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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구점의 두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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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조은순
  • 조회수 : 1,102회
  • 작성일 : 12-03-25 23:5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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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날 침대를 보러 여천에 장인가구에 갔어요.
아들이 잠깐 휴학을 해서 집에 와있어서 침대가 마땅치 않아서 필요했거든요.
근데 장인가구에는 저렴하면서 괜찮은게 ... 60만원선이더라구요.
애초에 20-30만원을 예상하고 간거라 차이가 있어서 고민하던중
그렇다면 매장에는 제품이 없지만 30만원대의 괜찮은 제품이 있다고 사모님이 카달로그를 보여주시더라구요.
그냥 60만원대 제품이 마음이 들긴했지만, 30만원대에도 괜찮은 제품이 있다기에 믿었죠.
장인가구의 제품은 아니지만 장인가구에서 추천한 제품이기에 믿었죠.
제품은 2-3일 후에 온다더니,
다음날 바로왔어요 .오기전 한시간에 미리 연락이 와서  그때 제가 일을 하고 있어서
집에는 아들만 있었죠. 와서는 급히 설치만 해주고 후다닥 나갔다고 했어요.

근데 왠걸 제가 10시에 퇴근해서 왔는데,
제품이 너무 아닌거예요. 여기저기 스크래치는 물론이거니와 제품의 마감처리도 날카롭게 긁힐것 같고.
제품도 부실하고 발로 살짝만 건들어도 흔들거리고. 널판지들을 엮어놓은냥 제품도 허술하고
매트리스를 지지해주는 부분도 플라스틱으로 너무 형편이 없었습니다.무엇보다도 제품이 너무 흔들린다는 점입니다. 아들이 혹여나 침대의 지지대를 잘못밟으면 부서질 껏같네요.
정말 이건아닌것 같다 싶어서 다음날 아침에 연락을 취했습니다.

근데 그 사모님은 안된다는거예요 . 저는 조곤조곤 이러이러하니 제품을 다른 것으로라도 교환을 하고 싶다고요 . 근데 안된다는거예요.
그리고 , 제품을 배달오셨던 분이 전화를 바꾸어 받아 소비자 고발센터에 신고를 해도 아무런 하자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리고는 실랑이가 계속되자 설치하신분을 보내어 상태를 본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전화통화가 멀지 않아 오셨어요. 이렇고 이렇다 제품이 너무 허술하고 스크래치도 여러군대 나있다고 설명을 드리니, 저희의 입장을 동의하시며 사모님께 잘말해보고 연락준다고 하시더라구요.
연락을 기다려도 연락이 오지 않았어요. 그리고 , 다음날 연락을 하니 담당자가 없다고 하더라구요.

정말이지 기분좋게 소비자의 입장으로 제돈을 주고 삿는데,
이제와서 젤 싼걸 원하기에 권했는데 이제와서 무슨소리냐 그정도는 생각하지 않았냐고 그러는 주인은
이제 물건을 팔았으면 그만이다라는 식의 베짱인건지
물건을 산 소비자는 이제 제돈주고 샀는데도 . 주객전도의 자세로 이렇게  말도 아닌제품을 사용해야하는지 정말 스트레스입니다. 잠도 설쳤고 없던 변비가 생길만큼이나 심리적으로나 너무 스트레스이네요.

정말 누가 보아도 10만원에도 안사갈꺼같아요.
그제품은 매장에 있었던 제품도 아니고, 카달로그를 통해서 권했다면
주인은  충분한 제품에 대한 설명과 환불이나 교환에 대한 명시를 분명히 했다면
이런 문제가 발생했을까 싶습니다.
정말 이제품은 너무 못쓸꺼같아요. 이제는 정말 교환을 떠나서 환불을 하고 싶습니다.
 
방도가 없을지 이렇게 문의합니다. 부탁드려요

첨부파일

  • dd.JPG (33.1K) DATE : 2012-03-25 23:58:34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가구점주의 권유로 구입하시고 배송받으신  침대가 심하게 흔들거리고 상태가 좋지않아 정말 난감하시겠습니다.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의거 가구의 제품 하자일 경우 구입 후 10일안으로 구입가 환급이 가능하며 하자가 있는 경우 운반비는 가구점 부담이라 정하고있습니다. 해당업체에 구두상의 협의가 어려울 시 서면(내용증명)으로 조속한 교환 내지는 환불을 촉구하실 수 있으며 건강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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