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사의 실수로 제가 왜 손해를 봐야하나요?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postbox ] 택배사의 실수로 제가 왜 손해를 봐야하나요?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정행숙
  • 조회수 : 86회
  • 작성일 : 13-03-20 19:59:50

본문

제가 한달 전쯤 영국에서 원단을 구매대행으로 사서 3월 14일 목요일에 택배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택배 봉투가 옆쪽에 찢어져있고, 봉투안에 있어야 할 제 원단은 없었습니다.
제가 택배기사에게 전화해보니 택배기사 차안에는 없다더군요.
택배사 콜센터에 전화를 해서 문의를 하니 알아보고 연락을 준다기에 기다렸고, 연락이 와서 중간지점에 빠져 있었답니다. 그래서 그 원단을 다시 발송해준다더군요.
그럼 최대한 늦어도 토요일까지는 왔어야 하는데 월요일까지도 안오더군요.
제가 다시 고객센터에 전화를 해서 아직 못받았다고 어떻게 된거냐고 물어보니 자기들 실수로 배송을 못했다합니다. 18일 월요일에 배송을 해준다 하더군요.

전 그 원단을 최소한 토요일에만 받았어도 이런 손해는 안봤을 겁니다!

전 그 원단으로 가방을 만들어 팔아서 생활을 합니다.
19일 까지 가방을 만들어 주기로 했는데 원단을 택배사의 잘못으로 받지 못해서 전 가방을 만들지 못했고 제가 받은 가방값 20만원을 환불을 해야했습니다.

전 당연히 택배사에 자초지정을 말했지만 택배사 측에선 나몰라라 배째라 식이더군요..
통화도중 제가 너무 화가나서 원단도 지금 받으면 무슨 소용있냐고 했더니 택배사측에서 고객님~ 그럼 반송처리하겠습니다~ 하더군요.
이 무슨짓입니까!
그럼 반송을 했으니 제가 구입한 물건가액은 줄생각도 없는가 어제 아무리 전화를 해도 담당자라는 사람은 연결도 안돼고 나중에는 택배사 콜센터 자체에 제 번호가 떠서인지 아예 제 전화는 받지도 안하더군요.
홈페이지 계시판에 글을 올렸더니 오늘 낮에 연락이와서 자기는 담당자가 아니니 담당자께 연락요청드렸다고 오늘중으로 연락 온다더니 연락도 없고 제가 전화를 걸어도 받지도 안하고.
전 제 원단값도 못받고 제가 손해본 20만원도 못받고..
어떻게 해야합니까?

제 원단값은 물론 제가 손해를 본 금액도 받고싶습니다!
저의 잘못도 아닌 택배사측의 잘못으로 생긴 일이니까요..
제가 어떻게해야하는지 도와주세요~

이런 대기업에서 고객의 손해를 입힌다는게 말이나 됩니까?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택배사의 실수로 중요한 제품이 분실되었는데 책임회피 하고있어 화가나시리라 생각됩니다. 택배 사는 택배 운송물을 의뢰받은 후 수령자에게 인도할 책임이 있으며, 수령 여부에 대한 다툼이 있는 경우 입증책임은 택배 사에 있습니다. 상법 제135조(손해배상책임)에 의거 운송인은 운송물의 수령, 인도, 보관과 운송에 관하여 주의를 해태하지 아니하였음을 증명하지 아니하면 운송물의 멸실로 인한 손해를 배상할 책임을 면하지 못합니다. 택배 표준 약관 제20조(손해배상)에 따라 배상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택배 사는 소비자에게 물품을 인도하고 수령 여부에 대해 운송장에 사인을 받았어야 하므로 이를 입증하지 못한다면 소비자에게 물품 구입가를 배상해야 할 것입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20143 통신 SK브로드밴드 장윤정 2026-06-11
1520142 식음료 신구멍가게24 갈현구산점 김명열 2026-06-11
1520140 금융 메리츠화재 이상민 2026-06-11
1520139 생활용품 Versionail 차주하 2026-06-11
1520138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6-06-11
1520137 생활용품 BARC 바크 정유선 2026-06-11
1520136 생활가전 쿠쿠정수기 이미영 2026-06-11
1520135 생활가전 쿠쿠전자 주선미 2026-06-11
1520133 생활가전 쿠쿠정수기 이미영 2026-06-11
1520131 기타 핀브릿지 유병기 2026-06-11
1520121 생활가전 쿠쿠정수기 이미영 2026-06-11
1520116 유통 해외직구점빵 이재선 2026-06-11
1520115 기타 일렉트록스청소기 최명자 2026-06-11
1520114 생활용품 브랑떼

처리중

가짜판촉
윤향순 2026-06-11
1520113 생활용품 미닉스 음식물처리기 윤윤미 2026-06-11
1520112 생활가전 쿠쿠정수기 이미영 2026-06-11
1520111 금융 하나카드 이정은 2026-06-11
1520110 기타 청개구리 클럽 박옥자 2026-06-11
1520109 생활용품 체어팩토리 주다원 2026-06-11
1520108 생활가전 쿠쿠정수기 이미영 2026-06-11
1520107 생활용품 웰덱스(010-4898-8013) 문경아 2026-06-11
1520106 기타 스키로더 파는곳.psd중공업 김세빈 2026-06-11
1520105 통신 폰가비 박주현 2026-06-11
1520104 금융 경영그릅이음 박민규 2026-06-11
1520103 생활가전 쿠쿠정수기 이미영 2026-06-11
1520102 기타 블랙멀티짐 길음점

처리중

피티환불
유승민 2026-06-11
1520095 생활용품 굿모닝 안경원 임성우 2026-06-11
1520092 통신 인터넷 가입센터(1533-9109) 민수현 2026-06-11
1520087 생활용품 (주)동서가구 대표이사 박현해 최영욱 2026-06-11
1520085 자동차 (주)구루마 선우철 2026-06-11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