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액결제 피해입니다. 같은 피해자가 수도없이 많습니다. 꼭 부탁드립니다.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SKT/다날/넥슨 ] 소액결제 피해입니다. 같은 피해자가 수도없이 많습니다. 꼭 부탁드립니다.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김상헌
  • 조회수 : 94회
  • 작성일 : 13-01-13 20:00:44

본문

지난 1월 11일 오후, 한 통의 롯데리아 이벤트 문자가 왔습니다.
문자를 클릭하자 롯데리아 라는 어플이 깔리려고 하여 바로 취소를 눌렀으나,
잠시 후 소액결제 한도 300000이 초가되었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해당 이벤트문자는 이미 삭제가 되어버렸습니다.

인증번호도, 결제가 되었다는 문자 조차 오지 않았습니다.

통신사에 확인을 해 본 결과 다날 이라는 소액결제사이트를 통해 결제가 되었다고 합니다.
다날에 확인전화를 하자, 넥슨 이라는 게임회사로 결제가 되었다고 합니다.
넥슨 회사에 확인한 결과로는 던전 앤 파이터 라는 게임 캐쉬가 구매되었고 이미 아이템으로 전액 사용이 되어졌기 때문에 환불이 안된다는 입장입니다.

통신사에서는 다날 이라는 결제회사에서 결제를 하였기 때문에 통신사에서는 아무런 책임이 없다고 말합니다.
다날에서는 본인 회사에서 확인되기로는, 정상적으로 결제가 된 것이기 때문에 아무런 책임이 없으니 결제 취소를 해줄 수 없다고 말합니다.
게임회사 넥슨에서는 계정 도용에 의한 사건이라는 것 까지도 알고 있으나, 정상 결제건이며 이미 아이템으로 게임캐쉬가 모두 소진된 상태이기 때문에 취소를 해줄 이유도, 취소를 해줄 수도 없다고 말합니다. 이런 일은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으며 본인들이 환불을 해 준 적은 없다고 말을 했습니다.

통신회사에서는 소비자의 개인정보 유출은 배려하지도 않고, 소비자의 아무런 동의 없이 소액결제가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한도 또한 임의로 30만원으로 설정하였습니다. 이런 일이 비일비재하게 발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소비자에게 아무런 경고 메세지 조차 없었습니다.

다날에서는 해당 회사의 보안 허점을 이용하여 일어난 일 임에도 불구하고 정상결제 건이라고 말하며, 해당 회사는 아무런 책임이 없다는 말 뿐입니다. 이미 수년 전부터, 하루에도 수백건씩 해당 회사를 통한 부당결제건이 일어나고 있지만 아무런 해결방안도 모색하지 않고 본인들은 책임이 없다는 말만 합니다.

게임회사 넥슨에서는 롤백(해당 계정을 사건 이전으로 되돌리기)  등의 대처방안이 충분히 있음에도 불구하고 본인들 회사와는 무관한, 정상결제건이라는 이유로 아무런 대응도 해주지 않고 있습니다.

경찰에서는 범인이 붙잡힌다 해도 그들 수중에 돈이 없는 이상 환불받을 길은 없다고 말합니다.

소액결제 피해는 최근의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이미 오래 전부터 소액결제 사건이 일어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통신사, 결제회사, 해당 업체 등은 아무런 대응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오히려 이런 사건을 통해 이익을 챙기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금 현재도 소액결제 피해 사이트에는 하루에도 몇백건의 소액결제 피해사례가 올라오고 있습니다.

게다가 저와 같은 피해를 당한 소비자는 소액결제가 된 것 조차 모르고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인증번호 및 결제완료 메세지 또한 오지 않기 때문입니다. 결제금액이 30만원 이하일 경우에는 명세서를 받아야만 소비자들은 피해 사실을 확인하게 됩니다.

아직 확인되지 않은 사건들까지 포함한다면 피해 금액은 천문학적으로 늘어날 것입니다.

더더욱이 문제점은, 다른 부당 소액결제 건들은 [소액결제 민원센터]를 통해 해결이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넥슨'이라는 게임회사에 결제가 된 사건들은 단 한건도 해결이 되지 않습니다.

정상결제건 및 사용된 게임머니에 대해서는 환불을 하지 않는다는 내부규정을 이유로, 게임머니 및 아이템이라는 가상의 것들을 통하여  하루에도 수천만원이 넘는 피해금액을 게임회사의 수입원으로 삼고있습니다.

소비자로서 아무것도 모른 채 눈 뜨고 코가 베이는 일을 겪었으나,
피해 금액의 행방까지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어디도 책임이 없고, 아무런 해결방안도 없다는 말은 인정할 수 없습니다.

30만원, 저 혼자 개인적으로 당한 일 이라면 애써 잊을 수 있는 금액입니다만 전 국민이 당할 수도 있는 이 사건이 꼭 해결되었으면 합니다.

첨부파일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업체 문자를 받으시고 확인하는 과정에서 소액결제가 이루어져 정말 당혹스러우시겠습니다.일단, 통신사와 PG사(결제대행업체) 통해 CP사 연락처 등을 확인, 해당 사이트의 약관과 동의여부를 근거로 이의를 제기하고 연락 불가능한 경우에는 통신사 등을 통해 추가안내나 도움을 요청할 수 있고 CP사와 해결이 어려울 경우 휴대폰/ARS결제 중재센터(www.spayment.org) 도움을 요청할 수 있겠습니다. 편안한 주말저녁 보내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18643 생활가전 삼성전자 양영훈 2026-06-09
1518642 유통 동국제약 자사몰 주윤 2026-06-09
1518641 통신 KT 임지아 2026-06-09
1518640 기타 Goingbus 김경인 2026-06-09
1518639 항공·여행 프리즘 문숙영 2026-06-09
1518637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6-06-09
1518633 항공·여행 배달의민족

처리중

음식누락
문진 2026-06-09
1518632 항공·여행 안데르센 권혜영 2026-06-09
1518629 기타 짐원헬스 운정점 김문숙 2026-06-09
1518625 유통 QUIMORIX 박현진 2026-06-09
1518624 항공·여행 모두투어 정옥진 2026-06-09
1518623 항공·여행 아고다 윤경희 2026-06-09
1518622 유통 네이버쇼핑 안상완 2026-06-09
1518620 생활가전 쿠쿠전자 구미경 2026-06-09
1518619 기타 NOL 티켓 이임정 2026-06-09
1518614 유통 카카오쇼핑 이충환 2026-06-09
1518613 기타 지온메디컬 한윤희 2026-06-09
1518612 유통 에스케이스토아 송영길 2026-06-09
1518603 유통 구나바잉 이지지 2026-06-09
1518597 유통 다이소 포승점 김미주 2026-06-09
1518561 기타 휴그랩 임수한 2026-06-09
1518560 서비스 카카오모빌리티 김정희 2026-06-09
1518559 생활가전 이케아(YKEA) 사동근 2026-06-09
1518554 자동차 현대자동차 강승래 2026-06-09
1518532 서비스 빠삐용락볼링장 이지영 2026-06-09
1518523 서비스 빠삐용락볼링장

처리중

추가비용
이지영 2026-06-09
1518519 기타 허리 의료기업체정지사기꾼 주병근 2026-06-09
1518517 기타 유비소프트. 게임회사 표희수 2026-06-09
1518516 식음료 오뚜기 이정화 2026-06-09
1518510 금융 DB손해보험 김영숙 2026-06-09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