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플러스 ] 수원 영통 홈플러스의 만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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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박수진
- 조회수 : 81회
- 작성일 : 13-08-20 10:3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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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5세)와 신랑과 저는 쇼핑후 3층에서 박스포장 완료후 3층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막 올라가던중....
5~6층에서 어떤 물건이 제 옆쪽으로 떨어지면서 ``` 펑 ~~ ```` 소리와 함께 맥주캔이 터지며 딸아이와 저는 머리..얼굴..옷들이 다 맥주에 젖었습니다...
임신중인데 펑...소리에 놀랐으며... 너무 당황스러워... 올라가던 에스컬레이터에서 내렸습니다..
신랑은 누가 던진것 같다고 위로 올라가더라구요....
웅성웅성 사람들이 모여들고... 악세사리점 여직원은 괜찮냐며... 화장지도 건네 주셨네요...
신랑은 직원들과 보안 직원들을 데리고와....와이프가 많이 놀랬는데.. 어떻게 하실거냐며.. 보안직원들은 물티슈를 건네주며.....병원에 가보시라고.. 권해주시더라구요....
(아사히) 맥주가 위에서 떨어지면서 터진거 같다고..... 누가 고의적으로 던진건지 ...실수 인지.. CCTV확인해 달라고 애기했습니다... 5~10분 정도에 카운터에서 아사히 맥주 결재완료한 사람들 명단과...CCTV 확인후 어떤게 된일인지 확인해서 전화주신다는 보안 직원들 말을 듣고 ... 그 자리에서 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신랑은 집에 와서도 분이 안풀린다고.. 그 맥주캔이 머리에 맞았으면 어떻게 됐겠냐며.... 자기는 유리가 깨진줄 알았다고
하더라구요...
집에 온지 4시간이 지나도.. 홈플러스에서 전화가 없자.. 신랑이 전화해보니... 그런일로 보고받은적 없다고.. 모르는 일이라고 뚝... 잡아떼더라구요... 그럼 에스컬레이터에 cctv 확인해 보면 되지 않냐고.. 애기했더니... 홈플러스 에스컬레이터에는 cctv 가 없다고..... 확인할수 없다고 ... 회피하네요....
신랑은 화가 나서 경찰 데리고 갈꺼라고.. 전화통화후 택시타고.. 경찰과 홈플러스에 가서 확인해본 결과.......
좀전의 보안 직원들... 다른 직원들도.. 모두 모르는 일이라며... 그런일은 없었다며....위에서 벌써 입막음을 시켜놨더라구요...
에스컬레이터엔... cctv 가 모두 설치 되어 있었구.... 보여달라고 했더니... 저희가 매장안에서 박스에 옮겨담은후 에스컬레이터에 올라가는 영상은 보여주면서.... 정작 필요한 에스컬레이터에서 일어난 일은
영장...... 가져오면 보여준다고 하네요... ...
뭐가 찔리는게 있어서 보여주지 않는건지.... .............
경찰과 신랑은 넘 어이없어하고.............. 경찰은 파출소가서 접수 해 놓으시라고... 큰 업체 에서 이렇게 나오면 자기들도 수사하기 힘들다면서... 접수만 해놓고 온 상태입니다.............
서로.....사과하면 끝냈을 일을...... 자기네들이 겪은일 아니라고..... 이런식으로 만행을 저지르네요......
신랑은 화가나서 잠이 안온다고...잠 설치고 아침에 회사 출근했네요.............................................................
영통 홈플러스.........자주 쇼핑했었지만... 이런 파렴치한 담당자들 보니............다른 사람들도 어떤일을 당하고도 억울하게 그냥... 넘어가야하는 일이 생길찌...걱정도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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