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구룡포수산시장의 횡포 > 소비자 상담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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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수산 ] 포항 구룡포수산시장의 횡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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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강양욱
  • 조회수 : 89회
  • 작성일 : 14-02-21 14: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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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내용은 포항시청에 올렸던 글입니다...<BR>그런데, 제대로 해결을 못 해 주어서 소비자고발센터에 도움을 요청합니다.<BR><BR>========================================<BR><BR>저희 가족은 구령수산 소속 수산시장에서 당하고 온 횡포에 대해서 보상 및 사과를 바라며 글을 남깁니다.<BR>시청에서 책임을 느끼시고 수산시장의 횡포에 대해서 해결해 주시기를 바랍니다.<BR><BR>지난 금요일<BR>저희 가족은 연로하신 어머님을 모시고 포항을 방문하였습니다.<BR>서울, 대전, 평촌에 사는 형제들이 모여서 맛있는 게를 먹고자 수산시장으로 갔습니다.<BR>수산시장에서 게를 사서 정해주는 식당에 가서 상을 차려 먹는 방식을 선택하고 게를 사러 갔는데, 그곳 아주<BR><BR>머니는 갑판에 놓여있는 죽은 게를 적극 추천하였습니다.<BR>마치 방금 꺼내 놓은 것처럼 어항속의 살아있는 게와 똑같은 거라면서 아주 강력하게 추천을 하였고,<BR>저희 형제는 싸면서도 어항속의 것과 똑 같다는 말에 이끌려 그것을 사고야 말았고..<BR>그것은 아주 큰 실수였다는 걸 게를 먹으면서 알게 되었습니다.<BR><BR>한편, 생각해보면 어항속에 살아있는 게를 직접 건져주며 팔면 될 것을 <BR>왜 금방 꺼내놓았다면서 굳이 게를 죽여서 팔았을까? 거기엔 반드시 속임수가 있겠구나.. 하는 생각도 늦게서<BR><BR>야 하게 되었습니다.<BR><BR>저희는 수산시장의 아주머니한테 속은 걸 알고 화가나서 수산시장으로 전화를 하였습니다.<BR>그러나 아주머니는 통화를 거부하고 끊어 버렸습니다.<BR>그래서 멀지 않은 곳에 있었으므로 따지려고 달려갔습니다.<BR>오손도손 가족끼리 이야기 나누며 맛있게 먹어야 하는 시간에 얼마나 억울하면 참지 못하고 달려갔을까요?<BR>저희는 아주머니한테 왜 우리한테 속임수를 썼냐고 따졌고<BR>사과와 보상을 요구하였으나 아주머니는 속임수를 쓰지 않았다고 우겼습니다.<BR>도대체 대화가 이어지질 않아서 저희는 경찰을 불렀습니다. <BR>그러나 경찰이 개입할 문제가 아니라면서 구령 수산시장에 문의해 보라고 안내하고 돌아 갔습니다.<BR>결국 저희는 사과와 보상은 커녕 기분만 더 다운되어 돌아왔고.. <BR>시청과 구령수산측에 도움을 받기로 맘을 먹게 되었습니다.<BR><BR>그냥 다음에 포항은 절대 안오면 되지라고 생각하고 한 번쯤 눈감아주기에는 너무 억울한 상황이라 사료되고, <BR><BR>또한 포항의 망신을 시키고 있는 수산시장의 횡포를 포항시청에서도 알아야 한다고 생각되어 이렇게 글을 올<BR><BR>립니다.<BR>바쁜 중에 두서없이 글을 올렸으나 잘 숙지하시고 좋은 결론을 지어주실 것을 시청에 바랍니다. <BR><BR>조회 146IP ○.○.○.○ <BR>첨부파일 1. 20140214_191601.jpg 2.0M | 66 Download(s) <BR>2. 20140214_193531.jpg 1.7M | 48 Download(s) <BR><BR>=====================================<BR>아래의 답변중에 아주머니는 시청직원에게 죽은 대게를 판 적이 없다고 했답니다.<BR>저희는 분명 어항속에 있는 대게랑 다를 바 없으니 싸고 양 많은 죽은게를 권유받아서 먹고 <BR>억울해서 이렇게 실갱이 중인데... 이제 그런거 판적이 없다고 시치미까지 떼는것은 정말 비양심적인 상법이라 여겨집니다.<BR>포항시청에서 조치를 잘 해 주기를 바랬으나 원활한 진행이 되지 않았습니다. 소비자 고발센터에서 도와주시기를 바랍니다.<BR>=====================================<BR><BR>남구복지환경위생과 &gt; 이**(054-270-6192) 담당자가 2014-02-21 13:45:52에 답변한 내용입니다.<BR><BR>1. 평소 위생발전에 깊은 관심을 가져 주신점 감사 드립니다.<BR>2.우리시에서는 포항구룡포수산물 한마당 잔치, 기타 축제 등을 앞두고 식품접객업소 및 수산물(대게 등)<BR>판매업소에 대하여 바가지요금근절, 원산지표시이행, 가격표시제, 기타 위생점검 제반사항에 지도 단속 및 위생교육(정기,수시)을 실시하고 있으나 일부 업주들의 인식부족으로 불편을 끼쳐 드린점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BR>3. 귀하께서 “시정에 바란다” 게재한 민원사항에 대하여 위생지도담당외 직원 2인이 현지출장하여 확인<BR>결과 갑판에 있는 대게는 살아 있는 상태이고, 수족관에 있는 대게와 비슷했으며, 업주께서는 죽은 대 게를 판 사실이 없다고 답변하므로 죽은 대게 판매사실 확인이 불가능하고 보상관계는 당사자간 에 해결해야 합니다.<BR>4. 앞으로 대게 판매시 손님들에게 수족관에 있는 대게와 갑판에 있는 대게를 본인 선택을 하도록 충분한<BR>게 설명하고 손님에게 친절하도록 경고조치를 하였습니다.<BR>5. 기타 상기사항에 대하여 문의가 있을시 남구청복지환경위생과 위생지도담당(054-270-6192)로 연락바 라며, 귀댁에 행운이 있길 기원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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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의거 수산물류의 용량,중량,개수 부족 및 표시내용이 상이한 경우 당해품목을 교환 또는 구입가 환급요구 가능하다 정하고있습니다. 또한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하면 해당업체의 서비스방식, 업무형태 또는 업체 직원의 불친절함, 막말 욕설사용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사실상 직원의 관리가 이루어지는 기업의 경우 피해 내용등을 통보하여 시정 및 직원관리에 힘쓸것을 권고 할 수 있으나 개인사업자나 영세업자의 경우 분쟁을 야기할뿐 권고에 어려움 있습니다. 소비자고발센터뿐 아니라 한국소비자원 등 관련 기관에 법적강제 권한이 없기 때문에 업체 측이 중재를 거부할 경우 사실상 달리 처리할 방법이 없음을 양해바랍니다. 건강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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