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중독 일식집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식중독 일식집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정상원
  • 조회수 : 94회
  • 작성일 : 12-08-20 23:43:16

본문

개인일을 쓰다보니 어투에 신경못써 죄송하구요..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지난주 토요일 18일 저의 장모님 생신 및 19일 와이프 생일 25일이 장인어른 생신이라

 

이번엔 모처럼 다같이 저녁을 먹기로 약속을 잡았다. 워낙 바쁘신분들이라 이번엔 내가

 

기필코 먼저 못을 박아 안오시면 않된다며 강력히 모임을 주도했다.

 

장소는 구서동 산복도로에 위치한 일식집

 

그 이전에도 상견례 주례선생님 등 중요한 자리를 했던터라 잘 알고 있어

 

이번에도 이용하게 되었다. 그 식당이 아는사람은 알겠지만... 그렇게 쉽게 갈수 있는

 

일반 인테리어나 가격대는 아니다... 물론 일식집 가격대하고는 똑같다...

 

18일 저녁 7시 30분 예약시간에 맞춰 다 도착했고

 

우린 5만원짜리 난 코스를 주문했다... 음식은 맛있게 먹었고 먹는도중엔 별 탈이없었다.

 

9시 30분에 식사를 마치고 가족들과 인사후 각자의 집으로 향했다.

 

그리고 집에 도착후 그때부터 일이 발생했다. 난 갑자기 속이 매스껍기 시작했다...

 

보통 소화불량일 경우 먹은 직후부터 징후가 나타나는것과 달리 이번엔 거의 밤 12시까지는

 

괜찮았는데 갑자기 1사이에 급격히 안좋아졌다.. 너무 답답하고 매스꺼워 발코니에 나가

 

손을 집어넣었다.. 그러자마자... 쏟아내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이후 3시간동안..~~~

 

너무 힘들게 잠을 4시정도에 들었던거 같다... 토를 하면서도 혹시나 나말고 가족들도 하는

 

거정이 들었다.... 아침 일찍일어나서 가족들 안부를 먼저 물었다...

 

장인어른, 장모님, 와이프 새언니 그리고 나... 총 4명이 똑같은 시간에 똑같은 증상이었다.

 

4명다 음식을 체했다고 생각하고 응급실은 생각도 하지 않았다... 허나 아침이 되어서야

 

음식의 문제라고 알수 있었다..

 

그날 참석했던 인원이 성인 6명에 애기3명 그중에 우리 와이프는 임산부다...

 

추측건데... 일식집에 처음으로 나왔던 고노와다 (해삼내장)가 걸렸다...

 

왜냐하면 4명만 고노와다를 섭취했기 때문이다..

 

오전 10시경 본일식집에 전화를 걸었고 사장의 얘기를 듣고 싶었다...

 

직원을 통해 연락을 준다는 말을 들었고 조금있다가 전화가 왔다...

 

나름대로 있었던 얘기를 꺼내놨고 ... 직원은 병원은 다녀왔냐며 병원부터 가시라며

 

병원비를 청구하라고 했다... 우린 병원비는 둘째치고 진심어린 사과를 듣고 싶었다...

 

처음으로 가족모임을 주최한 내입장도 너무 체면이 안섰고 해서

 

나는 모든가족께 사과전화를 넣어달라고 말했다. 그리고 결과를 다시 나에게 연락을 하라고

 

했지만 그 이후로 연락이 없었다..

 

오후까지 기다렸지만 연락이 없어 먼저 전화를 하자... 다된건줄알았다고 한다...

 

불만이 가득한 얘기를 계속 꺼내놓자... 그제서야 자긴 사장이 아니라고 얘길했다...

 

사장은 어디있냐고 묻자... 몸이 않좋다며 오늘은 통화할수 없다는 얘기만 계속 했다...

 

본인 식당에서 밥을 먹은 고객이 식중독에 걸렸는데 자기몸아픈게 대수냐며 강력하게

 

전화해줄것을 요구했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어쩔수 없다 안된다.. 편두통이 심해서 전화를

 

받을수 없다 뿐이었다...

 

너무 화가났다... 돈 32만원이나 주고 밥을 먹은곳의 사장이 이런인격밖에 가지지 못한곳이라니

 

밖만 번지르하게 꾸몄구나.... 속았구나 라는 생각도 들었다...

 

난 더이상의 얘기가 통하지 않을거 같아.. .됐고.... 환불을 해달라고 했다...

 

허나 돌아오는 답은 사장에게 보고하고 기다려달라라는 말뿐이었다

 

그게 언제냐고 묻자 ... 오늘은 힘들다고만 한다....

 

하는수없이 기다린다...

 

오늘도 기다리게 될까봐 12시까지 일처리를 하라고 문자를 넣었다...

 

소식이 없자... 한번더 확인전화를 했다 그러지 사장이 1~2시정도에 전화를 할꺼라고만한다...

 

그때 처리를 해준다고 한다....

 

기다렸다... 하염없이....

 

2시가 넘어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고 일식집 사장 됩니다... 라며 한 여자분이 전화가 왔다....

 

기분이 몹시 안좋았기 때문에 좋게 받을리가 없었다... 허나 사장하는 말 기가 막힌다...

 

일식집에서 회라는 음식 특성상 본인 컨디션이 않좋으면 그렇게 될수 있다며 자기들만의

 

책임이 아니라고 말을 한다... 어떻게 자기식당에서 음식을 먹고 그중 4명이 똑같은 증상으로

 

구토와 설사를 했는데 그렇게 말을 할수 있단 말인가.... 너무 화가 났다...

 

더이상 얘기가 통하지 않을꺼 같아 구청과 보건소를 상대하겠다 얘기하니 마음대로 처리 하라

 

고만 한다...

 

지금현재 구청에서 단속지도는 나간상태고 허나 아직 사과 전화가 한통없습니다...

 

사과 전화가 올때까지 민원을 여기든 저기든 넣을 예정입니다...

첨부파일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 음식점에서 식구분들이 식사후 복통을 일으켰는데 사과한마디 없는 태도에 화가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공정거래위원회에서 규정한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의하면 함량, 용량, 중량, 개수 부족 및 표시내용 상이, 부패변질,유통기간 경과, 이물혼입의 경우 당해 품목 교환 또는 구입가 환급이며, 부작용,용기파손 등으로 인한 상해사고의 경우 치료비, 경비 및 일실소득 배상으로 명시되어 있습니다. 아울러 행정적인 절차는 해당 지역 시청(구청) 위생과 등 요식업소 담당부서에 상담을 통해 점검을 요청하기 바랍니다. 모쪼록 건강한 하루보내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18424 생활가전 (주)아아닉 신주희 2026-06-08
1518422 유통 쿠팡 김영미 2026-06-08
1518421 기타 연우바이오 노벨엔오코끼리 김수빈 2026-06-08
1518420 기타 오피셜키아이템(Oki) 쿠팡내 김민정 2026-06-08
1518419 유통 원핏(ONEFIT) 윤성한 2026-06-08
1518418 유통 더모즈 차형우 2026-06-08
1518416 유통 지젤슈즈 이미경 2026-06-08
1518415 기타 하나태평양약국 박순덕 2026-06-08
1518414 유통 니쁜스

처리중

환불지연 N
김기연 2026-06-08
1518412 생활가전 대유위니아 조옥현 2026-06-08
1518411 기타 대호테크 추교민 2026-06-08
1518410 생활용품 뉴셀렉트 주식회사 / 이옴 전혜은 2026-06-08
1518409 기타 Wondershare 정은영 2026-06-08
1518408 통신 젝시믹스

처리중

환불 금액 N
박정현 2026-06-08
1518407 생활용품 조아스전자 백용원 2026-06-08
1518406 서비스 아뜰리에청소 김은혜 2026-06-08
1518405 기타 동네픽

처리중

입금요구 N
홍유란 2026-06-08
1518404 식음료 현대홈쇼핑 이순자 2026-06-08
1518403 기타 CU편의점 김기익 2026-06-08
1518402 생활용품 더블유비스킨(폴 메디슨) 설동환 2026-06-08
1518401 기타 동화익스프레스

처리중

이사관련 N
안상진 2026-06-08
1518400 유통 쿠팡 이삼열 2026-06-08
1518399 금융 DB손해보험회사

처리중

보장부지급 N
황혜영 2026-06-08
1518398 유통 네이버쇼핑-코티지더베르 황정원 2026-06-08
1518396 금융 굿리치 윤누리 2026-06-08
1518394 기타 찬누리렌트카 063 2424540 전용태 2026-06-08
1518393 생활용품 무신사 박해담 2026-06-08
1518392 기타 현대홈쇼핑 김서은 2026-06-08
1518391 생활가전 LG전자 박성환 2026-06-08
1518390 유통 주식회사 사이다 배현식 2026-06-08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