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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혼유 사고낸 주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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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최윤정
  • 조회수 : 71회
  • 작성일 : 12-05-22 11:4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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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0일 오후 5시경 집에 오는길에 H주유소에서 휘발유 차에 경유를 넣어서 책임자를 불렀고 순천이라며 20분 가량 기다린후에 소장이란 분이 오셔서는 0.19리터에 작은 양이긴 하지만 혹시 모르니 카센터 불러서 세척이랑 점검을 해주겠단 소리에 또 30분 가량을 기다려 카센터분이 왔고 그분말이 세척이랑 점검조치를 하려면 10km를 가져가얀다면서 이정도 양이면 100% 확신하는데 아무문제 없고 오히려 엔진 청소를 해준다면서 휘발유 가득 채워서 타고 다니면 문제없다고 몇 번을 되물어도 자신이 보장을 한다기에 사실 저도 적은 양이고 그럼 그렇게 할테니 확인서 작성을 요구했더니 기간을 휘발유를 다 소모할때까지라고 말하시더라구요. 저는 지금 카센터분말을 믿고 제 생각에도 괜찮겠지 싶어서 휘발유를 넣었고 혹시 모를 추후 가능성에 확인서 요구를 한건데 기간이 기름 소모 시기까지로 정하면 의미가 없다고 내가 만약에 차에 이상이 생겨서 보상 요구를 했을시 확인해서 혼유가 원인이 아니라고 하면 보상 청구를 받지 않겠다 나도 적어줄테니 기간을 기름 소모시까지라고 정할순 없다고 말했고 사장이란 분과 통화를 했더니 사장님도 기간을 그렇게 정하겠다 추후로 정하면 내가 나중에 다른데서 잘못된 기름 넣고 와서는 나한테 보상 요구를 하면 어떡하냐시길래 그럼 난 더 이상 기다릴수 없으니 렌트를 해서 집에 갈테니 차를 점검이랑 해서 나한테 가져다 달라 요구했더니 그것도 할수 없다고 저더러 억지를 쓴다고 자기가 20년가량 주유소를 하면서 혼유 경우 많았는데 모두다 괜찮았고 저처럼 억지 부리는 사람은 없다고 하시더군요. 제가 그럼 사장님 차가 그랬어도 그냥 가셨겠냐고?물으니 그렇다 말을 하시길래 그렇게 문제 없을거라 확신하시면 돈을 달라는 것도 아니고 혹시 모르니 확인서 작성 해줄수 있지 않냐고 했더니 저더러 그냥 고소를 하라시며 전화를 끊고는 소장님을 시켜서 경찰을 부르시더라구요..
정말 어처구니 없었습니다. 이좋은 휴일날 기분좋게 여수 엑스포 보겠다고 놀러왔다가 왠 날벼락인지.. 아직 2년도 안된차에 적은 양이라도 경유 넣어서 찝찝하지만 좋게 그냥 가려는데 입장 바꿔서 확신 한다고 확인서 적어줬다가 나쁜경우가 생길까 우려되서 그러면 기간 합의를 보자고 요구를 하던지 무조건 이건 경찰이 와도 내가 억지를 쓴다고 할거라며 큰소리를 치더니 자기가 경찰을 부르는건 정말 말이 안되는거 아닌가요?
다행히 경찰분이 오셔서 우리가 피해자니까 원하는데로 확인서 적어서 줘라 하니까 21일 정비 업체 방문해 이상이 있을시 수리비를 지불 하겠다라고만 적어주시더라구요..
일단 이미 2시간도 넘게 여기서 실랑이를 하다보니 지치고 더 이상 긴말하기 싫어서 올라 왔습니다.
제가 이일로 나쁜생각을 가질거였다면 거기서 시간 낭비하지도 않고 렉카 불러 끌고 와선 없는 견적이라도 만들어서 보상 요구를 했을겁니다.
3자 입장이라면 저더러 오버한다고 하실분도 있겠지요 하지만 차는 저와 제 가족들이 목숨을 맡기고 타고 다니는 차입니다. 지금 당장 문제가 없다고 앞으로도 멀쩡하란법도 없고 혹시 모를 노파심에 서로 믿고 기간 조정을 원한건데 이런 태도는 도대체 뭔가요?
21일 정비하니 당장 큰이상은 없고 지금까지 그런 경우는 없었지만 자신들도 아무 문제가 없을거라 확신은 할수없고 그걸 증명할 근거도 없으니 찝찝하면 부속 교체를 하라며 견적을 내 주시더라구요..
목 허리 디스크도 있는데 20일부터 신경을 쓰고 다녔더니 스트레스에 어깨 뭉침에 두통까지 와서 병원도 다녀오고 하루 종일 머리도 아프고 귀찮아서 그냥 잊을까 싶다가 다른건 다 참아도 억지부린다며 경찰까지 부르는 태도에 넘 화가나서 사장에겐 전화도 하기 싫어서 소장에게 일단 잘못된 태도에 정중히 사과부터 사장님이 직접 전화해서 사과부터 하시고 당장 이상은 없다고 하고 혹시 몰라 교체나 세척부분에 견적도 얼마 안되고 그래도 이젠 제가 조금도 손해 보고 싶지 않으니 어느정도 피해 보상을 요구하겠다고 말하며 억지를 부릴려면 그냥 엔진을 간다거나 아예 이차 불안해서 못타겠으니 차값이라도 물어내라고 하는게 억지가 아니겠냐고 질문을 했더니 자기한테 질문하지 말라고 자긴 월급쟁이 직원일뿐이고 할말이 있으면 명함 가져갔으니 사장한테 직접 전화해서 책임지라하고 자긴 책임질수 없고 자신들은 그냥 좋게 해결하려고 하는데 제가 자꾸 이상한 방향으로 간다며 또 큰소리를 치더군요.. 저는 소장님더러 책임지라는게 아니고 사장님께 제 의사전달을 하란 소리라고 했더니 저더러 자기 말을 못알아 듣겠냐며 같은 소리만 반복을 하더군요 그래서 정말 너무 기분이 나빠서 전화를 끊겠다 말하고 끊었습니다.
차도 이상없다하고 견적도 30만원도 안되는 금액이었습니다. 피해보상이라고 해봐야 제가 100만원을 달래겠어요? 200을 달래겠어요? 기간 조정도 작은 전자제품 하나를 사도 A/S기간 1년은 해주는데 혹시 몰라 노파심에 확인서만 받으려는데 자기가 평생을 책임져야냐며 양보를 안하시고 자기 입장 위주로만 말하지 말고 조정을 하자 말했으면 조정해줄 의향도 있었습니다. 근데 그분들에 좋게 끝내자는 의미는 결국 차 아무 이상없으니 그냥 타라는 거잖아여.. 자신들은 남원에 나쁜 기름들이 많아서 믿을수 없다면서 절대 제가 원하는 확인서는 안된다더라구요 그러면서 큰소릴 치시고 직접 경찰 부르고 계속 큰소리네여
사실 이런 억울한일 당해도 고소해봐야 골치만 아프고 아무것도 아닌게 되겠죠
그런데 속담에 말한마디에 천냥 빚을 갚는다고 그냥 정말 아무일도 아니게 끝낼수 있는걸 자신들에 입장만 우선시 하고 아무 이유없이 피해본 저한테는 큰소리치며 막나가시네요..
지금 세계적인이 모이는 엑스포까지 개최하고 계시는 여수에서 이런 주유소 저만 이런일 당하란 법도 없고 이렇게 피해를 주고도 자기 입장만 생각하고 이기적인 행동을 보이며 불쾌한 이미지를 갖게 한다면 아무리 엑스포를 성공적으로 치른다 한들 다시는 찾고 싶지 않은 도시로 남지 않을까요?
어떤 사람들은 제가 착한거라고 강하게 하라더군요 근데 귀찮고 그냥 대충 넘겨야지 생각했는데 끝까지 이런태도니 제가 이런일로 어디다 말을 하겠습니까?
이렇게 게시판에 올린다고 얼마나 만족스런 결과가 나올까 싶지만 지금 제가 할수 있는 일은 이곳에 하소연 이라도 해보는 방법뿐이네여
큰걸 바라는게 아닙니다. 자신들에 잘못된 행동 태도들을 인정하고 사과 받고 싶습니다.
제가 억지 쓰는게 아니라 당연한 주장을 하고 있다는걸 알게 해주고 싶습니다.
주유소 옆에 화환이 있더군요 높으신 분들 법쪽 힘있는 분들 이름도 보이더군요.. 그런 생각도 들었습니다. 돈, 권력, 인맥이 힘이라고 생각들 하니 만약 내 차가 경차가 아니라 비싼 외국차이기라도 했으면 아님 내가 권력있는 사람이라도 됐었으면 이 주유소에서 과연 이렇게 실수하고도 경찰까지 부르는 짓을 했을까? 끝까지 큰소리까지 치면서 자기들 입장만 우선시 하면서 응대를 했을까? 꼭 이런 경우가 아니더라도 일반 사람들은 정말 어처구니 없이 피해봐도 이렇게 배짱 부리면 억울하게 당하기만 하고 말도 못하고 속만 태워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도와 주십시오. 꼭 도와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신 저같은 피해자가 나오지 않도록 그분들에게 일깨워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소유하신 자동차에 해당주유소에서 경유를 혼유하여 추후에 자동차에 문제가 생길경우를 대비하여 확인서요청하셨는데 안된다며 불친절하게 대하여 매우 불쾌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우선 혼유로 인해 차량 고장이 나면 차량수리비, 신차인 경우 차량수리로 인한 가치하락분 등의 비용을 청구할 수 있으며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하면 업체 직원의 불친절함, 막말사용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사실상 기업이나 직원의 관리가 이루어지는 업체의 경우 피해 내용등을 통보하여 시정및 직원관리에 힘쓸것을 권고 할 수 있으나 개인사업자나영세업자의 경우 분쟁을 야기할뿐 권고에 어려움 있습니다. 이같은 피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기사보도로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는 것도 검토하겠습니다. 편안한 오후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편집국님의 댓글

편집국 작성일

해당 제보건은 기사보도 위해 제보관련 기자 배정되어 업체와 확인 진행중입니다. 참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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