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사 물건 분실/ 물품변상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택배사 물건 분실/ 물품변상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강맹덕
  • 조회수 : 463회
  • 작성일 : 12-06-01 21:44:36

본문

안녕하세요


저는 음식점을 운영하는 자영업자입니다.


2012년 5월 30일 독산동에 있는 경동택배사에서 물건을 하나 보냈습니다.

시골에 계시는 할아버님이 짜장을 너무 드시고 싶다고 하셔서 짜장을 만들어 냉동포장 하여
아이스박스에 넣어 택배를 보내게 되었습니다.

하루가 지난 31일에 택배를 받을 동생한테 문자가 왔다고 합니다. " 택배가 배달될 예정입니다 "라고

그리고 또 하루가 지나 6월 1일이 되었는데 아직도 택배가 배달이 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보낸 택배사에 가보니 제가 붙인 물건(짜장)이 그대로 독산동지점에 있는 것입니다.

음식인지라 이미 짜장은 상해서 사용할 수도 없고, 택배비를 선지불했는데


짜장을 만드는데 들어가는 재료만 해도 2~3만원이 넘는데 택배비(5500원)까지 하면
작은 손해도 아닙니다.


그런데 택배사에서는 사과는 커녕 책임을 질 수 없다고 합니다.

택배사에 배상을 받을수는 없나요?

=============================================================
택배사에서는 제가 잘못을 했다고 하는데


"빨간곳에 두고 가세요"라고 해서 보니 왼쪽도 빨간색, 오른쪽도 빨간색으로 표시가 되어있어 빨간곳에 두고 나왔습니다.

그런데 이제와서 그쪽 빨간색에는 두면 안된다고 말하는데

저는 너무 억울하단 생각이 듭니다. 표시를 제대로 해놓던가, 아니면 이미 택배비까지 지불했는데 택배사에서 물건을 직접챙겼어야 하지 않나요?


너무 억울해서 주변사람들한테 상담을 해보니 소비자고발센터에 문의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해서 이렇게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제가 배상을 받을 수 없을까요? 도와주세요.

첨부파일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 택배사를 통해 할아버님께 보내드린 식품이 그대로 택배사에서 보관하고 있으면서 소비자에게 책임전가 하고있어 당혹스러우셨겠습니다. 택배 표준약관 제12조(운송물의 인도일)에는 운송장에 인도예정일의 기재가 없는 경우에는 운송장에 기재된 운송물의 수탁일로부터 인도예정 장소에 따라 일반지역은 2일, 도서, 산간벽지는 3일의 운송 인도일을 정하고 있습니다. 택배표준약관 제20조(손해배상)에 의거 사업자는 자기 또는 사용인 기타 운송을 위하여 사용한 자가 운송물의 수탁, 인도, 보관 및 운송에 관하여 주의를 태만히 하지 않았음을 증명하지 못하는 한, 제2항 내지 제4항에 규정에 의거 고객에게 운송물의멸실, 훼손 또는 연착으로 인한 손해를 배상해야 한다 정하고있습니다. 건강한 저녁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490925 항공·여행 PRIZM 김민정 2026-03-02
1490924 기타 밴스의원수원점 홍진수 2026-03-02
1490922 유통 착한이사 이윤정 2026-03-02
1490920 생활용품 엘지몰티에스샴푸몰 김정난 2026-03-02
1490919 유통 쿠팡 강효숙 2026-03-02
1490913 유통 네이버쇼핑 전영창 2026-03-02
1490912 유통 쿠팡 김혜진 2026-03-02
1490910 서비스 신세계치과 유봉학 2026-03-02
1490909 기타 헬스보이짐(신부) 이수정 2026-03-02
1490908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6-03-02
1490907 서비스 천일택배 김화숙 2026-03-02
1490905 기타 강남가족사진관 TAKAHASHI SACHI 2026-03-02
1490896 유통 뷰노래연습장 (구)오션노래타운 - 구읍뱃터위치 심지현 2026-03-02
1490895 유통 유투브 이재호 2026-03-02
1490886 식음료 새벽초밥王제철회 진명조 2026-03-02
1490885 휴대전화 삼성전자 이희준 2026-03-02
1490884 기타 착한이사 1666-1646 송경희 2026-03-02
1490883 기타 레미니스포에버 유준 2026-03-02
1490882 기타 대마당 이재성 2026-03-02
1490881 유통 업체

처리중

제목
익명 2026-03-02
1490880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6-03-01
1490879 기타 새모양미용실 방소연 2026-03-01
1490869 기타 요기어때 김세라 2026-03-01
1490868 식음료 교촌치킨 최진미 2026-03-01
1490867 자동차 현대자동차 홍슨우 2026-03-01
1490866 자동차 (주)버디카 양성규 2026-03-01
1490865 휴대전화 삼성전자 송태윤 2026-03-01
1490864 항공·여행 아고다 김태섭 2026-03-01
1490857 생활가전 업체 권지훈 2026-03-01
1490854 유통 중앙시장 아르페지오 김창세 2026-03-01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