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전화번호에 따른 요금부과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가상전화번호에 따른 요금부과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서이교
  • 조회수 : 40회
  • 작성일 : 13-08-26 15:22:06

본문

저는 2012년 3월에 법인명의로 sk에서 휴대전화를 개통하였습니다.
그런데 기존에 사용하는 번호를 그대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가상번호를 부여(번호이동 업체가 같은 업체이므로) 받아서 하는 방법이 있다는 직원의 권유에 따라 그렇게 하기로 하고 휴대폰을 신종으로 바꾸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1년 4개월이 지난 지금, 저의 개인통장으로 저도 인지못하는 사이 모르는 폰 번호로 11,970원씩 꼬박꼬박 빠져 나가고 있었습니다. 저는 아들 폰이라 생각하고 그냥 지나치고 있었는데 이번에 확인해 보니, 1년 4개월전에 개설할 때 가상번호 였다는 것이었습니다.
한번도 사용하지 않은 가상번호로 요금을 인출해 나간것입니다.
휴대폰을 판 대리점과 통화해 보니 법적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본사 담당자와의 통화하니 50%를 환불해 주겠다고 했지만 금액의 많고적음을 떠나, 이부분은 소비자입장에서 분명히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라 생각되어 그렇게 할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그랬더니 총 책임담당자가 sk의 입장으로는 법적으로 아무런 하자가 없다고 하며, 원론적인 말만 되풀이 할 뿐이었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계약서에는 어디에도 가상번호에 대한 정보가 없었으므로 저는 해지해야할 부분을 인지를 하지 못한것입니다.
그래서 sk대리점에 가서 확인해 보니, 계약할 때 그 부분에 대한 서류가 한장 있더군요. 소비자에게 건네 주어야할 서류를 자기들만 가지고 있으니, 시간이 경과할 수록 기억은 사라지고, 돈은 빠져나가고 있었네요.
대리점에서 제가 알아본 바로는 개통후 2개월이 지나면, 기존 통신회선은 변경을 시키는데, 자동이체 은행회선은 뭐 그대로 이라는.....  소비자에게 문자 또는 전화 한통만 해 주면 해결할 수 있는 문제인데.
자신들의 이득만을 챙기는 업체의 만행을 저는 도저히 묵과할 수 없습니다.
한달에 일만여원이란 돈, 별거 아닌거 같지만 저같은 소비자가 얼마나 많을지 생각하면 더욱더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일입니다.
그리고, 가상번호라는 것의 요금청구서가 메일로 와 있었던데, 그 번호도 얼마나 얄팍한지 저의 기존 폰번호와 다른 번호라는 것을 인지하지 못하도록  ' 010-****-38** 요금청구서 ' 이렇게 되어 있어서 저와 번호가 같은 부분만 표기가 되어있고, **으로 표시되어 있는 부분은 다른 번호 였습니다. 직접비번입력하고 들어가서 보니 가상번호가 보였습니다. 업체의 얄팍한 상술....정말 치밀하다 생각들었습니다.  당연히 지금사용하고 있는 번호 요금청구서라 생각하고, 확인도 해보지 않았었습니다.
눈 떠고도 코베이는 세상이라는 말이 실감이 나네요.
앞으로 이런일이 계속발생하지 못하게 하는 방안이 꼭 필요 합니다.
그런의미에서 저는 끝까지 이러한 대기업의 횡포와 맞서 싸울것입니다.
소비자 고발원에서도 많은 협조 당부드리며, 소비자의 입장에서 늘 힘써주시는 점 깊이 감사드립니다.
수고 하십시요.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제보자님께서 올려주신 제보 내용은 해당 업체에 통보하여 해결을 촉구하겠습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25477 유통 쿠팡 오기연 17:21
1525476 금융 3.3 황의천 17:21
1525475 생활용품 미닉스 고기완 17:19
1525474 자동차 마스타자동차 금곡점 전일권 17:16
1525472 유통 미닉스 이솔비 17:14
1525471 유통 페이레터 김은숙 17:13
1525470 생활용품 핀카 임혜수 17:13
1525469 생활가전 토스쇼핑 이경세 17:13
1525468 식음료 시골농부 박현영 17:12
1525467 항공·여행 에어아시아 (Airasia) 남문기 17:12
1525466 기타 보국전자 오승진 17:12
1525447 기타 경기도 안산시 한국치과병원 송민영 17:03
1525441 생활용품 테키라(TEKIRA) 박귀영 17:01
1525431 자동차 기아자동차 박형길 16:54
1525430 생활용품 뉴에라 박상우 16:54
1525426 생활용품 CJ올리브영 이미진 16:51
1525424 생활용품 카카오 송도연 16:51
1525423 생활용품 (주)아머스포츠 코리아 김봉채 16:50
1525422 기타 한샘 정우진 16:46
1525421 통신 피클플러스 김창민 16:42
1525420 생활용품 세레스홈 김은주 16:39
1525417 서비스 NC소프트

처리중

작업장피해 N
우경선 16:38
1525412 생활용품 LITTLE BLACK 리틀블랙 문성희 16:34
1525409 휴대전화 에코폰 부산 남포점 김회훈 16:32
1525405 기타 세이브택스 김해균 16:31
1525402 금융 APS(정책자금 컨설팅 업체)

처리중

환불 불이행 N
김용권 16:29
1525392 기타 다이트한의원 서은영 16:26
1525391 생활용품 바이헬렌

처리중

환불미루기 N
정은채 16:25
1525390 기타 신속플레이스 임소미 16:25
1525386 유통 쿠팡 최소진 16:23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