켈로그와 경인 식약청을 신고합니다. 모두 읽고 신고합니다. 기자님 환영 > 소비자 상담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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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켈로그와 경인 식약청을 신고합니다. 모두 읽고 신고합니다. 기자님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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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santait
  • 조회수 : 1,137회
  • 작성일 : 12-04-07 02:2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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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을 간단히 요약하면,
주말에 마트에서 시리얼을 사와서 바로 먹는데 이물질이 있어 입안에 손상을 입어 켈로그 홈페이지에 항의 글을 쓰자 월요일날 영업사원이 연락을 했습니다. 화요일날 회사에 찾아온 영업사원이 죄송하다는 말과 이물질 나온 물건을 회수해가며 자사 제품을 2개를 준비해왔다며 대신 받아가겠냐고 물었으나 이물질로 인해 잇몸과 인안에 손상을 입은 저로서는 절대 먹을 일 없다고 하며 입안다친 사진과 직접 보여주었습니다.
그러자 꼭 치료 받으시고, 모든 비용은 저희가 지불해 드리겠습니다. 대신 영수증을 꼭 챙기셔야됩니다. 그리고 앞으로 사건 진행을 할 것이고 추후에 다시 켈로그측에서 연락을 드리겠습니다. 라고 말을 하고서 마무리 지었습니다.
며칠후 인천 중구지역 담당하시는분이 유통과정 및 진술이 필요하다고해서 저녁에 만나 사진과 기타 필요한 진술을 하고 마무리 지었으며 이제부터 식약청에서 따로 조사가 이루어지고 그 결과를 통보해 준다고 하였습니다.

문제는 이제부터입니다.

켈로그의 서비스부서의 팀장이라는 사람은 처음부터 자사의 제품을 권했으며 저는 사양하고 결과를 받아보고 조치를 취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치료 받은거 그때가서 얘기하자고,,, 그러자 팀장이라는 사람은 우선 치료 다 받으시고 자기네가 병원비는 지원 해드릴테니 걱정말라고 하며 결과 나오면 다시 연락드리겠다고했습니다.

2주가 지나도 아무 결과통보가 없어 식약청에 전화하니 담당자가 없다며 아무 소식을 듣지 못했습니다. 3주가 지날 때쯤 식약청에서 등기가 하나왔습니다.
결과는 제조공정에서 나올 수 없는 플라스틱이라는 말. 제조 공정에는 쇠로 만들어진 기계와 특수강화 플라스틱만 있기에 불순물이라고 하는 그 이물질을 제조공정에서 나올 수 없다는 공문이였습니다.

그 결과를 받고 경인지방식약청에 담당자와 통화를 했습니다.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이물질을 제가 넣은건가요? 아닙니다. 고객님이 그러신것은 아닙니다.
그러면 이렇게 공문으로 켈로그의 잘못이 아니라고 해놓고 제 잘못이 아니면 누구의 잘못인가요? 이렇게 되묻자 자신들도 노력을 했으나 공정에서는 객관적인 증거를 찾지 못했다고 말하며 고객의 잘못은 아니라는 말만 되풀이 했습니다.

똑같은 말만 반복하며 죄송하는 말만 반복하는 담당자와는 더 이상의 대화가 안되 되물었습니다. 저처럼 켈로그에서 이물질이 나왔다고 신고하는 사람이 없나요? 그러자 담당자가 하는 말이 수십건도 넘습니다. 그러나 객관적인 증거를 찾는 경우가 많지 않습니다. 그러면 저처럼 켈로그는 무죄라는 공문만 보내나요? 네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이 말 자체가 너무 무책임한것 아닌가요? 무고한 사람들이 그렇게 하루에 수십건씩 이물질 신고를 하는데 문제점을 찾을 생각은 안하고 그냥 무책임한 문서하나 보내놓고 그냥 그렇게 사무실에서 앉아 전화받는거 안부끄러우세요? 묻자 아무 대답없이 있더군요.

그리고 켈로그 서비스부서 팀장과 통화를 했습니다. 경인식약청 결과를 말해주고 이렇게 되면 어떻게 진행되는지 물었습니다. 팀장이 하는 말이 고객님이 일부러 넣은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저희도 이러한 신고가 무수히 많고 굉장히 작은 이물질이 어느 과정에서 흘러들었는지 찾는 것은 굉장히 어려운 일입니다. 단순한 단계가 아니라 여러 단계가 있기에 머라 말한 수 없지만 그래도 고객님이 고의로 한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가 되물었습니다. 그럼 켈로그 잘못 없다고 저한테 공문왔는데 어떻게 진행되는지만 알려주세요. 다양한 공정에서 문제가 발생 될 수 있으며 그렇다고 무조건 저희 책임은 아닙니다. 하지만 자사 제품을 이용하다 피해를 입으셨다고 하였기에 전에 말한 치료비와 제품에 대한 환불조치가 있습니다. 아니면 자사 제품을 환불 금액보다 더 드릴 수 있습니다. 라고 말하는 겁니다. 이 대답에 완전 화가 나서 지금 입이 찢어져서 화가난 사람한테 그냥 2박스 더 보내줄테니 조용히 넘어가라는 건가요? 과자로 입찢어놓고 또 먹으라고요? 하자 그럼 환불해드릴까요? 하며 되묻더군요. 그리고 고객님께는 일반적으로 2박스 아니면 4박스보내주지만 더 보내주겠습니다. 하면서 계속 환불보단 자사제품을 권했습니다.
그렇게 당당하게 자사 제품 보내준다고 하는데 그럼 어떻게 보내준다고 그러시는건데요? 그러자 고객님이 원하시는 것을 우선 말씀해보세요 하더군요.
뜸금없이 왜 켈로그 제품을 받아야하지? 하는 생각과 이 어처구니 없는 상황에 헛웃음만 나오더군요. 팀장도 덩달아 웃는데.. 정말 죽여버리고 싶었습니다.
계속 원하는 것을 말하라길래 제가 모든 종류의 켈로그 제품을 가장 큰 사이즈로 5개씩 보내주세요 보내 줄수 있으면 그렇게 말하자 자사의 제품 사이즈를 말하며 설명을 하더군요
그렇게 제 얘기를 듣고 이건 상부의 결제를 받아야 한다며 다시 연락을 준다고 하더군요.

이틀 후 금요일 서비스부서의 팀장은 태도가 돌변하여 전화를 했습니다. 상부에서 거절했고 자기네는 아무보상도 못해준다고. 너무 어처구니가 없어서 제가 받고싶다고 했어요? 당신이 계속 자사제품준다고 말하고 치료비 준다고 말해놓고 지금 와서 장난하시나요?? 첨부터 받을 맘 없는 저한테 계속 자사제품 권하고 환불보단 제품으로 더 보내준다고 말하고 이제와서 아무보상 안해준다고요?

계속 말바꾸는 팀장이라는 분과 말하기 싫어 상부부서 연락해 달라고하니 거절하다 못해 알겠다는 말을 남기고 연락이 없네요.

요점은
1. 식약청에 지속적인 켈로그 이물질신고에 비해 이러식으로 묻히는것.
2.켈로그도 알고 있는 자사제품의 이물질 신고와 대충 보상한다고 2개 더 보내주면 조용히 마무리 짓는 횡포.
3.아무도 이 사실을 언론에 공포하지않는 것은 문제 있다고 생각합니다.

댓글

댓글목록

편집국님의 댓글

편집국 작성일

해당 제보건은 기사보도 위해 제보관련 기자 배정되어 업체와 확인 진행중입니다. 참고 바랍니다.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드시던 해당시리얼에서 이물질이 나와 입안에 손상을 입으시어 정말 속상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따라 식료품의 경우 이물혼입이 된 경우 제품교환 또는 구입가 환급이 가능하며 증거사진 확보한 후 제조사업체에 알리어 유입과정이나 재발에 대한 시정요청 가능합니다. 해당 사업체 담당자가 물품을 회수하여 사실규명을 할 경우 반드시 근거자료 사진등을 확보 후 제공하고 물품인수증을 받아 놓아야 하며 혐오이물질이나 위해이물질인 경우 정신적 위자료, 2차적인 피해로 부작용발생 시 치료비 및 손해배상 청구 할 수 있으나 입증자료가 있어야 합니다. 또한 필요시 부정불량식품신고센터에 신고할 수 있습니다.(T.1399)올려주신 제보에 대해 앞으로 유사사례로인한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기사보도화 하는것을 검토하겠습니다. 모쪼록 건강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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