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락 함박스테이크 속에서 철수세미 한가닥이 나왔습니다.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도시락 함박스테이크 속에서 철수세미 한가닥이 나왔습니다.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박상현
  • 조회수 : 1,572회
  • 작성일 : 11-12-22 19:58:45

본문

경상북도 경산시 진량읍 내리리에 있는 차이양이라는 배달집에서
품명 : 차이양도시락이라는 것을 저 포함 학생 6명과 시켜 먹었습니다.
제 도시락에서 함박스테이크를 먹던중 입에서 이물질이 느껴져서 뱉어보니 철수세미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바로 전화를 하여 "스테이크에서 철수세미가 나왔다" 라고 말하니 "그거 혹시 치킨 쪽에서 나왔죠"?
라고 말하였고 통화가 끝나기 전까지 사과의말 한마디가 없었습니다.
저는 친구들과 얘기하면서 직접와서 그냥 죄송하단 말 한마디면 도시락 4천원 환불만 받고 넘어 가려했으나,
오자마자 돈을 그냥 주면서 진심이 담긴 사과의말 한다마디 없이 "공장에서 잘못 나왔나 보다"라고 말했습니다. 너무 불쾌한 나머지 그럼 공장이름을 알려달라고 하니 대답이 없었습니다.
제가 "여름 방학 때도 자주 시켜먹었던 단골이었고 학생이기전에 저희는 소비자이고, 손님 입장인데 왜 사과말씀한마디 안해주시냐" 그냥 진심으로 말만 해주시면 넘어가려고 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오히려 반말을 하며 " 왜이렇게 까칠하게 구냐" 라고 하였고 " 집에서 음식해먹어도 한번씩 나오는건데" 라고 오히려 반박을 하였습니다. 솔직히 26년간 저희집 어머니가 해주시는 밥을 먹으면서 그런적이 한번도 없었습니다. 사람이기 때문에 누구나 실수는 할 수 있다고 생각 하는 저 이지만 이번 사장님의 태도는 너무나 불쾌했고 오히려 당황 스러워서  더 이상 말을 이어 가지도 못했습니다. 저는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그분의 태도를 보고 불쾌했고 더이상 대화할 필요가 없다고 느꼈고, 제가 알아서 하겠다 라고 말하고 자리를 떠났고 그 사장님도 그냥 한숨을 쉬며 돈4천원만 책상에 나두고 그냥 가버리더군요.
이런일이 처음이여서 솔직히 당황스럽고 그냥 철수세미 하나정도니까 먹고 넘어 가려고했는데 이건 도저히 아닌 것 같습니다.
학생들이 많이 시켜먹는 곳인데 더이상 다른학생들의 피해가 없길바라고 사장님의 태도에 대해 고발을 해야 겠다는 생각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증거 사진은 첨부하겠습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음식점에서 시킨도시락을 드시던중 이물질발견되었는데 사과없는 태도에 매우화가나셨겠습니다. 식품 내에 이물질 발견되면 교환이나 환급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물로 인해 치과 등 병원치료를 받은 경우에는 병원치료비 및 경비 등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이물에 대한 사진 촬영이나 증거물을 확보하고 있으면 보상 등 대응에 있어 더 유리하며, 부정, 불량식품에 대한 신고는 부정불량식품신고센터 1399로 신고 할 수 있으며, 행정기관인 관할구청의 위생과에도 신고 할 수 있습니다. 필요 시 적절한 조사 등을 거쳐 시정명령,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이 가능합니다. 또한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하면 업체 직원의 불친절함, 막말사용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사실상 기업이나 직원의 관리가 이루어지는 업체의 경우 피해 내용등을 통보하여 시정민 직원관리에 힘쓸것을 권고 할 수 있으나 개인사업자나 영세업자의 경우 분쟁을 야기할뿐 권고에 어려움 있습니다. 추운날씨 건강한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489033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6-02-22
1489032 기타 아크파트너스그룹 김진혁 2026-02-22
1489016 기타 다이트 한의원 인천 부평 오영지 2026-02-22
1489015 서비스 미리캔버스 김형중 2026-02-22
1489014 유통 덕구연합 김애희 2026-02-22
1489012 건설 집토스부동산중개 건대본점 이가은 2026-02-22
1489003 기타 비움의 미학 박민경 2026-02-22
1488997 서비스 롯데로지스틱스 송현혜 2026-02-21
1488989 기타 롯데웰드 박정수 2026-02-21
1488985 건설 효창프라자 김민제 2026-02-21
1488984 유통 Clickmate 유어룸 유필선 2026-02-21
1488983 기타 cgv 전주고사 최병찬 2026-02-21
1488982 생활용품 오븐스코리아 이세훈 2026-02-21
1488981 생활가전 케어팟 고화연 2026-02-21
1488980 유통 씨엘런던 재경량 2026-02-21
1488979 유통 네이버쇼핑 (파티붕붕) 김현정 2026-02-21
1488978 유통 니쁜스 김정하 2026-02-21
1488977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6-02-21
1488976 유통 니쁜스

처리중

환불지연
김정하 2026-02-21
1488975 기타 주식회사 플레이스 양정임 2026-02-21
1488974 유통 씨엘런던 제경량 2026-02-21
1488973 기타 첨단2지구 바이브피트니스 정지수 2026-02-21
1488972 유통 쿠팡 박성기 2026-02-21
1488957 식음료 주식회사번들즈 (사이트명 서브마켓) 이진선 2026-02-21
1488948 유통 쿠팡 허혜원 2026-02-21
1488943 생활용품 한국금다이아몬드거래 이길영 2026-02-21
1488939 생활가전 Inic(아이닉) 원태희 2026-02-21
1488938 기타 gamsgo 정선주 2026-02-21
1488937 기타 긴급설비 백수연 2026-02-21
1488936 생활가전 삼성전자

처리중

가격
김동만 2026-02-21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