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께 욕설을 들었습니다.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매머드익스프레스 성수서울숲ITCT점 ] 사장님께 욕설을 들었습니다.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최지희
  • 조회수 : 400회
  • 작성일 : 26-04-08 09:04:07

본문

사건 발생일: 4월 6일
상황 요약: 사장님으로부터 “미친 게” “지랄”이라는 욕설을 들었습니다.

상황:
문을 계속 활짝 열어놓으시길래(기온 섭씨 8도였습니다) 겉옷 입고 있다가 사장님께
"혹시 문 조금만 닫을 수 있을까요?" 하고 물어보니 사장님께서는
“저는 더워서요”라고 하시더니 문을 더 활짝 여셨습니다.
환기를 시켜야한다고 덥다고 하시니 알겠다고 하고 따뜻한 물 받아서 그냥 앉았습니다.
 
그러고 조금 시간이 지난 후에 갑자기 누구랑 통화를 하시면서 쩌렁쩌렁하게 싸우시더라구요. 테이블 2개 있는 작은 카페였는데, 보통 전화소리가 커지면 나가서 통화하게되지 않나요..?
당연히 카페가 조용할 필요도 없고 통화도 수다도 자유잖아요. 저희는 놀랐지만 그냥 앉아서 노트북하고 있었죠.
그런데 주방에 잠깐 들어가서 통화하시다가 다시 나오셔서 저희 방향으로 더 큰 소리로 울릴 정도로 소리를 치시더라구요. 깜짝 놀랄 정도로 크게 소리치시는 목소리에 놀라서 고민하다가 사장님께 다가가 조심스럽게 “혹시 조금만 낮..” 까지 말하는데, 갑자기 소리치면서 내 영업장에서 전화도 못하냐면서 나가라고 테이블을 탕탕탕 내리치면서 통화하던 사람한테
 "문을 닫네 마네  진상들. 미친 게”
라고 하더라고요. 손님은 저희 밖에 없었고, 문을 닫아달라는 요청도 저희만 했던 상황에서 그 내용 그대로 말씀하시면서 욕을 하시더니 갑자기 스피커폰으로 바꾸시고는 “어, 이거 스피커폰이야.”라고 하시니 통화 속 남성이 “지랄한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러고 나서 스피커폰을 다시 끄고 저희한테 나가라고 게속 소리치셨습니다.

저희가 명령을 한 것도 아니고, 건의를 드린 것뿐인데 갑자기 욕설까지 듣게 돼 모욕죄로 경찰에게 신고를 했습니다. 그런데 사장님은 시시티비를 보여줄 생각도 없으시고, 경찰관님들께는 저희가 문 닫으라고 했다면서 진상으로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욕을 한 건 개인적인 통화일 뿐이었다면서 저희한테 말한 게 아니라고 하시면서 거짓말만 하시더라구요.
경찰분들께서는 목격자도 없고 시시티비도 볼 수 없는 상황이라 모욕죄가 성립은 되지 않으니, 소비자 고발을 하거나 본사에 연락하는 방법 밖에 없다고 말씀해주셔서 글 올립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 당 자님의 댓글

담 당 자 작성일

해당업체의 부실하고 무성의한 고객서비스행태에 몹시 불쾌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소비자 분쟁 해결기준에는 업체의 서비스 방식과 업무형태 직원의 불친절함 막말사용등에대한 처리 의무가 해당업체에 있다고 돼 있습니다. 사실상 기업이나 직원의 관리가 이루어지는 업체의 경우 피해 내용등을 통보하여 시정및 직원관리에 힘쓸것을 권고 할 수 있으나 개인사업자나 영세업자의 경우 분쟁을 야기할뿐 권고에 어려움 있는점 양해부탁드리며 건강한 하루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489312 생활용품 골든보이 임용환 2026-02-23
1489310 기타 바이굿초이스(네이버쇼핑) 임형균 2026-02-23
1489306 생활가전 대유위니아 이형선 2026-02-23
1489303 유통 시골농부 박영민 2026-02-23
1489295 자동차 현대자동차 배정현 2026-02-23
1489289 유통 업체

처리중

제목
익명 2026-02-23
1489286 기타 현대자동차 배정현 2026-02-23
1489282 서비스 CJ대한통운 진하연 2026-02-23
1489277 기타 예스파일 임정환 2026-02-23
1489275 유통 옥션 김선일 2026-02-23
1489273 식음료 신세계 홈쇼핑 김일호 2026-02-23
1489268 유통 실팬 강택범 2026-02-23
1489265 휴대전화 LG전자 송은주 2026-02-23
1489264 기타 비씨카드 페이북앱 주관민 2026-02-23
1489258 생활가전 본다츠침구청소기 이지희 2026-02-23
1489259 생활가전 본다츠침구청소기 이지희 2026-02-23
1489257 자동차 카시스트 김동현 2026-02-23
1489256 생활용품 슬룸 김인오 2026-02-23
1489255 생활용품 자코모 허성일 2026-02-23
1489254 유통 11번가

처리중

사기업체
김가희 2026-02-23
1489252 항공·여행 야놀자 전찬희 2026-02-23
1489246 기타 APN부동산 신은재 2026-02-23
1489237 기타 브로스코 최은성 2026-02-23
1489235 기타 엔카 이종복 2026-02-23
1489232 통신 KT 박종식 2026-02-23
1489231 통신 쇼핑몰 황승희 2026-02-23
1489230 통신 쇼핑몰 황승희 2026-02-23
1489228 통신 KT 박종식 2026-02-23
1489226 생활가전 뉴퍼마켓 김성준 2026-02-23
1489225 유통 업체 김준수 2026-02-23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