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글번호:92834 연속(CJmall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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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혜진
- 조회수 : 35회
- 작성일 : 12-12-17 17:5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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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CJmall에서 원피스를 구입하였는데, 사이즈가 작아 안쪽 텍을 보니 스티커로 사이즈를 속여서 판것에 대한 문의를 드렸습니다.
해당업체에 통보해 주셨다고 답글을 보았습니다.
그 후 업체와 여러차례 전화통화를 하였습니다.
1. 판매회사와 연락해 보니 기억하고 있더라, 물건이 잘못된것이 아니라 물건 텍을 잘못붙였는데 다시 붙일시 박임질 등에 문제가 생겨 스티커로 붙여서 판매한 것이다. 물품의 문제는 없다.
라는 내용이였습니다.
그래서 그럼 고소하겠으니 내용증명 보낼 업체 주소지, CJmall주소지 상담내용을 보내라고 했습니다.
상담사는 주소는 CJmall로 보내고 그외 어떤것도 줄 수 없다고 했습니다.
상담내용을 줄 수 없으면 문서로 상담내용 작성해서 결재받아 주라고 요구를 하니 다시 연락을 준다고 하여
다른 상담사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2. 먼저 미안하다고 하고, 물건이 잘못된거 맞다. 그럼 환불을 해주겠다
라고 친절히 말씀하시더군요.
카드사에서 자동취소가 되니 반품만 하면 된다고 했습니다.
저는 반품의 번거로움이 싫어서 그냥 뒀다가 텍을 속여판것을 알게되었던거라.... 그러니 반품해가때 시간을 맞춰서 찾아갔으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당연히 그렇게 하겠다고 했습니다.
약속한 시간은 12월8일 토요일 오전 9~10시 사이 퀵으로 반품하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제 다 끝난줄 알고 있었는데, 아니였습니다.
오시기로 한 토요일도 아닌데 6일(목)에 택배아저씨라고 물건달라고 전화가 왔습니다. 회사에 있는 저로서는 당황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아저씨에 자초지종을 다 설명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ㅡㅡ
다음날 금요일 CJ로 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눈이 많이 와 물건을 못 가질러 가니 다음주에 오겠다고 해서 알겠다고 했습니다.
드디어 그 다음주인 15일(토)이였습니다. 아침 9시부터 약 1시간여 동안 물건을 찾아가시는 퀵서비스 아저씨에게 5차례의 전화가 왔습니다.
길을 모른다. 길을 설명해라, 급기야 길이 없다며 화를 나셨습니다. ㅡㅡ
그러더니 결국 아무말없이 물건을 찾으로 오시지 않았습니다.
12월17일 오후 5시반경에 CJ로 부터 전화를 받았습니다.
몇 일전부터 상담을 해 주셨던 분이였는데, 몇일전과는 전혀 다른 태도였습니다.
퀵어저씨가 길을 못찾았다고 하니 다시 토요일날 오겠다고 하는군요.
그래서 저는 한마디 했습니다.
퀵 아저씨가 화를 내어...요즘같이 무서운 세상에 그런 퀵아저씨에게 문을 열어주기도 그렇고......
화가 나서, 반품시간에 맞춰달라고 그렇게 이야기했는데 지금 이게 몇번째냐......그랬더니,
퀵아저씨와 너가 통화는 했냐고 오히려 저한테 따져 묻더군요.
미안하단 말도 없이, 이제 환불되고 해결되었다고 생각해서인지 태도를 확 바꾸시면서
저에게 고객님이 평일에 시간이 안된다고 해서 토요일날 가는거 아니냐며 짜증을 내더군요.
그럼 제가 제 잘못으로 일어난 일도 아닌 이 일에, 회사까지 나가지 말고 반품물건 전해줘야 하는겁니까!!!
정말 기가 막히네요.
고객님 죄송합니다. 고객님 번거롭지 않게 반품처림 해드리겠습니다.
할때는 언제고 환불처리 되었으니 반품해갈때는 이런식으로 사람 괴롭혀도 되는겁니까?
지금 컴플레인했다고 일부로 괴롭히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마저 듭니다.
어떻게 이런경우가 있는지......
정말 안타까운건 해결방안이 없다는게 화가 납니다.
물론 그분들도 콜센터 직원일 뿐이지만...CJmall의 무책임에 정말 화가 납니다.
사기당하고, 혈압오르고.... 그러나 잘못은 CJmall에서 구입한 소비자의 몫인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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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이전 피해 제보글 해당 업체에 전달해 드렸고 업체측의 회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업체측에서 회신이 오는데로 바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추운날씨 모쪼록 건강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