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TV홈쇼핑 판매 방식, 사기판매가 아닌가요?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CJ TV홈쇼핑 판매 방식, 사기판매가 아닌가요?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정인진
  • 조회수 : 1,063회
  • 작성일 : 12-01-12 21:58:42

본문

CJ TV홈쇼핑에서 라일앤스코트 덕 다운 110 블랙색상을 방송중에 구매했습니다.
처음에는 네이비색상을 구매했으나,
방송 자막 실수로 블랙이 기재되지 않아 이후 다른 롤링 자막에서 발견해서
방송중에 상담원에게 전화를 해서 동일 사이즈 블랙색상으로 변경했습니다.
이때 상담원으로부터 블랙 110이 남아있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예정된 배송날짜가 지나도 제품이 도착하지 않아,
콜센터에 전화했습니다.
제품이 택배사에 가 있는 것으로 조회되지만, 그날이 토요일이라 오는 월요일경 배송될 것이라 알려주더군요.

월요일이 되니 오전에 제품이 발송되었다는 문자가 휴대폰으로 도착했습니다.
그런데 오후 4시경 콜센터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제품이 해외에서 입고되어야하는데 수급에 문제가 생겼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주문 취소를 요구했습니다.
저는 물건 수급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방송이 되었다는 것이 이해가 되지않아,
책임있는 답변을 해줄 담당자와 통화를 원했습니다.

이틀후, 담당자가 전화를 했습니다.
물건이 너무 소량 준비된 상태에서 방송을 진행했고,
여분의 주문에 대한 상품은 재차 입고하려고 했는데 수급이 안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부분이 도데체가 이해가 되지않습니다.
TV홈쇼핑 방송은 일정 물량을 먼저 준비하고, 그 수량만큼 판매하는 것이 아닌가요?
없는 물건에 대해서 판매를 한다는 것은 사기 판매로 여겨집니다.
더군다나 방송 당시 쇼핑호스트가 매장에 가시면 이 제품이 얼마나 비싸게 팔립니까?라는 멘트까지 했었는데요. 그래서 매장판매용 물건이라도 보내주어야되는 것아니냐 했더니, 그것도 없답니다.
저는 품절 공지도 못받았고, 지속적으로 배송공지 문자도 받았으니, 물건으로 받아야겠다고 말했습니다.
국내에 남아있는 물건이 있는지 알아보고 연락을 주겠다고 해서, 하루, 이틀 사이에 연락을 부탁했는데,
아직까지 연락이 없는 상태입니다.
지금 제 심정으로는 이대로 주문 취소를 하면
구매자를 우롱하고 무조건 주문부터 받겠다는 홈쇼핑측에 아무런 입장표명도 하지 못한다는 생각뿐입니다.
어떤 방식으로 항의를 진행해야할지요? 아니면 실제로 이런 방식의 판매행위가 유효한건가요? 그렇다면 매번 주문시 물건이 실제로 존재하는지 홈쇼핑측에 일일이 확인을 해야하는 건가요?  참 답답합니다.
(담당자와 통화는 녹음되어있는 상태입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홈쇼핑에서 주문하신 의류 배송된다고 해서 기다렸는데 갑자기 수급이 안되었다고하니 매우 황당하셨겠습니다. 판매자의 상품품절로 공급이 불가하다면, 빨리 청약철회(서면)를 통보하고 다른 판매처를 통해 물품을 구입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입니다.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통신판매업자가 소비자로부터 주문을 받은 물품을 공급하기 곤란할 때에는 소비자에게 지체 없이 알리고 대금을 받은 날부터 3영업일 이내에 환급하거나 환급에 필요한 조치를 하여야 하고(제15조제2항), 전자상거래 표준약관에 의하면,“몰”은 이용자가 구매 신청한 물품이 품절 등의 사유로 인도할 수 없을 때에는 지체 없이 그 사유를 이용자에게 통지하고 대금을 받은 날부터 2영업일 이내에 환급하거나 환급에 필요한 조치를 하여야 합니다.(제14조) 제보자님께서 올려주신 제보내용은 해당업체에 전달해드리겠습니다. 모쪼록 편안한 오후시간보내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12922 식음료 스타벅스 홍혜미 2026-05-26
1512920 서비스 주식회사 제이앤와이시스템 배연태 2026-05-26
1512918 식음료 세움 해피데이 2026-05-26
1512915 생활용품 엠폴리(사업자번호:685-63-00238) 류성문 2026-05-26
1512912 기타 aps 정책자금 컨설팅

처리중

환불 불가
안우일 2026-05-26
1512911 기타 다온입양센터 윤꽃님 2026-05-26
1512908 유통 윙잇 이유미 2026-05-26
1512905 유통 비츠조명

처리중

불량
김은양 2026-05-26
1512903 생활용품 나인그랩옷쇼핑몰 박소희 2026-05-26
1512901 통신 온라인 판매업체 오늘만셀러(onmlive.com 010-7698-9071 김상화 2026-05-26
1512900 유통 NS홈쇼핑 김도영 2026-05-26
1512898 기타 주식회사 하이맥스 김지원 2026-05-26
1512896 금융 세이브택스

처리중

사기
이관호 2026-05-26
1512894 생활용품 크로마엑스 주식회사 박용환 2026-05-26
1512892 항공·여행 진에어 김단비 2026-05-26
1512891 유통 뷰앤디 안수진 2026-05-26
1512889 유통 시골농부 (주)한경어게인 김유미 2026-05-26
1512885 생활용품 쿠팡 이성준 2026-05-26
1512883 자동차 모든모터스 임상민 2026-05-26
1512881 생활용품 슬로우앤드 김소윤 2026-05-26
1512880 생활용품 네이버쇼핑 몬스터코리아 장도연 2026-05-26
1512879 유통 비비안슬림 속옷세트

처리중

불량교환
송태미 2026-05-26
1512873 식음료 이마트24시 편의점 동평점 송지연 2026-05-26
1512871 식음료 천리마마트 부중식 2026-05-26
1512870 생활용품 블루엔리펀트 이동세 2026-05-26
1512869 생활용품 로켓출고 채유진 2026-05-26
1512865 생활용품 곡성현 청장천 상무유한회사 전영란 2026-05-26
1512864 기타 스파이더코리아 한순영 2026-05-26
1512862 생활용품 현대리바트 김태권 2026-05-26
1512861 유통 dot to dot 김지수 2026-05-26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