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유플러스 해지 관련 억울함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LG 유플러스 해지 관련 억울함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백성기
  • 조회수 : 783회
  • 작성일 : 12-04-26 15:31:46

본문

얼마전 해지를 했던 고객입니다.

해지전 위약금 내역을 알아보니 대충 얘기를 해주더군요.

그리고 해지후 위약금이 10만원 정도가 더 나와서 고객센터로 연락을 했습니다.

다들 알다시피 여러차례의 시도와 기다림으로 30분 정도의 시간이 흐른 후 상담원과 통화했습니다.

이유를 물었더니 070 전화단말기 요금이라더군요.

난 '무슨 소리냐?' 전화기 수거해 갔는데... 항의했더니 알아보고 전화주겠다더군요.

이틀 후 고객센터에서온 전화 - 전화벨 3번 울리고 받았는데 바로 끊더군요.

그리고 5초후 문자메시지가 왔습니다. 부재중이니 다시 고객센터로 문의하라더군요.

형식상 전화 한번 하고는 바로 끊고 문자 보낸것 같았습니다.

열 받았지만 참았습니다. 다시 30여분의 기다림과 수차례의 시도 끝에 상담원과 연결되었습니다.

상담원이 무슨 일인지 전혀 모르더군요. 난 왜 이틀전에 전화했던 걸까요?

다시 이틀 전과 똑같이 처음부터 설명했습니다.

기다리라고 하더군요.

전 또 다시 문자메세지 보내서 전화하게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몇 시간 후 전화가 왔습니다. 대리점에 문의했더니 그런 적이 없다고...

전화기는 고객의 것이기 때문에 가져가지 않는다고... 그게 원칙이라고...

분명 가져갔다고 얘기했지만, 그럴리 없다고... 원칙상 안 가져간다고...

원칙을 깨고 가져갔으니 내가 전화한거 아니냐고 했더니, 그래도 아니라고 하더군요.

정 그러시면 대리점이랑 직접 통화하라고.... 저보고 알아서 하라는 겁니다.

무지 화납니다.

솔직히 전화기가 내 소유인지 가져갈때까지 몰랐습니다. 그래서 가져갈때도 아무말 안했던거고

위약금이 많이 나와서 문의했더니 전화단말기 값이라고 하더군요.

그걸 알면 내가 줬겠습니까?

그리고 가입부터 모든 절차는 본사에서 연락하면서 문제 생기니까 대리점이랑 직접 통화하라고 하네요.

좀 그렇지 않나요? 내가 아니꼬와서 상담원에게 됐다고 그러고 전화 끊었습니다.

10만원 없어도 그만입니다. 화장실 갈 때와 나올 때 다르다는 말이 갑자기 와 닿네요.

대기업에서 그러면 안되는것 아닌가요? 아니 대기업이니까 이렇게 막 하는 걸까요?

이거 뭐 전화기 수거할 때 사진 찍어 둔 것도 없으니 증거도 없고 답답할 뿐입니다.

단지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는 말이라도 있었으면 이렇게까지 억울하지는 않을 겁니다.

우리는 그럴리 없으니 당신이 잘못했다는 식으로 나오는데 터져나오는 욕을 꾹 참았습니다.

제가 생각해도 LG에서 잡아떼면 보상 받을 방법 없다는 것 압니다.

하지만 앞으로 저 같은 피해자가 생기지 않도록 조치를 부탁드립니다.


다시는 LG 제품 사용하지 않을 것을 결심한 한 사람으로서 올립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결합상품 해지후 위약금이 추가로 청구되어 확인했는데 전화기의 단말기 요금이라며 해지시 수거했다고 하니까 무조건 수거하지않는다며 위약금 명목으로 청구를 하고있어 어처구니가 없으시리라 생각됩니다. 중도 해지시 할인반환금과 모뎀임대료 위약금이 합산 부과되며 산출방식은 회사마다 약간 차이가 있습니다. 업체 약관에 이용 중 해지시 발생하는 위약금에 대한 명확한 규정이 있다면 이를 우선 적용해야하며 만약, 해당 약관이 부당하다고 생각되는 경우 약관심사를 통하여 해결해야 할 것입니다. 제보자님께서 올려주신 제보내용은 해당업체에 전달해 드리고 해결을 강력히 촉구하겠습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14253 통신 기아 커넥트 서비스 박희용 2026-05-29
1514249 기타 선재산업 김진태 2026-05-29
1514248 통신 HONG KONG ZHIHUI ELECTRONIC TECHNOLOGY CO., LIMITED 정은경 2026-05-29
1514247 유통 아디다스온라인스토어 박환미 2026-05-29
1514244 통신 딜라이브 안용재 2026-05-29
1514243 자동차 볼보 김준성 2026-05-29
1514241 서비스 스픽 배효곤 2026-05-29
1514239 서비스 한진택배 박단비 2026-05-29
1514237 유통 마이크로퀵보드 한성오 2026-05-29
1514236 서비스 CJ대한통운 김용각 2026-05-29
1514233 생활용품 https://search.collectservice.top/logistics 오현리 2026-05-29
1514232 휴대전화 LG 유플러스 삼천동 롯데슈퍼점 양은 2026-05-29
1514231 통신 딜라이브 안용재 2026-05-29
1514230 기타 대치코드 을지로본점 박정원 2026-05-29
1514229 휴대전화 LG전자 오윤정 2026-05-29
1514228 기타 닥터웰 조기환 2026-05-29
1514227 유통 신세계몰(SSG닷컴) 장덕진 2026-05-29
1514226 생활가전 주식회사아이엔리테일, 한경희 김현섭 2026-05-29
1514224 생활가전 삼성전자 강관호 2026-05-29
1514223 유통 쿠팡 경보 2026-05-29
1514222 유통 GS25시 김재학 2026-05-29
1514221 생활가전 대유위니아 강은미 2026-05-29
1514220 생활용품 쿠팡 김호용 2026-05-29
1514219 생활용품 유한킴벌리 박보영 2026-05-29
1514218 유통 당근 박동민 2026-05-29
1514217 금융 아이엠캐피탈 김종우 2026-05-29
1514216 유통 제이투케이쇼핑 김종훈MD입니다. 홍승희 2026-05-29
1514215 식음료 인정식탁

처리중

사과반품
노슬기 2026-05-29
1514214 유통 패션플러스 하현주 2026-05-29
1514213 생활용품 르베인 이하은 2026-05-29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