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 일식 초밥집 [스시애] 서비스 피해 사항 신고 건 > 소비자 상담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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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평 일식 초밥집 [스시애] 서비스 피해 사항 신고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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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고강원
  • 조회수 : 64회
  • 작성일 : 12-04-18 09:14:09

본문

스시애
032-506-5550 인천 부평구 부평동 529-38


바로 어제 4월 17일(화) 인천 부평에 '스시애' 가서 불합리한 경우를 당하고 본 글을 게시합니다.

거두 절미하고 본론 부터 말씀을 드리면, 해당 음식점에서는 금액 옵션이 2가지입니다.

1. 부페식 : 40분 제한 무제한 초밥
2. 계산식 : 시간에 상관 없이 먹은 접수 수만큼 계산

상기 사항에서 제가 고발하고자 하는 사항은 영업 서비스 관련 사항입니다.

일행 1명과 음식점에 들어갔는데 종업원으로 부터 자리를 안내 받았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해당 음식점이 초행이기에 부페식인줄 알고 우선 회전식 초밥 테이블에 앉아
음식을 먹었습니다.

저희 일행은 초밥 부페로 알고 방문했기 때문에 당연히 부페식으로 계산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문제는 음식을 다 먹고 계산을 할 때였습니다.
처음에 부페식이라고 말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자동으로 먹은 양만큼 계산하는 것으로 간주된다는 사장의 말을 들었습니다.

저는 우선 종업원이 메뉴에 대한 안내를 해주지 않았고, 식당 내 부페식, 계산식에 대한 메뉴판이 부착이 되어 있지 않았기 때문에 해당 사항을 인지 할 수 없었다고 답하였습니다.

하지만 사장이 하는 말은 그것은 손님이 앞에 있는 메뉴판을 보지 않아서 그런것이기 때문에 자동으로 부페식이 아닌 계산식으로 계산이 된다는 주장을 계속했습니다.

메뉴판도 모양이 일반 계산서와 모양이 흡사하기 때문에, 회전초밥 테이블 구조 특성 상 옆테이블 손님의 계산서인지 메뉴판인지 구분하기에 쉽지가 않습니다.
메뉴판 커버에도 한글명칭 '메뉴' 나 영문 'menu' 표기가 없었습니다.

무엇도다도 문제가 된다고 생각하는 것은 해당 음식점의 손님을 대하는 서비스였습니다.
제가 해당건을 문제삼아 환불을 요청하거나 부페식으로 계산 방법을 전환하고자 함도 아니고, 그저 차후에는 계산 방식에 대한 안내를 부탁하는 건의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귀책 사유를 손님이 메뉴판을 보지 않았기 때문에 손님이 잘못한 것이라는 불성실한 태도를 보인점이 참 불쾌하게 느껴졌습니다.

음식에 대한 금액을 지불하는 손님이 해당 음식점의 계산 방식에 대한 안내가 없어 불합리하게 피해를 보게 되는 경우가 발생하였는데, 음식점에서는 이에 대한 귀책사유를 손님에게 돌리며 모로쇠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반대 경우로 섭취량이 소량인 사람이 메뉴에 대한 종업원의 안내가 없어 부페식 지불 방식인줄 오해하여 부페식으로 선택을 한 뒤 겨우 1,2접시 먹으면서 비싸게 부페식 금액으로 계산을 하고 동시에 40분이 되면 음식점에서 나가야 하는 불합리한 경우가 생길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해당 음식점 '스시애'의 요는 손님의 메뉴에 대한 안내 서비스를 보완할 수 있도록 소비자고발센터에서 꼭 도와주십시오.

기분좋게 식사하고 가서 저와같은 불의의 피해를 보는 손님이 없길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부페식인줄알고 방문하신 음식점에서 사전안내도 없이 계산할려고 하니까 먹는양만큼 계산을 해야한다고 하여 억울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하면 업체 직원의 불친절함, 막말사용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이같은 피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기사보도로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는 것도 검토하겠습니다. 건강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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