. (진해-부산간 출퇴근합니다)

옥신각신하다가
정히 르노삼성의 입장을 그렇게 고수하겠다면
나는 차 입고 안 시킨다고...
유서써서 차에 비치하고,
시동이 언제 꺼질지 모르니 내 후방 100M 이내에는 접근하지 말라는
문구 만들어서 뒷유리창에 부착하고 다니겠다고 했습니다.
더 윗선에 다시 품의 넣어서 그 결과를 가지고 다시 전화하라고 했고
입장변화없다 하시더니 알았다고 하고는 40분후에 다시 전화온 것이
이제는 거주지부근 창원써비스센타에 "내방!"을 하라고 하시더군요.

규정이...규정상...죄송합니다...더 이상 어떻게...란 단어만 조합을 해서
십여분을 통화한 것 같네요.
도대체 내가 왜? 무슨 잘못을 해서 그런 고충을 안아야 되는가요?
내가 주행하다 심심해서 차키를 돌려서 시동을 껐을까요..
보닛을 열고 나사를 풀고, 연결된 전선을 해체했을까요..
아님, 힘이 천하장사가 되서 차를 들어올려서 부품이라도 떼냈을까요..
엔진오일 체크하려고 보닛을 열다열다 못 열어서 지나가는 아저씨한테 부탁했던
사람입니다.

결론짓자면...마지막으로 제가 한 말은,
그 모든 스트레스, 업무지장, 시간할애, 생명위협등을 내가 고스란히 안아야 된다면
내가 무슨 잘못을 한 것은 분명한데, 무슨 잘못을 했나 생각해보니 내가 르노삼성차를 구입했다는 잘못 밖에는 없다고, 친구가 있어서 삼성차를 뽑은 것이 내 생에 최고의 잘못된 선택이었다고 했습니다.

또, 아무 쎈타에도 차 입고 안 시킬테니 차 가지러 오지 말라고 했습니다.
대신, 아까 말한 유서와 내차에 접근금지 문구부착하고
지금까지는 내가 선택한 내 차에 결함이 있다는 것이 내 자존심상해서
아무말 안 했는데 지금부터는 내 능력되는 한 떠들고 다닐테다 했더니
그때도 죄송합니..더 이상 도움을 드리지 못,,,

그렇게하고 어제 통화는 끝났습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제보자님께서 올려주신 제보 내용은 해당 업체에 통보하여 해결을 촉구하겠습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22920 생활용품 현대리바트 이하 2026-06-17
1522919 건설 빈 매립지, 빈 빌딩매물, 소유권한 없는 빌딩들, 짓다만 부지, 넓은 소유지없는 부지 처리하는 부동산 현백, 신세계 최민채 2026-06-17
1522918 기타 브라질공화국 현백, 신세계 소유자 최민채 2026-06-17
1522917 생활가전 캐리어코리아 하수진 2026-06-17
1522915 기타 독일제조업 현백, 신세계 소유자 최민채 2026-06-17
1522914 금융 신한카드 최준혁 2026-06-17
1522913 항공·여행 SRT고속열차 김기용 2026-06-17
1522912 자동차 기아자동차 김성희 2026-06-17
1522911 금융 KB라이프생명보험 박연경 2026-06-17
1522910 유통 현대이지웰, 리바트 이은영 2026-06-17
1522909 유통 쿠팡 남기준 2026-06-17
1522908 생활용품 쿠팡/크린앤사이언스 신지현 2026-06-17
1522907 기타 명품수선 하지윤 2026-06-17
1522906 건설 효성 건설사 이충구 2026-06-17
1522905 기타 업체

접수

제목
익명 2026-06-17
1522904 기타 톰더글로우

처리중

AS처리
이현주 2026-06-17
1522903 항공·여행 트래블로카 김진일 2026-06-17
1522902 기타 thealldays 남효진 2026-06-17
1522901 생활가전 쿠팡 김미옥 2026-06-17
1522900 통신 LGU+ 신동혁 2026-06-17
1522897 유통 엘린드 김성경 2026-06-17
1522896 생활가전 LG전자 이상진 2026-06-17
1522894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6-06-17
1522893 기타 인헬서짐 연신내역점 김다영 2026-06-17
1522891 유통 리리앤코 황정연 2026-06-17
1522890 유통 Hong Kong Longzhixiang Supply Chain Co.Limited 김영용 2026-06-17
1522887 식음료 시골농부 백귀희 2026-06-17
1522886 생활용품 롯데온(발라톤), 11번가(발라톤) 김선 2026-06-17
1522885 기타 해당없음 이종석 2026-06-17
1522884 생활용품 BARC(바크) 정소영 2026-06-17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