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홈쇼핑 ] 현대홈쇼핑과 (주)더원 B&F를 고발합니다.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전희순
- 조회수 : 71회
- 작성일 : 13-10-15 13:11:50
본문
2013년 8월 22일 현대홈쇼핑에서 판매한 하루한줌견과를 주문하였습니다.(110봉)
배송을 받아 친정엄마께도 나눠드리고 집에서도 등산 갈 때나 간식으로 먹곤 했습니다.
추석연휴가 있어 그다지 많이 먹지는 않은 상태에서 베란다에 상자 째 보관해 두었습니다.
9월 27일 오후에 동생에게서 언니가 갖다준 견과류 한봉지 먹고 심한 알러지로 링겔까지 맞았고
의사가 먹어 보곤 '상했다'고 하더라는 말을 문자로 받고 깜짝 놀랐습니다.
(참고로 동생은 평소 견과류를 즐겨먹고 알러지 또한 없습니다. 보관도 냉장고에 했다더군요)
퇴근하자마자 집에 있는 견과류를 뜯어 확인해보니 내용물 중 '헤이즐럿'에 곰팡이가 있었습니다.
너무 어이없어 사진을 찍어 동생에게 전송하였습니다.
28일(토) 판매처인 현대홈쇼핑으로 이 내용을 알리니 주말이라 담당자가 없다며 월요일에나
통화가 된다고 하더군요.
처음부터 책임있는 담당자와 통화를 원했으나 여러 명을 거치며 상황설명을 하는 과정에서
상당히 불괘했습니다.
(사진을 전송하겠다고 해도 담당이 아니라고 거부하고 담당직원을 보내 나와 함께 확인을
해보자 해도 그럴 수 없다하고 ~)
제가 근무하는 저희 유치원 선생님들과 여러 봉지를 뜯어 확인 해 본 결과 헤이즐럿에
문제가 있다는 결론을 얻었습니다. (유통기한은 2014년 07.23일까지 입니다.)
9월 30일 오후에서야 담당자라며 전화를 받아 사진과 동생에게서 받은 문자 등을 전송했습니다.
확인이 필요하다해서 제품 일부를 오토바이 퀵으로 보냈습니다.
이 과정에서 담당자도 일부분 제품의 하자를 인정하며 금요일(10/4일)에 결과를 전달해 준다고
했는데 연락이 없었습니다.
그런 와중에서도 현대홈쇼핑에서는 같은 제품을 또 판매하더군요.(2회)
어이없어 문제를 제기하고 해결이 안 된 상태에서 어찌 같은 제품을 판매 하느냐고 문자로 따지니
바빠서 연락을 깜빡했다며 변명을 하더군요.
(이후에 들은 말로는 스케쥴이 잡힌 방송은 자기도 어쩔 수 없다고 합니다)
제조사는 수입처에 떠넘기고 ~ 판매처인 현대홈쇼핑은 영세한 납품업체에 떠넘기고~
저에게 요구사항을 묻길래 8월22일 판매제품을 자진해서 리콜처리하던지 사과공지문이라고 내라
했더니 일부분의 문제로는 그럴 수 없다고 합니다.
회사가 망할 수도 있다며~
현대홈쇼핑 담당자의 말로는 제품에 다소 문제는 있지만 먹어도 괜찮다고 합니다.
곡물이라 유통기한도 그리 상관이 없답니다.
▶ 먹는 거 가지고 장난치는 대기업의 횡포를 고발합니다.!!!
판매처: 현대홈쇼핑 담당자: 오영진(010-3252-7484)
제조원: ㈜ 더원B&F 경기도 광주시 도척면 상림리 10-5
담당자: 김창수(010-3705-6643)
첨부파일
- IMG_20130927_222121.jpg (1.0M) DATE : 2013-10-15 13:11:50
- IMG_20130927_222128.jpg (1.4M) DATE : 2013-10-15 13:11:50
- IMG_20130928_090006.jpg (1.4M) DATE : 2013-10-15 13:11:50
- IMG_20130928_070118.jpg (1.0M) DATE : 2013-10-15 13:11:50
- IMG_20130928_070132.jpg (1.0M) DATE : 2013-10-15 13:11:50
- 이전글컴퓨터 AS서비스 보험 13.10.15
- 다음글블랙박스 미라클제품을 구입을 했는데 제품 불량을 인정하면서 손해배상 책임을 못진다고 하네요.. 13.10.15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제보자님께서 올려주신 제보내용은 해당업체에 전달해 드리고 해결을 촉구하겠습니다. 편안한 오후시간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