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2시에 시작했어야할 이사를 6시에 시작했습니다.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착한이사 ] 오후 2시에 시작했어야할 이사를 6시에 시작했습니다.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권기현
  • 조회수 : 46회
  • 작성일 : 26-02-02 17:28:41

본문

2시10분이 지나도 아무도 오지않고 연락도 없어 배차담장자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아 예 기사님께서 연락갈겁니다” 라고 이야기를 하더군요. 기다려도 전화는 오지않아 다시 배차담당자에게 전화를 했더니 전화 안받고 몇번 더 했더니 기사님 연락 갈거라는 똑같은 말만 반복했습니다. 2시반이 넘었는데도 연락이 없어 다시 배차담당자에게 전화를 했더니 똑같은 말만 되풀이했습니다. 따져물었더니 기사 전화번호를 주더군요. 기사에게 전화했더니 ”2시에 콜을 받아 이제 가고 있다는 황당한 말을 하더라고요“ 한시간 뒤에 온다는 말에 너무 화가 났지만, 주민센터에 서류 작업이 급해 다녀왔습니다. 기사 세분을 불렀는데 한분만 와계시더군요. 집을 보여드리니 짐이 많다. 다른 기사들이 오면 작업 시작하겠다길래.다시 서류 작업을 해야해서 주민센터에 갔습니다.
주민센터에서 배차담당자에게 전화를 받았는데, 차를 한대 더 불러야겠다는 말을 했습니다. 추가비용은 회사에서 부담해라라고 말하고 왜 이렇게 늦었는지 통화는 왜 안되는지 따져 물었더니, 뭐가 잘못되었냐고 이상한 소릴 하더군요. 화가 너무 나서 소리를 지르며 지금 시간을 보라고. 2시에 시작하기로 한 이사가 4시가 넘어서 시작하는게 맞냐고 따졌습니다. 그제서야 미안하다고 하더군요. 그래도 이사는 해서 다행이다 라고 생각해서 집에 도착했더니 황당하게 기사들이 말도 없이 다 돌아가고 아무도 없었습니다. 다시 배차 담당자에게 전화를 걸었더니 새팀이 갈거라고 어이없는 소리를 하더군요.
이사갈집에는 인터넷 설치기사가 와 있다고 연락오고 이사 들어오실 분들은 임시숙소에서 나와 다시 숙소를 잡아야 했고 은행에서 나온 실사팀도 돌아가고 부동산에선 압박 문자가 계속오고 정신을 차릴 수 없을 지경이었습니다. 5시 넘어 한분의 기사님이 오셔서 책이 너무 많아 박스를 구해야한다고 우체국에도 전화해보고 여기저기 기사님들께 물어보시더니 다른 기사님이 책박스를 구매해 오셔서 총 네분의 작업자와 한분의 사다리차가 오셨습니다. 저녁식사 시간이라 식사드시고 여섯시가 다 되어서야 이사작업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그 과정에 확인 전화나 그 어떤 잔금 비용 정산 문제에 관한 통보나 연락이 없었습니다. 기사님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밤 11시가 되어서야 입주까지 마칠수 있었습니다. 저녁 퇴근시간주차하시려는 주민분들께도, 같은 건물과 이웃건물의 주민들께도 소음으로 민폐를 이만저민 끼친게 아닙니다. 평일 낮에 했으면 이런일이 있었겠습니까? 해당업체의 사이트에 있는 ‘끝까지 책임진디‘는 광고문구는 황당할 따름입니다. 그 어떤 연락과 사과도 추후에 없었습니다. 계약금만 받고 땡이라 이건지 정말 아직까지도 화가나 견디기 힘듭니다.

첨부파일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사업자가 제공한 서비스를 이용했으나 서비스의 이용 효과를 보지 못했거나, 사후 서비스가 필요한 부분이라면 사업자에게 서비스 제공요구를 할 수 있으리라 사료되며 또한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하면 해당업체의 서비스방식, 업무형태 또는 업체 직원의 불친절함, 막말 욕설사용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사실상 직원의 관리가 이루어지는 기업의 경우 피해 내용등을 통보하여 시정 및 직원관리에 힘쓸것을 권고 할 수 있으나 개인사업자나 영세업자의 경우 분쟁을 야기할뿐 권고에 어려움 있습니다. 소비자고발센터뿐 아니라 한국소비자원 등 관련 기관에 법적강제 권한이 없기 때문에 업체 측이 중재를 거부할 경우 사실상 달리 처리할 방법이 없음을 양해바랍니다. 건강한 하루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485056 식음료 55도 커피로스터스 최규영 2026-02-03
1485052 통신 광고업체 김경진 2026-02-03
1485047 항공·여행 나우메이드 김경애 2026-02-03
1485046 생활용품 창사칠개레몬식품 유한회사

처리중

환불
강순복 2026-02-03
1485045 생활용품 창사 칠개 레몬 식품 유한회사

처리중

허위광고
강순복 2026-02-03
1485044 서비스 복싱클럽 신정임 2026-02-03
1485035 유통 크림 KREAM 김용기 2026-02-03
1485034 생활용품 양산가구1번가 권혜진 2026-02-03
1485033 통신 LGU+ 황동현 2026-02-03
1485032 서비스 CJ대한통운 박종필 2026-02-03
1485031 서비스 대전 브라이튼 휘트니스 둔산점 조민주 2026-02-03
1485029 서비스 웅진씽크빅 정현호 2026-02-03
1485028 기타 롯데렌터카 최동숙 2026-02-03
1485023 생활용품 니쁜스 한유미 2026-02-03
1485022 식음료 남재현 다이어트 강현숙 2026-02-03
1485017 기타 https://naver.me/xHEfnFfw 나우커머스 김남호 2026-02-03
1485016 기타 롯데렌터카 최동숙 2026-02-03
1485015 기타 나우커머스 https://naver.me/xHEfnFfw 김남호 2026-02-03
1485014 기타 크린토피아 조수빈 2026-02-03
1485013 기타 대구넘버원이사 김용하 2026-02-03
1485012 생활용품 르블랑 이은형 2026-02-03
1485008 기타 크린토피아 조수빈 2026-02-03
1485007 생활가전 스테나 김영술 2026-02-03
1485006 유통 쿠팡 소재목 2026-02-03
1485005 생활가전 샤크닌자 (주)코스모앤컴퍼니 대표이사 : 허경수, 강선구, 손병욱 고객센터 : 1644-9245 김창수 2026-02-03
1485001 금융 파론(롱기스트) 장창욱 2026-02-03
1485000 기타 1층 부업집 김정희 2026-02-03
1484999 기타 사진업체 (안양고등학교 졸업식)

처리중

졸업사진
이정미 2026-02-03
1484998 자동차 루마썬팅 삼천포점 구성훈 2026-02-03
1484997 식음료 쿠팡 김정동 2026-02-03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