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밍크뮤 매장에서 영업방해로 고소당했어요....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현대백화점 밍크뮤 매장에서 영업방해로 고소당했어요....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이수희
  • 조회수 : 104회
  • 작성일 : 12-11-29 17:39:14

본문

지난 5월 현대백화점 목동점 밍크뮤에서 딸아이 원피스를 가을에 대비해 8만4천원주고 한벌 구입했습니다.

여름동안 압히지 않다가 가을이 되자 입혔는데 몇번 입지 않아 색이 누렇게 바래고 실밥이 터지는 것이었습니다.

백화점 밍크뮤 매장으로 들고가서 교환을 요구하니 소비자 과실이라는 겁니다.헹굼과정에서 잘못했다는 겁니다. 저는 세제도 좋은것만 쓰고 조심조심해서 세탁했는데 헹굼과정에서 문제라뇨.

실랑이를 벌이다가 "그렇다면 똑같은 옷은 없으니 비슷한 옷을 사다가 똑같은 조건으로 세탁해보겠다고 했더니 매장 직원들은 내게는 옷을 안팔겠다고 합니다.

본사직원이라는 남자 두명은 절대 "이 손님에겐 물건을 팔지말라고 매장직원들에게 감정적으로 지시하더군요 그뒤론 저를 모두 투명인간취급하면서 뭐라고 하든 대꾸를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집어들었던 옷을 바닥에 놓으면 그때는 내게 팔거냐고 했지만 역시 묵묵부답이었고 백화점 고객센터에까지 가서 옷을 사게 해댤라고 했지만 역시 실패했습니다.

결국 집어들었던 옷을 바닥에 놓았더니 그쪽에서 저를 영업방해로 경찰을 불렀습니다. 알고보니 매장직원들이 동영상을 촬영하고 있었습니다. 제 느낌이지만 분명히 저를 투명인간 취급하면서 감정이 격앙되도록 유도를 하고 있었으며 옷을 매장 바닥에 내려놓자마자 경찰에 신고한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나중엔 검찰에까지 영업방해로 고소를 해 결국 수일전 검찰에 나가 조사를 받았습니다.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밍크뮤측은 소비자가 고른 옷을 팔지 않겠다고 했고 아무리 얘를 써도 옷을 살수가 없었으며 결국엔 바닥에 놓으면 팔것이라고 생각했는데 가만 생각해보면 그러한 과정을 계속 유도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동영상을 촬영하고 있었죠

이상하리만치 감정을 자극한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결국은 동영상촬영을 위한 유도였다는 생각입니다.

밍크뮤본사와 플로워매니저는 바닥에 떨어진 옷에 대하여 500만원이상의 옷값을 손해봤다며민사를 걸어  피해보상청구하겠다고 어처구니없는 말을 합니다. 아기옷을 사겠다고 할때는 안팔겠다고 하며 신고를 해놓고 말입니다.경찰에게 제가 여직원을 발로 차서 다쳤다며 있지도 않은 사실을 말하며 말입니다.
세상 참 무섭네요. 예쁘게 입히려고 큰맘먹고백화점에서 아기옷 샀다가 범죄자 대접을 받으니 말이에요.

옷을 바닥에 내려놓은 데 대해 처벌하겟다면 벌금이든 뭐든 감수하겠습니다.

그러나 소비자법에 명시된 환불 교환을 거부하고 나아가 소비자를 궁지에 몰아넣기 위해 여러 방법을 동원한 밍크뮤측을 용서할수 없습니다.

소비자 권리를 무시하고 소비자를 궁지에 빠뜨리는 이런 기업은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 경각심을 일깨워야 합니다. 제가 잘못한 부분에 대해선 감수하겠지만 밍크뮤측의 행위에 대해서 소비자들에게 알림으로써 다시는 이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아야 할 것입니다.

취재를 부탁합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제보자님께서 올려주신 제보 내용은 해당 업체에 통보하여 해결을 촉구하겠습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18375 휴대전화 삼성전자 이-숙 2026-06-08
1518373 생활용품 더페어 하상혁 2026-06-08
1518368 생활가전 하이마트 서수원점 서재우 2026-06-08
1518367 생활용품 SK스토아 김규리 2026-06-08
1518366 유통 제이제이수산 김유리 2026-06-08
1518365 유통 쇼핑엔티

처리중

AS불만
윤혜숙 2026-06-08
1518364 기타 인천37선타쿠팡 정혜원 2026-06-08
1518359 서비스 조이엔드라이브 김덕환 2026-06-08
1518351 기타 한일의료기

처리중

환불
송은경 2026-06-08
1518347 생활가전 코웨이 박경희 2026-06-08
1518346 생활용품 홈앤쇼핑 쿡셀냄비 이진이 2026-06-08
1518342 생활용품 코스모스 상점(번개장터) 김채현 2026-06-08
1518338 통신 스카이라이프 김병준 2026-06-08
1518337 생활용품 신데렐라 한경희 2026-06-08
1518335 기타 인천쿠팡37센타 정혜원 2026-06-08
1518326 서비스 CJ대한통운 임상민 2026-06-08
1518316 생활용품 러브앤라이프:인천 서구 가정동 611-19 박선미 2026-06-08
1518310 기타 카카오페이지 유서연 2026-06-08
1518309 생활용품 테키라 유선영 2026-06-08
1518300 유통 https://www.facebook.com/share/r/1LuLq6pmH1/ 여문자 2026-06-08
1518299 기타 Canva 이명자 2026-06-08
1518295 자동차 메르세데스벤츠 박찬양 2026-06-08
1518285 생활가전 쿠쿠전자 권보경 2026-06-08
1518274 유통 G마켓 최원정 2026-06-08
1518269 자동차 메르세데스벤츠 이승열 2026-06-08
1518266 통신 beeshort 김선양 2026-06-08
1518265 유통 http://Cleditkr.com 박미서 2026-06-08
1518262 생활용품 무신사 박용철 2026-06-08
1518261 유통 네이버쇼핑 이지수 2026-06-08
1518257 통신 LGU+ 박연경 2026-06-08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