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서비스에 상당히 실망을 했고 지금은 분노하고 있습니다.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LG전자 ] LG전자 서비스에 상당히 실망을 했고 지금은 분노하고 있습니다.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김경희
  • 조회수 : 284회
  • 작성일 : 13-09-11 22:23:46

본문

아래글은 제가 LG전자 서비스센터에 올린 글입니다.

--------------------------------------------------------------------------------------------------------------------------------------------------

제가 LG전자 제품을 쓰는 이유는 제품의 품질과 디자인이 좋고 믿을 수 있는 서비스가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번에 에어컨을 이전 설치하는 과정에서 LG전자 서비스에 상당히 실망을 했고 지금은 분노하고 있습니다. 

올해 3월 21일 에어컨을 이전 설치하면서   
에어컨 설치 후 마무리 작업 중 벽면에 플라스틱 마개 부분 나사를 끼우는 과정에서 
에어컨의 하얀 가스가 새어 임신 중이던 저는 그 가스 때문에 아파트 복도로 대피하고 구토와 두통이 시달렸습니다. 
그 후 기사분이 수습하는 과정에서 가스를 채우셨고,   
그 기사분 실력이 부족한 탓인지 토치로 약 2시간 정도 작업하시면서, 
주위 부분이 타지 않게 아무런 처리도 하지 않아 벽면 내부는 물론 벽지까지 다 태워버렸습니다.
그렇게 작업이 길어질지도 모르고 방에 있던 저는 임신중에 타는 냄새에 또 한번 시달렸고 집은 엉망이 되었습니다. 
그 후 산소기를 가져 오셔서 작업을 약 10분 가량 한 후 에어컨 설치가 마무리 되는 듯 했습니다. 
하지만 6월이 되어 에어컨을 틀자 시원하지 않아 다시 기사님께 연락을 드렸고 
보시더니 가스가 없다며 다시 가스를 채우시고 가셨습니다. 

이제 끝인가 싶었더니 더욱더 큰 문제가 발생하였습니다. 
7월부터 에어컨을 자주 틀자 벽에서 물이 세서 벽지가 엉망이 되어 다시 기사님께 연락을 드렸습니다. 
작업을 하고 가셨습니다. 그 후 또 물이 세서 연락을 드렸더니 다른 기사님이 오셔서 작업을 하고 가셨습니다.
새로 오신 기사분이 "전에 기사님이 사고 친 거 자신이 수습하러 왔다."고 말하시는 걸 제가 들었습니다.
하지만 또 물이 세서 이번에는 마루 바닥까지 엉망이 되어 기사분께 연락을 드렸더니   
문자로 자신은 책임이 없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고 하면서 마지막으로 작업을 하러 오셨습니다. 
그런데 작업 후에도 또 물이 세서 기사분께 연락드렸더니 전화를 받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기사님이 여러번 와서 작업을 해도 문제가 생겼기 때문에 기사님의 실력을 의심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남편이 LG전자에 항의를 하니 어떤 대표님 연락처를 주셔서 그 대표님께 연락을 드려서 한 번 더 작업을 마친 상태입니다. 

하지만 가장 큰 문제는 에어컨이 잘 설치되었는지도 미지수이고 벽지, 마루, 에어컨 박스에 대한 보상을 받지 못한 것 입니다.
저의 집의 수리 견적은 50만원(벽지 5만원, 마루 45만원)이고 박스 안 견적은 9월 14일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대표님께서 보험으로 변상을 해 주겠다고 했으나, 며칠 후 말을 바꾸어 보험처리를 못해 주겠다고 하더니
지금은 저의 남편의 전화를 받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표님은 토치 작업 중 임신한 제가 타는 냄새를 맡고 고통을 받은 것에 대해서 죄송하다고 말하지 않고,
"작업중에 연기를 맡을 수 있다. 무슨 문제가 있나? 지금 문제 없는데 아기가 커서 무슨 문제가 있겠느냐?"고 말하였습니다.

그동안 불친절하고 실력없는 기사님때문에 정신적 육체적 금전적 시간적으로 너무나 많은 손해를 보았습니다.
LG전자에서는 기사님 실력도 철저히 점검해 주시고, 고객에 대한 친절 교육에도 신경을 써 주시길 부탁드리며
저의 집 수리 견적 문제를 해결해 주십시오. 

저는 3월에 새 아파트로 입주한 상태입니다.
새 집을 LG전자 기사분이 엉망으로 만든 부분 사진을 첨부해서 올리겠습니다. 
-------------------------------------------------------------------------------------------------------------------------------------------------

LG전자에서는

저희 공식 설치처에서 설치를 하신 경우라면 내용 전달하여 협조요청을 하겠지만,
현재 설치 받으신 곳은 LG전자에 소속된 곳이 아니라 저희가 어떠한 조치를 드리기는 어렵습니다.

라는 답변을 하였습니다.

위의 문제의 기사님과 대표님은 LG전자 서비스센터에서 소개해 주신 분이며
그 분들의 명함에는 버젓이 LG전자라고 쓰여져 있습니다.(하청 업체인 것 같습니다)

이 경우 어떻게 문제를 해결해야 할까요?

첨부파일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제보자님께서 올려주신 제보내용은 해당업체에 전달해 드리고 해결을 촉구하겠습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23709 금융 AIA생명 고정임 2026-06-18
1523708 생활가전 삼성전자 김진태 2026-06-18
1523707 기타 갤러리아디올 정선영 2026-06-18
1523706 유통 페칭 이민진 2026-06-18
1523705 식음료 옛날

처리중

미숫가루
이희경 2026-06-18
1523704 생활용품 커브론 유지연 2026-06-18
1523703 생활가전 삼성전자 박연경 2026-06-18
1523702 기타 건영캐스빌 내 '캐스빌 세탁소' 박미옥 2026-06-18
1523701 유통 아크블리스 유한회사(Arcbliss Co.,Ltd) 김대성 2026-06-18
1523700 생활용품 W컨셉,라온지비 온앤온(의류)본사 김정미 2026-06-18
1523699 생활가전 LG전자 강지수 2026-06-18
1523698 생활용품 코웨이 유순향 2026-06-18
1523697 기타 쇼룸 부띠크 이정애 2026-06-18
1523696 기타 짐원휘트니스 운정본점 권윤진 2026-06-18
1523694 건설 GS건설 이희경 2026-06-18
1523693 생활용품 대라(DAERA) 정현서 2026-06-18
1523692 서비스 윙크북스 손서연 2026-06-18
1523691 통신 solirone.com 장재현 2026-06-18
1523689 생활용품 쑹이마켓 김치영 2026-06-18
1523688 통신 SK브로드밴드

처리중

테블릿 pc
민경진 2026-06-18
1523687 기타 에이치덱스 김원 2026-06-18
1523685 유통 B021 CARNABY 김진수 2026-06-18
1523684 유통 SLKorea (정확한 확인이 안됩니다. 해외사이트같습니다.) 김인아 2026-06-18
1523682 생활용품 미샤 이희경 2026-06-18
1523676 식음료 컴포즈커피 광주송정영광통점 박예지 2026-06-18
1523675 생활용품 일룸 주건중 2026-06-18
1523674 휴대전화 다정통신 남경문 2026-06-18
1523672 유통 CRZ Technology

처리중

구두환불
박지연 2026-06-18
1523670 식음료 다봄푸드 주식회사 최재환 2026-06-18
1523669 건설 큰마을어반공인중개사 이선화 2026-06-18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