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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팡에서 식품을 구매한 구매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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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손근영
  • 조회수 : 67회
  • 작성일 : 12-09-28 10:3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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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가 이런곳에 글을 남기리라곤 상상도 못했습니다

너무 억울하네요...

제가 20일날 쿠팡에서 여러가지 물건을 한번에 구매하였습니다
아무래도 추석전이라 선물할것도 많고  배송도 혹시나 늦어질까 넉넉히 10일전에 하려구 말이죠...

구매한 물품중에 촌놈 반건시라는  냉동식품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한번에 결제하다보니 배송주소를 통일해야 하는부분있어서  결제후 해당상품만 선물받는분이 직접 수령하면 좋켓다 생각이들었습니다

쿠팡사이트를 자세히 읽어보니 판매자 연락처는 남겨놓치 않고 '환불, 취소, 배송 관련문의는 1:1문의로 해달라고 기재되어 있었습니다

해서 1:1 문의로 촌놈 반건시 선물셋트만 받는분이 받을수 있도록 변경해달라고  남겨놓았습니다

하지만 질문에 답글이 달리지않아 내심 걱정하고 있었지만  해당상품은 결제후 익일 발송해서 익익날 수령가능하다라고 기재되어 있기때문에  20일날 답글이 안달려도 21일날은 충분히 확인할수 있겠거니 생각했습니다

21일일이 금요일인 터라 물건이 잘 배송되었겠거니 생각하고  월욜날 출근후에 쿠팡사이트에 접속했습니다
1:1 답글도 달려있더라구요  확인결과  해당상품은 배송완료 상품이라  주소변경이 불가하다라는 답변이 확인되었습니다

너무나도 당황하고 황당해서  답글에 남겨져있는 판매점으로 문의했습니다

판매점에서는 배송관련부분으로 주소변경등 쿠팡에서 전달받은 내용이 없다고 쿠팡쪽으로 문의해보라고 물건은 아마 오늘 도착하실꺼라고...

솔찍히 사무실에 냉동식품을 보관할만한 곳이 있습니까??  너무나도 화가났지만 
간단하게 생각해보면 지금받은 물건을 반송하고  다시 받으면 되겠다고 생각을 고쳐먹었습니다

24일 11시경 쿠팡에 전화했습니다
연결된 상담사에게 위내용을 말씀드리니  본인이 판단해서 안내드리기 어렵고  해당내용은 확인후 연락주신다고 하여  연락을 기다렸습니다

3시가 넘었는데  연락이 안와서  다시 쿠팡에 전화했었죠...
다른상담사가 받더라구요...
아무래도 확인하는데 시간이 오래걸린듯 하다며 죄송하지만 6시전꺼지 답변드릴수있도록 전상담사에게 요청하겠다고 하여 믿고 연락기다렸습니다

하지만 연락은 오지 않았습니다

배달된 물건은 냉동보관도 못한채... 보관중이였구요...


다음날 10시 조금넘어  어제 연락주시로 한 상담사가 연락이 안왔다고  연결된 상담사에게 말씀드리니
12시 전까지 연락드릴수있도록 하겠다고 하시고선...  또 연락은 오지 않았습니다

해서 1시 정도 다시 연락했습니다
점점 화가나는 상태였죠...
또 다른 상담사가 연결받아  계속 같은말만 되풀이 하더군요...
해당상담사에게 다시 연락드릴수 있도록 요청하겠다구요...
제... 업무를 해결해줄분은  처음 통화한 상담사밖에 없는걸까요?? 

상담사만 찾을게 아니라 상급자랑 통화하면 빠른답변을 받을수 있겠다 생각되어  처음통화한 상담사 말고 상급자를 연결해달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그밥에 그나물이라고.. 상급자 또한 전화도 없더라구요...

저두 회사생활하는 직장인 입니다  명절선물이라 또 다른사이트에서 물건 찾아보고 다시 하면 넘 늦어지기도 하고  26일~ 27일까지 사내연수 출장이있어 더더욱 다른물건을 살수있는 시간적 여유가 없었습니다

26일날 다시 전화했습니다 10시  1시  3시  5시 미친듯 쿠팡에 전화했습니다  하지만 상급자도 연결안되고 제가 문의하는 내용에 답변을 해줄분은 아무도 찾지못했습니다

저는 지금 모하고있는걸까요??

마지막 통화한 상담사를 다그치고  죽기살기로 연결해달라고 바락했습니다

6시 넘어서  정말 간절히 찾던 상급자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최초 24일날 통화했던 상담사의 상급자...

전화늦게준건 둘째치고  원하는걸 말씀드렸습니다
기존 잘못배송된 상품은  회수해가고  새물건을  다시 보내달라구요~
난 금요일날까지 상품수령을 받아야 한다고도 같이 말씀드렸습니다.. 
제가 선물할분을 금요일날 뵈러가는데  상품이 미리 도착해야지 맞는거겠죠?

상급자가 우선 오늘은 판매점과 통화가 안되니 내일 확인후 답변주겠다고 하여 다시 27일까지 기다렸습니다

27일 답변결과 28일까지 배송어렵고  29일 도착가능하다라고 하네요...
10일전부터 선물준비한 저는 모가되고  월요일부터 연락달라고 쿠팡에 주구장창 연락한 저는 모가됩니까...
명절날 빈손으로 인사가라고 하라는 말일까요??

퀵배송문의했더니  수령주소는 강원도인데  출고는 전남인가 경남인가  이쪽에서 출고된다고 퀵도안된다고 합니다... 화가너무나고 너무 억울했습니다
빈손으로 갈수 없어 우선 상품취소후 쿠팡쪽에서 잘못한 책임은 져야한다고 하고  어떻케 보상해줄찌 확인해달라고 했습니다

28일 오전 9시 30분경 상급자에게 연락왔습니다

구매한 물건에 10% 보상해줄수 있다고 하네요... 
물건 36900원?? 에 구매했습니다  저 3690원 보상가능하다고 합니다...
제가 5000원 짜리 구매했다면 500원보상해준다는 소리와 다름없네요..

구매한 물건에 값어치로 구매자를 판단하는 쿠팡태도가 맞다고 생각합니까??
소비자를 우롱하고 구매한 금액의 값어치 계산에서 보상금액을 들으니 손발이 오글거렸습니다

제가 24일부터 28일까지  쿠팡과 통화하며  쿠팡에서 잘못처리해준 책임이  제가 구매한 금액에 10%

저럼한 물건 구매한고객이 쿠팡쪽에서 부당한 대우나 처리로 인해 피해를 받았다해도  쿠팡에 말이라도 해보겠습니까?

보상금액도 어이없지만  고객을 돈으로만 생각하는 쿠팡태도가 너무 괴심합니다

서비스의 기본도 모르는 쿠팡을 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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