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델룩스 ] 인터넷 쇼핑몰에서 구입한 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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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백영미
- 조회수 : 58회
- 작성일 : 13-01-31 22:3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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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얼마전 인터넷 쇼핑몰 모델룩스에서 옷을 3벌 구매했습니다. 그중 한벌을 입고 외출한지 1시간도 되지않아 옷 소매가 튿어졌더라구요. 소매부분은 약간 하늘하늘한 천으로 되어있어 타이트 한 옷이 아닌데 말이죠.
천자체에 문제가 있는것인지 올이 풀리며 튿어졌습니다. 튿어진 부분만아니라 어깨부분을 살펴보니 올이 풀리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업체에 교환을 요청했고 옷상태를 확인 후 전화가 왔더라구요.
자기네는 보내줄때 멀쩡한 옷을 보냈고 저보고 대체 옷을 어떻게 입으신거냐며 오히려 옷을 엉망으로 만들어서 보냈다고 화를 내더라구요. 완전... 제가 제 돈으로 산 옷을 아무렇게나 입겠습니까? 입은지 하루.이틀 지나고 이랬으면 덜 억울했을텐데 입은지 한시간 정도 지났는데.... 말이 정말 안통하더라구요. 자기네는 교환해줄수 없고 수선비랑 배송비를 보내면 물건을 수선해서 보내준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일반 세탁소에서는 수선하기 힘들다며 자기네 공장에서만 수선이 된다고 하네요. 그리고 저보고 옷을 저렇게 만들어 놓고 거짓말하고 있다며 양심에 털이 나셨나봐요. 이렇게 말하더라구요. 정말 어처구니 없습니다. 제가 그냥 단순히 옷이 튿어진거면 제가 바느질해서 입으면 그만이지 뭐하러 귀찮게 옷을 다시 보내고 그러겠어요. 제가 고발한다고 하니 고발하시라면서 아주 배째라는 식입니다. 정말 돈이 문제가 아니고 그 쇼핑몰에서 고객을 대하는 태도가 정말 어의 없어서 너무 억울하고 화가납니다. 제가 그럼 제 옷은 어떻게 되는거냐고 하니까? 배송비 5000원을 먼저 보내야 옷을 보내준다고 하네요. 다 튿어진 옷을 말이죠? 정말 죄송하다고 이말 한마디 했으면 제가 이렇게까지 하지도 않습니다. 서로 피곤하게... 정말 그 사람은 십원한푼 손해보려고 하지 않고 미안한 것도 없고 절 거짓말쟁이로 몰았습니다. 제가 그 옷이 싫었다면 반품해달라고하지... 정말이지 거짓말 하지 않고 옷이 올이 가닥가닥풀리면서 바느질해도 풀리는 그런 옷감이었습니다. 저쪽에서는 완전 배째라고 하는데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나요? 아 옷 사진은 찍어 놓을까 하다가 안 찍어 놓고 물건은 지금 그 업체에 있는 상태입니다. 제가 아는 사람전부 옷감이 불량한 거라고 하더라구요. 물론 팔이 안으로 굽는다고 하지만... 정말 모델룩스 그렇게 하는거 아닙니다. 정말 혼내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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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해당쇼핑몰에서 구입하신 옷을 입으시고 하자가 발생하였는데 업체에서는 책임을 회피하여 정말 억울하시겠습니다. 소비자분쟁해결기준의 의복류에 대한 보상기준은 봉제불량, 원단불량(제직불량,세탁 후 변색, 탈색,수축등), . 부자재 불량(단추,지퍼,심지등), 치수(사이즈)부정확, 부당표시(미표시 및 부실표시)및 소재구성 부적합으로 인한 세탁사고 등에 대하여는 먼저 수리를 받고 수리가 불가능하면 교환을 받으며 교환이 불가능하면 구입가 환급이 가능하다 정하고있습니다. 다만 청약철회기간이 지났거나 착용을 하신 의류의 경우 업체에서 초기불량을 인정치않아 교환,환불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 또한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하면 해당업체의 서비스방식, 업무형태 또는 업체 직원의 불친절함, 막말사용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사실상 직원의 관리가 이루어지는 기업의 경우 피해 내용등을 통보하여 시정 및 직원관리에 힘쓸것을 권고 할 수 있으나 개인사업자나 영세업자의 경우 분쟁을 야기할뿐 권고에 어려움 있습니다. 쌀쌀한 날씨 모쪼록 건강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