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택배 보상해주세요.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cj택배 보상해주세요.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한의원
  • 조회수 : 1,605회
  • 작성일 : 12-01-27 12:35:54

본문

안녕하십니까?

아무리 생각하고 화가나서 소비자 고발센터에 도움을 요청하고자 몇자 적습니다.

여기는 한의원이구요. 저희가 1월17일 서울로 cj택배로 한약을 보냈습니다.

20일 저녁 환자분께 한의원으로 전화가 오더라구요.

물론,환자분은 화가 많이 나계신 상태였습니다.

환자분이 하시는말씀...택배가 왔는데 한의원 박스가 아닌 cj박스에 약이 엄청 많이 터져서 박스가 다 젖은 상태로왔다고 하시더라구요.

일단, 박스를 집으로 가지고 들어오셔서 개봉을 하셨답니다.

줄줄 흐르는 한약을 한포씩 닦아 가면서 찢어진 팩은 바로 버렸다고 하시더라구요.

저희가 같은 택배인 cj로 11일 경남 통영으로 보낸약이 터져서 두번이나 반송이 들어왔었거든요.

그래서 서울로 보낸 한약은 한번더 찍어서 조심스럽게 보냈었습니다.한약개수는 세어서 적어 놓았었구요.

한약개수는 58개였습니다.서울로 보낸 한약은 안터진게 42개였다고 합니다.

환자분의 말씀으로는 6개가 터져있었다고 하시더라구요.

정말 화가 나는건 연락 한통없이 박스를 마음대로 교환하고 팩마저 버리고 증거물까지 없애 버렸다는게 화가나네요.

저는 이일로 환자분께 죄송하다는 말만 반복하였고 한약 터진 개수만큼 보상해드리겠다는 말만 하였습니다.

그래서 20일 cj쪽과 통화중에 본인들도 연락을 못받았다고 하면서  환자분께 찢어진 팩을 사진찍어 보내달라 라고 하더라구요.

다시 환자분과 통화중에 제가...죄송하지만 찢어진 팩을 사진 찍어 보내달라고하니 찢어진 팩은 버리고 없다고 하셨습니다.

환자분도 약이 터짐으로서 불쾌함을 감추지 못하시더라구요.

그후로,cj쪽과 전화연결도 힘들었고 설연휴가 지난 어제(26일)통화를 하였지만 cj에서는 증거가 없으면 사고처리를 해줄수 없다는 말만 반복하였습니다.

저희 한의원은 cj택배로인해 두분의 환자분들께 신용을 잃은상태구요.원장님도 화가 많이 나셨습니다.

증거물이 있는데 안보내주는것도 아니고 버리고 없어진 팩을 내놓으란 말만하니 답답한 마음뿐입니다.

저희는 이환자분께 약 터진 개수만큼 보상을 해드린다고 약속을 했습니다.

약 터진 개수만큼 보상해 달라는건데...증거물만 찾는 cj택배 그냥 넘어갈수가 없네요.
(환자분께 전화 확인하면 될텐데...)

한번도 아닌 세번씩이나 잘잘못을 모르고 화내고 증거물만 찾는 cj 정말 화가 납니다.

다른 한의원에서도 저희 같은 일이 생기지 않도록 원만한 사고처리 부탁드립니다.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고객에게 택배보내신 한약의 파손으로 정말 당황스러우셨겠습니다. 택배 표준약관 제7조(포장) 2항에 사업자는 운송물의 포장이 운송에 적합하지 아니한 때에는 고객에게 필요한 포장을 하도록 청구하거나, 고객의 승낙을 얻어 운송 중 발생될 수 있는 충격량을 고려하여 포장을 하여야 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동 약관 제10조(운송물의 수탁거절) 제2호에 따라 택배사는 운송에 적합한 포장이 되지 않은 경우 수탁을 거절할 수 있음에도 운송물을 수탁한 점은 운송물을 수하인에게 안전하게 배송을 책임지겠다는 의사표시로 볼 수 있으므로  택배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택배 운송물이 훼손되어 수선이 불가능한 경우 멸실된 때의 보상기준을 적용하고 운송 중 전부 또는 일부 멸실된 때에는 운임 환급 및 운송장에 기재된 운송물의 가액을 기준으로 산정한 손해액을 지급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올려주신 제보는 해당업체에 전달해드리겠습니다. 건강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489397 유통 카카오쇼핑 박성진 2026-02-23
1489396 생활용품 앤드스타일 박성진 2026-02-23
1489395 기타 봉명 박정화 2026-02-23
1489394 유통 소비자 고발센터

처리중

환불
김강운 2026-02-23
1489393 식음료 한국집 청량리지점 이인석 2026-02-23
1489392 금융 캐롯자동차보험 이혜연 2026-02-23
1489391 통신 LGU+ 주정태 2026-02-23
1489390 기타 천성울류유통 신민주 2026-02-23
1489389 서비스 업체 익명 2026-02-23
1489388 서비스 업체 익명 2026-02-23
1489387 유통 토스몰 황재백 2026-02-23
1489386 유통 쿠팡

처리중

환불거부
신윤희 2026-02-23
1489385 기타 마이오티티 김재순 2026-02-23
1489384 생활가전 SK인텔릭스 조윤숙 2026-02-23
1489383 기타 컬리 양원화 2026-02-23
1489382 기타 가평, 남이섬 vip 풀빌라 주영희 2026-02-23
1489381 유통 H몰 임은자 2026-02-23
1489380 기타 더Vip풀빌라(가평 남이섬) 주영희 2026-02-23
1489379 기타 포레니아 김정우 2026-02-23
1489378 유통 테무 장석규 2026-02-23
1489376 생활가전 LG전자 서성일 2026-02-23
1489375 생활가전 본다츠 조세명 2026-02-23
1489374 생활가전 본다츠 조세명 2026-02-23
1489373 유통 쿠팡 박경란 2026-02-23
1489372 기타 인생아구찜

처리중

이물질
원종인 2026-02-23
1489371 생활용품 리보아 (LIVOA) 김시은 2026-02-23
1489370 유통 신세계몰(SSG닷컴) 송애영 2026-02-23
1489369 생활용품 가히

처리중

환불조치
정희원 2026-02-23
1489368 기타 (주)우아한형제들 (배달의민족) 맹유연 2026-02-23
1489367 유통 쿠팡

처리중

곰팡이귤
정수진 2026-02-23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