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에 하자있는 불량TV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제품에 하자있는 불량TV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조일영
  • 조회수 : 744회
  • 작성일 : 11-12-26 16:02:52

본문

저는 2008년9월 결혼하면서 신혼살림으로 가전제품을 모두 LG로 구입했습니다.
TV, 냉장고, 세탁기, 김치냉장고, 에어컨까지..
3년되자마자 TV가 말썽을 부리기시작했습니다. 7월에 갑자기 TV 전원이 들어오지 않아 전원보드(십만칠천원)교체하고, 지난주 화요일엔 화면이 나오지 않아 메인보드(십만천원,12월20일AS접수 21일 교체)까지 교체했습니다. 그리곤 하루도 되지않아 또 화면이 나오지 않더군요. 이번엔 Y보드와 Z보드를 교체해야 한답니다(12월 22일 저녁고장, 23일AS접수,AS기사방문-부품이 없어 26일교체가능하다고 하고 갔음). TV엔 총 6개의 보드가 있습니다. (저도 이번에 알았어요.) 그중 4개가 고장이 난거죠. 처음 두 번의 수리는 고장날수도 있지..하며 울며겨자먹기로 고쳤습니다. 한번 교체할때마다 10만원이 넘는 돈을 지불해가며 수리해서 봐야한다니 화가납니다. 나머지 두 개의 보드도 고장이 안 난다는 보장도 없고..이건 배보다 배꼽이 더크게 생겼습니다.
TV가 1~2십만원 하는 소형가전도 아니고, 보통사람들이 가전제품을 구입할때는 3~4년만 쓰겠다는 생각으로 구입하진 않잖아요. 10년은 쓸생각으로 구입하지요..
제가 AS 기사분께 물었습니다. 그럼 내가 교체한 보드들이 소모품이냐고,, 아니라고 하더군요. 남들은 10년, 20년동안 한번 수리할까 말까 한것을 저는 4개나 고장이 난거죠. AS기사분도 이런경우는 없었다고 합니다.
이제는 내가 처음부터 불량TV를 구입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소비자가 이런 불만사항을 이야기할 수 있는 곳이 유일하게 AS센터 밖에 없더군요. 제가 이런 이야기를 해봤자 “고개님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만 연발입니다.  너무 화가나서 환불을 해주던지, 똑같은 TV 새것으로 교체해달라고 요청을 했습니다. 제가 이런 요구를 하자 민원으로 접수가 됐다면서 주5일근무제라 월요일에 연락을 준다더군요. 마침내 연락이 왔습니다. 이번에도 제가 뭐라고 떠들건 말건 “그런규정이 없습니다. 죄송합니다.”만 연발입니다. 제 요구사항은 들어줄 수 없다더군요. 큰 인심이라도 쓰듯이 이번 수리비만 무상으로 해주겠다고 합니다. 그럼 이번은 무상으로 수리를 받는다 해도 차후에 또 불량TV로 인해 고장이 발생하면 저는 한번에 십만원이 넘는 돈을 지불해가며 TV를 봐야하는 것입니다. 무슨 렌탈비 지불도 아니고..
제가 요구사항을 들어줄때까지 기다리겠다고 하니 “예, 그럼 그러십시오.”하고 끊더라구요.헉 어이가 없어서,,한번 해볼테면 해보라는 건지..
소비자가 불만을 이야기 하는데 적극적으로 잦은 고장의 원인도 파악하려 하지 않고 매번 수리비만 청구, 그저 새 보드만 갖다가 끼우는건 저도 하겠습니다.
저는 힘없는 소비자이기 때문에, 구입한지 3년이 지났기 때문에 불량TV를 매번 수리비만 지불하면서 봐야 하는 겁니까? 이러다가 TV구입비보다 수리비가 더 들겠습니다.
세계적인 기업LG는 가전제품 수리비로 먹고사나봅니다.
.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신혼살림으로 준비하신 TV의 하자발생으로 많이 속상하시겠습니다. 고가로 구입한 LCD, PDP TV가 품질보증기간 1년이 지난 시점부터 하자가 발생해 15~90만원의 수리비가 발생하는 사례들은 유관기관에서도 안타깝게 접수하고 있는 사례들 입니다.  언급하신 것처럼 업계에서는 최소한의 보상기준을 최대한의 서비스로 해석하고 적용할 것이 아니라 보상기준을 뛰어넘어 업계 자정의 노력으로 품질보증기간을 연장하고, 정당한 가격을 지불하고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서비스를 해야 할 것이나 현재로써는 강제권이 없는 유관기관으로서 품질보증기간 경과 시 사업체 측의 유상수리에 대해 별다른 제재를 가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올려주신 제보는 해당업체에 전달해드리겠습니다. 건강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11970 생활용품 한섬몰 한명희 2026-05-21
1511968 기타 마리에 제주 임종순 2026-05-21
1511964 통신 스카이라이프인터넷(와이파이) 이상일 2026-05-21
1511962 생활용품 나인그랩 강선경 2026-05-21
1511963 항공·여행 아고다 김철한 2026-05-21
1511960 생활용품 교복몰 권동현 2026-05-21
1511958 금융 메리츠화재 장서인 2026-05-21
1511957 생활가전 현대렌탈 구본민 2026-05-21
1511956 기타 11번가 김종문 2026-05-21
1511955 기타 용인신분당자동차운전전문학원 김경은 2026-05-21
1511954 기타 나이스정보통신

처리중

환불요청
박기동 2026-05-21
1511953 생활용품 (주)바스포르 조은희 2026-05-21
1511952 자동차 극동오토모빌스 임태호 2026-05-21
1511951 생활가전 LG전자 이양기 2026-05-21
1511949 기타 번개장터-밤비모바일 안소희 2026-05-21
1511948 생활용품 까사미아 김진일 2026-05-21
1511947 기타 번개장터-밤비모바일 안소희 2026-05-21
1511946 생활용품 회사명: 홍콩 창롱 디지털 테크놀로지 유한회사 회사 이메일: service@mail.mip-shop.com 회사 주소: 구룡 라이치콕 캐슬피크 로드 688-690, 카밍 코트 3층 G320호 박은경 2026-05-21
1511935 생활가전 현대유버스 김종수 2026-05-21
1511921 생활가전 LG전자 구연주 2026-05-21
1511918 생활가전 삼성전자 곽노신 2026-05-21
1511914 생활가전 LG전자 구연주 2026-05-21
1511912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6-05-21
1511910 생활용품 다비다 김새롬 2026-05-21
1511908 유통 KRBYSYHB쇼핑몰 조혜진 2026-05-21
1511907 기타 크린토피아 배정현 2026-05-21
1511905 항공·여행 여기어때 이동숙 2026-05-21
1511904 유통 아디다스코리아온라인몰 유승연 2026-05-21
1511903 생활용품 좋은일상연구소 안소라 2026-05-21
1511902 생활용품 타파웨어

처리중

반품
함보혜 2026-05-21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