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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키 ] 나이키AS 정말 이래도 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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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나의창에
  • 조회수 : 461회
  • 작성일 : 13-12-12 16: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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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중학교에 올라가는 기념으로 운동화를 하나구입했습니다
몇군데를 돌아다니다가 아이가 꼭 나이키를 사고 싶다고 해서 거금 160,000원가량을 주고 루나~~를 샀습니다
아까워 몇번 신지도 못하는 아이를 존 신발 이니까 열심히 신어라 했는데 불과 3개월에 20회 가량밖에 신지 않았는데 신발 안쪽 천이 마모가 된듯 찢어 질려고 해서 AS를 맡겼습니다
당연히 인지도가 있는 나이키라 교환을 해줄거라 기대했지요~~
하지만 결과는 소비자가 신발을 잘못 관리를 해서라네요
아무리 관리를 못한다고 해도 불과 3개월이내에 하자가 생기는 물품이라면 당연히 교환이나 반품처리를 해줘야 맞는것이 아닌가요??
그리고 관리를 못하다니요~~ 한번도 빨지 않은 새신발을~~ 아이가 아까워 제대로 신지도 못했던 신발인데~~
열씨미 신었거나 정말로 관리를 못해서 그랬다면 억울하지나 않지~~
울며겨자 먹기로 일단 2주에 걸쳐 낚시줄로 꿰매듯한 AS를 받아왔습니다
받기전에 또다른곳이 문제가 생기면 어떻하냐고 문의를 했더니 대리점측에서 하는말이 될수있는데로 빨지말고 신으라는겁니다
아니 첨에 얼마신지 않았으니까 안빨았지만 운동화를 어떻게 빨지 않고 신으라는겁니까??
먼지, 냄새와 세균은 어떻하라고~~
어찌되었든 AS을 받은 신발을 보자 아이는 신으려고 하지를 안았습니다
나름 기대하고 좋아했던 신발이라 실망이 컷던 모양입니다
몇달을 쳐박아 놓고 신지를 않길래 억지로 달래고 달래서 몇번을 신게 하였더니~~
이번에는 AS을 받았던 곳이(신발안쪽) 더크게 헤지고 바깥쪽마저도 같이 헤져버렸습니다
다시 AS신청을 했더니 첨에는 AS가 안된다며 내려보낸것을 대리점측에서 다시 보냈다고 하네요
그래서 받은것이 양쪽을 다 낚시줄로 다시 꼬매서 보내왔네요
더군다나 안쪽으로 천을 대었는지 수리비까지 청구해서~~참으로 기가 막힐노릇입니다
눈가리고 아웅이지 이게 뭡니까
헌데 중요한것은 또 다른부분이 헤질 기미가 보인다는것이지요
불과 신발을 산지 8~9개월만에(실제로 신은것은 얼마 안됨) 신발이 너덜너덜 넝마도 아니고~~
이건 소비자를 우롱하는것도 아니고~~ 검색을 해보니 불성실한 나이키AS 피해자들이 너무나 많은것 같이 이렇게 글을 올리니 꼭 해결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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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업체에서의 부실한 A/S에 무척 실망스러우셨겠습니다. 신발류의 품질보증기간은 가죽제품의 경우 1년이며 이외에는 6개월입니다. 신발의 경우 하자발생 시 수리-교환-환급 순으로 처리될 수 있으며 수리불가능시는 교환요구 가능합니다. 다만, 나이키 제품과 관련해서는 저희쪽으로도 수차례 제보가 들어왔고, 취재를 진행했지만 업체쪽에서는 대부분 소비자과실로 간주 환불을 비롯한 서비스를 거부하고 있습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에서 출판된 관련 기사들을 참고바랍니다.  나이키는 어떤 민원처리에도 업체입장만을 완강히 주장하고 있으며 그리하여 중재의사가 없음으로 피해구제를 도와드리지 못하는점 양해바랍니다. 건강한 오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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