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환급금 돌려준다 약속만 하고 피하네요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학원환급금 돌려준다 약속만 하고 피하네요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석민숙
  • 조회수 : 749회
  • 작성일 : 11-12-07 18:30:54

본문

안녕하세요
저는 7월말에 영어회화를 해 보고자 인터넷을 보고 전화영어 120,000원 6개월간 수강신청을 하여 수강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매일 10분간 수업 2개월을 하던 중 갑자기 담당교사가 바뀌게 되었습니다
바뀐 영어교사는 수업과 상관없이 저의 신상만을 묻고 전화를 끊어버리는 것이었습니다
너무 화가 나서 저를 담당해주시겠다던 학원의 교육부 팀장이라는 한국사람에게 연락을 했더니
전화를 받지도 않고 문자에 대한 답도 없었습니다
학원으로 직접 전화를 했더니
저를 담당하는 사람이 핸드폰을 두고 나가신것 같다고 하길래 카카오톡으로 보냈을때 그 내용은 확인한다라고 했더니 급기야 어디 회외연수를 갔다고 하더군요
언제 돌아오시냐고 물었더니
그건 학원측에서도 모르는 일이라고... ㅡㅡ^
그리고 전화받았던 다른분이 저를 담당해서 관리를 해주겠다는 하길래 참고 일주일을 수업받기로 하였습니다
그런데 점점 영어교사의 수업은 엉망이었고 영어를 하기 싫어지는 지경까지 만들었습니다
10분 수업도중에 말 없이 끊어버리거나
도리어 늦게 수업받는 저 때문에 피곤하다고 짜증을 내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말이 조금 빠르다고 했더니
예를 들어 How are you? 를 모두 붙여서 "하아유?" 하면 될것을 "하우 아~유~우? "
하면서 저를 조롱하듯  수업진행을 하였습니다

너무도 화가나서 몇번을 학원에 전화를 했더니
또 저를 담당하겠다던 사람이 저에게 오히려 화를 내면서 못알아들으니까 그렇게 수업하는거 아니겠냐는것이었습니다

결국 전 이제 더 이상은 수업 못하겠으니까
환불을 해 달라고 요청을 했습니다

그쪽에서도 알겠다고 하면서 환불은 해 주는데
필리핀에서 전화를 한것이기 때문에 통신비 + 수강료 + 교재비 등등을 포함시켜 29만원만 환불해 주겠다고 하였습니다
솔직히 많이 아까웠지만 더 이상 수업을 받고 싶지 않아서 환불을 요청했습니다
(720000원에서 통신비5만원 + 수강료 16만원씨 2달 + 회원관리비 3만원 + 교재비 3만원 을 제외하고 29만원을 주겠다고 하면서 통장번호까지 가르쳐 달라길래 알려주었습니다 )

그런데 한달이 지나도 연락이 없고
학원으로 전화를 하면 학원으로 연결이 되지 않고 계속 다른 핸드폰으로 연결이 되어 신호가 갑니다
그러다가 어떻게 10번중에 1번 연결이 되면
담당하는 사람이 모두 회의중이라서 알아보고 전화주겠다고 하면서
그냥 전화를 끊어버리길래
몇시간뒤 다시 전화해서 언제쯤 그것을 알수 있냐고 했더니
알아보고 전화준다고 하지 않았냐~!
왜 계속 전화냐
하면서 그냥 또 끊어버리기를 수차례...
더 이상 저의 전화는 받지도 않습니다



폭스어학원이라는 곳이  망한건지
아님 일부러 사람들에게 사기치고 2달만에 더 이상 수업을 거부하게 만들어 돈을 떼 먹는건지

세상에 이런 경우를 직접당하니 어이가 없습니다
인터넷 상으로 신청하기가 무섭고 왜 사람들이 이름 있는 영어 수강을 하는지 또 한번 깨닫습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인터넷강의 등록후 듣는과정중에 학원측의 문제가 해지하고 환불을 한다고 해서 계좌번호까지 알려주셨는데 아무런 처리가 되지않고 있어서 걱정이 많으실것같습니다.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의하면 인터넷 콘텐츠업의 경우 1개월 이상의 계속적 이용계약 시 소비자 사정으로 중도계약 해지 시에는 이용일수에 해당하는 금액과 총 이용요금의 10% 공제 후 환급 받을 수 있습니다. 사은품의 경우 미사용 시 반환하면 되나, 사은품 사용 시 동종 상품의 시중가격에서 손율 등에 따른 금액을 지급하고 반환하면 됩니다.(단, 단순 포장개봉은 사은품 사용으로 보지 않음) 계약서에 명시되지 않은 대금의 청구는 부당한 것으로 조정요청이 할 수 있습니다. 해당 업체에서 지속적으로 처리지연을 할경우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에 분쟁 조정을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편안한 저녁되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12007 유통 배달의민족 손동욱 2026-05-21
1512005 기타 배달의 민족 이은설 2026-05-21
1512004 생활용품 장인가구 신유정 2026-05-21
1512003 생활용품 신김캡쳐 김숙희 2026-05-21
1512002 통신 SK텔레콤 우동규 2026-05-21
1512001 생활가전 신일전자

처리중

As 거절
이동문 2026-05-21
1511998 유통 다이아커머스 박선희 2026-05-21
1511997 식음료 스타벅스

처리중

환불정책
구서연 2026-05-21
1511992 기타 화이트라인치과 김선영 2026-05-21
1511991 기타 다올스테이 *숙박업* 유금철 2026-05-21
1511990 자동차 롯데렌터가 송종호 2026-05-21
1511989 식음료 삼육두유 검은콩 칼슘 윤태병 2026-05-21
1511988 통신 FLO 조현진 2026-05-21
1511986 생활용품 레제드라마 최연아 2026-05-21
1511985 생활용품 W CONCEPT

처리중

반품거절
정주영 2026-05-21
1511984 생활용품 다이소 임경은 2026-05-21
1511983 기타 천호 럭셔리 호텔 라 뷰 김장타 2026-05-21
1511982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6-05-21
1511981 유통 무드앤드비

처리중

반품거절
박선영 2026-05-21
1511980 생활용품 데카트론 이병권 2026-05-21
1511975 금융 삼성화재 임재상 2026-05-21
1511973 항공·여행 여기어때 임보은 2026-05-21
1511972 생활용품 한섬몰 한명희 2026-05-21
1511971 기타 피트니스101 명동 송명옥 2026-05-21
1511970 생활용품 한섬몰 한명희 2026-05-21
1511968 기타 마리에 제주 임종순 2026-05-21
1511964 통신 스카이라이프인터넷(와이파이) 이상일 2026-05-21
1511962 생활용품 나인그랩 강선경 2026-05-21
1511963 항공·여행 아고다 김철한 2026-05-21
1511960 생활용품 교복몰 권동현 2026-05-21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