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 및 물품보관 유비라커(Ubilocker.co.kr)의 어이없음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택배 및 물품보관 유비라커(Ubilocker.co.kr)의 어이없음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이대경
  • 조회수 : 13회
  • 작성일 : 12-10-28 14:31:20

본문

공항에서 근무하는 직원입니다. 10월 28일 (일) 오후 12;20분경 9호선 전철역(김포공항)에 있는 Watsons 매장옆에 있는 물품보관함 및 택배가함인 유비라커(Ubilocker)앞에서 스리랑카에서 온 외국인이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근처 롯데몰에서 쇼핑을 핸듯한 쇼핑백을 보관하려고 안절부절하고 있었습니다.
물론 한글로 설명이 되어 있더군요(공항점인데도 불구...) 그래서 바쁜걸음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상황이라 발을 돌려 도와주려고 했습니다. 한글 설명이 많이 어려웠습니다. 영어로 설명하기가 힘들었겠죠.... 일단 물건을 넣고 시키는 데로 했습니다만 한국돈이 1,000원짜리 하나만 가지고 있어 스리랑카 외국인은 당황해 했습니다. 그래서 시키는 데로 카드를 그으니 잘 인식도 되지 않더군요..
그표정을 보고 제가 1,000원을 보태서라도 국위선양 해보겠다고 할수없이 10,000원이라는 돈을 투입하고 1,000원을 돕기위해 입금했습니다. 그런데 헐~~ 이게 왠일인지 잔돈은 커녕 비밀번호 입력에 대한 안내도 되지 않고 물건만 보관하고선 문이 닫겨버리네요.. 아무리 두드려 밑에 잔돈을 기다려도 소식이 없었습니다. 인터넷으로 택배도 가능하게 되는 첨단시스템같은데 말이죠.. 제돈을 먹어버린 겁니다.
그래서 전화번호가 있는 1600-**** 번호로 전화를 하니 공휴일에는 업무를 하지 않는다는 데요ㅠㅠ.
어의 가 없어 할수없이 다시 물건을 찾기 위해 접근하니 물건만 나오고 문이 잠겨버리는 겁니다. 2,000원도  홀랑 들어가 버렸습니다. 
그래서 그전화를 다시걸려다가 보니 밑에 조그맣게 5,000원 이상은 환불이 되지 않고 계좌번호로 입금이 된다나요... 정말 어이가 없엇습니다. 최첨단 시스템을 가지고 공항에서 물품보관함을 설치운영하면서 10,000권등 고액권을 인식하여 먹어버면서 잔돈은 되지 않는 시스템을 버젓이 운영하다는 것이 이해가 되질 않았습니다.
무엇보다도 외국에서 온 이방인에게 우리나라의 첫관문 시스템을 뭐라고 해야 할지 당혹스러웠습니다.
무지 무지 대한민국이 챙피하더군요ㅜㅜ..
아마도 잔돈 환불시스템을 설치하는 것이 기술학상 비용이 많이 들어간다고 이해하더라도 어떻게 길거리에서 개인 계좌번호를 버젓이 요구하면서 잔돈환불을 해준다니... 도저히 상상이 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제 계좌번호도 외우지 못하고 해서 성질을 가라 않히고 이방인에게는 도와주지 못해서 미안하다고 하고 쓸쓸히 돌아섰습니다. 제 등을 보는 외국인의 눈이 따가왔습니다. 10,000원을 날린것 보다 챙피하고 무안함이 1,000불이상을 날린것 같았습니다.  과연 이렇게 돈을 먹어버린 것이 얼마일까하는 나쁜(?) 생각이 많이 들기도 합니다.
제가 소비자 고발을 하는 것은 환불시스템의 부당함도 있지만 영어나 다국어(중국, 일본어 등)로 설명이 되지 않는 시스템은 공항에 두지 말았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국가의 위상이 얼마나 떨어지고 그런 외국인들이 자국으로 돌아가서 이런 고발을 하면 과연 어떤일이 생길까하는 노파심도 생깁니다.
물론 고등교육을 받은 저도 이해못하는 설명도 그렇고 밑에 자그마ㅎ게 5,000원 이상은 환불이 계좌로 보내진다는 설명도 그렇고 ,,,,,,  좋은 시스템이면 완벽한 서비스는 아니더라도 이런 일로 나쁜 생각을 같지 않게 하는 것이 우선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과연 환불 않되어 얻은 이익금이 발생되고 있다면 이는 국가차원에서 배상되어야 할 것입니다. 공공장소에 허가가 되었다면 말입니다.
환전 시스템이 되지 않는 기계를 버젓이 운영하도록 허가가 되는 이런 사회를 어떻게 믿고........
다시 말해서 큰돈은 인식하여 먹는데 잔돈은 계좌로 받아가라는 말도 않되는 기계는 세상에서 처음 봤습니다.
국민이 이해 못하는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는 사장님은 하루 빨리 환전시스템을 만들고 나서 올바른 운영을 해 주시기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제가 10,000원은 포기하지만 다른 시민들과 외국인들은 절대 저와 같은 전철을 밟지 않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두서 없이 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공항에 설치되어있는 택배물품보관함의 작동 관련하여 부당함을 느끼셨으리라 생각합니다. 보관함의 작동 시 어려움과 환불시스템의 불편함, 외국인을 위한 외국어사용설명 등과 관련하여 해당업체 고객상담센터에 이의를 제기하시기 바라며 관련하여 국민권익위원회-정부 통합 민원서비스(☎ 110)측으로 민원 제기하실 수 있으리라 사료됩니다. 환절기 모쪼록 건강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20739 서비스 NC소프트 오재우 2026-06-12
1520738 생활용품 29cm 와 LE17SEPTEMBRE 최아련 2026-06-12
1520737 통신 LGU+ 위종선 2026-06-12
1520736 식음료 프레시지 이선정 2026-06-12
1520735 기타 ATM파트너스 광고 대행업체 김현희 2026-06-12
1520733 통신 KT

처리중

곽수민 N
서창희 2026-06-12
1520732 기타 오리진더마랩 최진정 2026-06-12
1520731 생활가전 다이슨 심연우 2026-06-12
1520730 금융 현대카드 박대봉 2026-06-12
1520728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6-06-12
1520727 통신 KT 김문창 2026-06-12
1520725 생활용품 29cm 김선우 2026-06-12
1520724 생활가전 쿠첸 강신철 2026-06-12
1520722 금융 태양라이프 김재욱 2026-06-12
1520720 유통 테무 이심교유승근천벌 2026-06-12
1520719 기타 당근마켓

처리중

당근 분쟁 N
김성신 2026-06-12
1520718 기타 노무법인미래 나인지 2026-06-12
1520717 생활가전 공간조명 고민숙 2026-06-12
1520716 기타 휴렉 김순남 2026-06-12
1520715 기타 바디튠 웰니스마사지 동탄점 안미희 2026-06-12
1520714 생활가전 대유위니아 최근영 2026-06-12
1520713 생활용품 이마트트레이더스내 악세서리코너 명경미 2026-06-12
1520712 생활용품 pg쇼핑몰 김유신희 2026-06-12
1520711 기타 쿠팡 이정인 2026-06-12
1520710 생활용품 브로스 이민규 2026-06-12
1520709 생활용품 레드페이스 전선희 2026-06-12
1520708 생활용품 by plasma 최달임 2026-06-12
1520707 유통 https://m.ccinderella.com/myshop/order/detail.html?order_id=20260517-0001463&page=1&history_start_date=2026-03-14&history_end_date=2026-06-12#none 양정임 2026-06-12
1520706 휴대전화 삼성전자 김려영 2026-06-12
1520705 통신 LGU+ 정태현 2026-06-12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