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가지 없는 AJ 렌터카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aj렌터카 ] 4가지 없는 AJ 렌터카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김대민
  • 조회수 : 19회
  • 작성일 : 13-01-26 12:14:37

본문

안녕하세요? 저는 회사 명의의 AJ 렌터카를 이용하는 사람입니다.
이번에 차 정비를 맡기게 되었는데, 정비 후 미비한 과정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AJ렌터카에서 보여주신 태도에 너무 화가 나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상황을 장황하게 하면 너무 복잡하니, 제가 당한 4가지 피해점에 대해서만 말씀 드리겠습니다.

1. 차량의 4가지 부분을 수리 부탁 드렸습니다. 3가지만 고치고선 아무런 확인 절차 없이 저에게 넘겨 주었습니다. 고치지 않은 부분은 보조석 창문 부분인데, 입고시에 창문 열로 닫는 버튼이 잘 안 된다는 점을 몇 번이나 주지 시켜서 알겠다고 하였으나 고쳐지지 않았습니다. 제가 운전석에만 앉다보니 몇 일간 모르고 있다가, 술자리 후 대리운전을 맡기게 되서 보조석에 앉아 창문버튼을 눌러보니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2. 이후 저는 AJ렌터카 콜센터에 전화를 했습니다. 담당자분이 친절한 척 가장하여 맘에도 없는 사과 인사를 했습니다. 제가 업무적 특성상 주중에 시간 내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고, 토요일에도 거의 일을 하는 편입니다. 담당자분이 주중에는 위대하신 AJ 렌터카 출퇴근 시간이 있었고, 토요일에는 황금주말 시간을 오후 2시까지 고객에게 할애한다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토요일 2건의 약속 중 하나를 취소하고 1시간 가량 이동하여 정비공장을 찾았습니다. 정비공장에서는 토요일에는 AJ렌터카 직원이 없다는 말을 전해 받았습니다. 이것이 두번째 사기

3. 보조석 창문이 수리후 됐다 안됐다를 반복했습니다. 마치 정비 공장에 도착한 때는 창문 버튼이 잘 작동했습니다. 그러자 정비 업체 직원이 저를 의심하더군요. 빗물이 얼어서 안되는 일시적 경우도 있다는 설명과 함께 두분의 직원이 말짱한 차를 가져와서 고쳐달라는 양 저를 사기꾼으로 몰아주셨습니다.
위대한 두분에게 사기꾼 경험을 하게 해 주신 점 감사 드립니다.

4. 3가지 불친절 + 고객과 약속 취소 + 몇 번의 시간 할애로 다소 상기된 상태에서 AJ 렌터카 콜센터에 전화를 했습니다. 여직원에게 제 상황을 설명 드렸습니다. 굉장히 미안해 하시면서 5분 내로 답변을 주신다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저는 차 안에서 다음의 전화가 오기까지 30분 가까운 시간을 기다릴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까지 최대한 약속 불이행과 고객 불만족, 불친절을 실천해 주셨습니다.


너무 화가 나 있는 상황에서 제가 마지막으로 받은 것은... 친절한 목소리만 가진 여성 매니저분의 똑부러지는 설명이었습니다. 다른 정비업체에 찾아 가시라고, 저희가 무려 우선권을 부여해 드렸습니다라는 설명을 들었습니다.
저는 화가 나 있는데, 중간단계에서 어떻게 설명 되었는지... 공장에 우선권만 설명 하셔서 제가 다시 처음부터 상황을 설명해 드리니, 계속 미안하다는 말만 반복하시더군요. 미안하니깐, 퉁!!!

이런 일련의 과정을 통해 저는 AJ 렌터카에 대한 절대적인 불신과 직원들의 마인드에 대해 고민해 볼 수 있었습니다. 회사 홈페이지에 글을 남기려고 하니깐, 고객에게 돈을 벌 수 있는 수단만 잔뜩 포장되어 있고, 고객의 목소리는 1:1로 해 두고선 공개를 막았두었더라구요. 마치 독재자(회사)가 하수인(고객)을 부리는 느낌이었습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저는 제 주변인 모두에게 AJ렌터카를 적극적으로 반대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친절이란, 고객이 왜 화가 나 있는지 들어주고 푸는 방법을 같이 고민하는 데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기 역할이 여기까지니깐 다른 분에게 책임 회피. 약자인 고객의 트집잡기. 이런 마인드에 서비스업에서 사라지길 바라면서 글을 마치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의하면 자동차정비료는 부품비용과 공임으로 구성되어 있어 동일한 제작사의 경우 부품비용은 전국적으로 동일하나 공임비는 지역별, 인적, 환경이 각각 다르기 때문에 차이가 있다고 봅니다 단, 정비하기전에 공임을 표준 공임비 보다 너무 과도하게 견적시 타 정비업소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제품 가격불만에 대해서는 판매 상황에 따라 동제품이라 해도 구입처, 구입방법, 구입시기, 유통경로 등에 따라 가변적일 수 있고, 소비자가 정보를 취합해 더 좋은 가격을 선택할 권리가 있는 부분으로 가격차이를 이유로는 문제를 삼기가 쉽지 않습니다 건강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24499 유통 쿠팡 김현진 09:06
1524492 유통 유튜브

처리중

체리나무 N
김성호 09:02
1524486 건설 삼성물산 삼성물산 08:58
1524481 자동차 쏘카 배정일 08:53
1524480 유통 쿠팡 손태경 08:46
1524479 기타 벨앤누보 성민주 08:46
1524478 기타 벨앤누보 성민주 08:41
1524477 기타 김클린 최자용 08:39
1524476 기타 (주)신화캐슬 08:27
1524475 생활용품 아우어솔티

처리중

환불건 N
김승리 08:22
1524474 건설 삼성물산 삼성물산 08:18
1524473 건설 삼성물산 삼성물산 08:13
1524472 기타 미진전기 김선영 07:53
1524471 기타 삼성전자 서비스센타 및 동 서서울물류센터 주식회사 명일 김왕열 07:47
1524447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07:00
1524438 생활용품 옷싸다구 이은혜 06:48
1524437 유통 쿠팡 이보희 06:45
1524435 기타 루저우 즈차이룽 비즈니스 정보 컨설팅 유한회사 황윤준 03:53
1524434 기타 엠넷플러스 윤성혜 03:45
1524432 생활용품 주식회사 티알에프엔비 조유경 01:43
1524431 기타 배달의민족

처리중

환불건 N
황상훈 01:22
1524430 생활가전 삼성전자 전인호 01:21
1524429 생활가전 씨엔씨컴(씨엔씨유통) 박상용 00:53
1524428 기타 웅진프리드라이프 최근영 00:46
1524427 기타 배달의 민족, 플러스82 연신내점 백수현 00:40
1524425 기타 당근 마켓 신결니 00:32
1524424 기타 테라

처리중

제품불량 N
백경민 00:30
1524423 유통 알리익스프레스 최미영 2026-06-19
1524422 유통 무신사 정지윤 2026-06-19
1524421 기타 밸런스이비인후과의원 김정하 2026-06-19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