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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신포차 서비스에 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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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윤석재
  • 조회수 : 550회
  • 작성일 : 12-11-04 19: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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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새벽 2시경에 한신포차를 이용했던 사람입니다. 범계역지점의 어이없는 행태에 대해서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새벽2시경에 범계역 한신포차에 들어가서 핸드폰 충전을 하려고 점원분을 불러서 카운터에서 충전이 되냐고 여쭤보았습니다. 그랬더니 점원분이 카운터에서는 충전을 안시키고 아무 콘센트나 찾아서 충전을 하라고 하시고 직접 저쪽에 콘센트 있으니 저쪽에다 하라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구석진 자리에 제 자리와는 약간 떨어진 곳이지만 직접 지목해 주신 곳이라 그곳에서 충전을 하게 놔두었습니다. 그런데 한 10분쯤 뒤에 손님들이 제가 핸드폰 충전하고 있는 자리에 앉으려고 하시는 거 같아서 핸드폰을 가져오려고 갔습니다. 그런데 없었습니다. 그래서 카운터에 여쭤보았더니 제 핸드폰은 없고 충전기만 있었던걸 점원이 회수해 왔었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황당했지만 똥밟았다고 생각했고 혹시 CCTV 있으면 볼수나 있을까 해서 범계역 지점 운영하시는 분에게 여쭤보았습니다. CCTV로 봐도 당연히 범인을 잡을 수는 없다는 걸 알고는 있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부탁드렸습니다. 그런데 그 운영하시는분이 횡설수설 하셨습니다. 처음에는 뭐 그거는 자기마음대로 보여줄 수 없고 사장님의 허락이 있어야 된다고 하면서 저를 자리로 보내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직접 연락드린다고 사장님 번호라도 알려달라고 하니까 그제서야 또 말이 바뀌어서 운영에 관한건 자기 관할이니까 경찰에 신고해서 경찰이 와서 보여달라고 해야 보여줄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일단 경찰에 신고를 해서 경찰분이 와서 CCTV를 협조를 요청해 주셨습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CCTV관련된 것이 고장이 나서 보여줄 수가 없다고 하시더군요. 정말 황당했습니다. 그럴꺼면 진작에 CCTV는 작동이 안되는 거라고 말씀하시면 되는데 이것저것 핑계를 대면서 시간을 끌고 경찰분들까지 오게 만들었습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쓰는 것은 핸드폰을 잃어버린 책임을 묻고자 하는 것이 아닙니다. 당연히 아무리 점원분이 아무데나 콘센트 찾아서 충전하라고 하셨지만 당연히 누가 가져가나 보는것은 제가 하는 것이어야 했고 제 부주의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한신포차 범계역지점 운영하시는 분의 불친절한 태도는 정말 화가 났습니다. 경찰분도 어이없어 하시긴 마찬가지셨고 가게에 피해가 갈까 생각해 변명한 것 같은데 짜증이 났습니다. 왜 그런걸로 거짓말을 하고 질질 시간을 끌면서 경찰까지 부르게 하는지 도저히 모르겠네요.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업체에서 휴대폰 충전 중 휴대폰이 분실되었으며 그로인한 업체직원의 불친절하고 안일한 서비스행태에 정말 불쾌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하면 해당업체의 서비스방식, 업무형태 또는 업체 직원의 불친절함, 막말사용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사실상 직원의 관리가 이루어지는 기업의 경우 피해 내용등을 통보하여 시정 및 직원관리에 힘쓸것을 권고 할 수 있으나 개인사업자나 영세업자의 경우 분쟁을 야기할뿐 권고에 어려움 있습니다. 쌀쌀한 날씨 모쪼록 건강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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